정부당국 인터넷 직거래장터 사기행위 날로 심해져 대책 강구해야 현재 불경기 틈타 서민을 울리는 인터넷 직거래장터 사기범죄성행 경계주의보 철퇴가 내려야,현재 인터넷 직거래장처 물 흐리고 신용사회 가로막는 서민갈취 악질사기범 발본색원 엄벌해야, 인터넷 사용인구가 급증하고 따라서 인터넷 직거래장터가 활성화 되고 있는 현실에 서민들이 새것을 구입하기보다 조금 사용한 중고품을 구입하여 사용하려다 입금한 물품대금을 잃고 허탈감에 빠지는 일이 비일비재하다고 하니 참으로 큰일이 아닐 없다. 당국은 인터넷 사기 경보나 주의보를 내려야 할 것이다. 시용거래가 보장되고 상대의 신뢰를 믿고 구입하는 신 상거레인 인터넷 직거래에서 서민들이 상처받고 있다는 사실은 매우 안타깝고 유감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어떠한 수단과 방법을 강구해서라도 보이피싱이나 인터넷 사기행위는 근절해야 서민들이 눈물을 흘리지 않게 해야 할 것이라고 본다. 지금 우리사회는 남을 기망하여 재산상 이익을 얻으려는 얄팍한 상술이나 기망으로 사기행위를 하려는 작자들이 우는 사자처럼 몰려다니고 있어 사기주의보라도 내려야 할 처지에 있다고 본다. 서민들이 인터넷 직거래장터인 “중고나라”사이트에서 각종 생활용품을
정부는 우리사회 정의를 바로세우는 일에 우선해야 우리사회가 원칙과 기본이 중시되고 상식이 통하는 사회 만들어야,잘못된 일에 대한 수사에는 성역이 없는 전방위수사가 기본이고 관련자는 모두 처벌해야, 사건에 대한 수사에는 성역이 없어야 하며 여.야는 물론 지위고하는 물론 관련자는 물론 모두 수사하여 국민의 한 점의 의혹도 남기지 말고 철저히 수사하여 관련자는 엄벌해야 한다. 정치권의 신뢰가 땅에 떨어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현재 기업가이자 정치인이였던 한사람의 유서로 남긴 메모와 자료가 대한민국의 정치권을 마치 쓰나미처럼 정국을 휩쓸고 있는 현실을 보며 참으로 한국정치의 미래가 참담하고 암울하다고 보기 때문이다. 언제부터 그랬는지 모르지만 불법과 비리 그리고 부정부패의 도가니가 된지 오래이고 돈으로 정치하고 뒷돈 받는 구태와 관행들이 오늘날 유행처럼 거리낌 없이 자행되고 이루어졌다는 사실에 국민들은 충격이고 두 번 놀라는 일이 아닐 수 없다. 정치권이 정말 썩을 대로 썩은 현실이 불법과 편법 그리고 비리의 온상이고 뇌물의 도가니이자 한국정치가 총체적 위기를 맞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리고 정치인들인 권력가들의 솔직담백하지 못한 언행에 정말 슬프
정부는 나라위해 목숨 받치신 고귀하고 숭고한 희생 헛되지 않게 해야 정부는 독립유공자 발굴 특별위원회 반드시 설치해서 문제 해결해야,정부 미발굴독립유공자 문제 우선 해결하려는 강력한 의지 보여줘야 일제강점기 악명 높던 마포 경성형무소 옥사자 발굴 서두르고 국민에게 알려줘야 한다, 언제까지 미루고 미루고 할 것인가? 독립유공자 문제해결에 당시 제적등본 호적관계 옥사기록 중요하게 다루어야 하며 정부의 귀책사유 있다면 솔직담백하게 사과하고 바로잡고 바로 세워야 올바른 역사가 될 것이다. 일제강점기 식민통치의 상징으로 악명이 높던 마포 경성형무소를 진정 아는가? 한번 투옥되면 모진 고문과 탄압 그리고 강제노역과 굶주림으로 죽어야 했던 곳이다, 언제까지 정부나 국가보훈처가 나몰라식으로 방치 할 것인가? 정부는 지금이라도 서둘러서 미발굴독립유공자 특별심사위원회를 구성하여 문제해결에 앞장서야 할 것이다. 나라위해 목숨을 받치고도 잊어지거나 잃어버리고 빛바랜 애국으로 남게 하는 것은 도리가 아니라고 본다, 정부는 금년이 광복 제71주년이다. 정부당국과 국가보훈처는 일제강점기 항일독립투쟁 옥사 독립유공자 발굴 특단 내려야 하며, 정부당국 “미발굴독립유공자 특별위원회 설
상기하자 동존상잔의 6.25전쟁 어찌 잊겠는가! 6.25전쟁 제66주년을 맞으며 소중한 자유와 평화를 생각해야국가의 안보를 위해서는 정부와 정치권이 중요성 인식하고 합심 노력해야우리는 아직도 전장에서 돌아오지 못한 채 북에 억류중인 미송환 국군포로를 생각해야 한다. 최전방 휴전선 155마일은 긴장감이 감돈다. 언제 어디서 어떻게 될지 모르는 예측불허의 전선이다. 한반도에서 전쟁이 끝난 것이 아닌 포성만 멈춘 6·25전쟁 발발 제66주년을 맞지만 변화된 것이 없어 남.북관계 개선이 시급하다는 의견이 다수를 차지한다지만 아직도 동토의 북쪽은 적화통일노선을 버리지 않은 채 3대 세습과 독재체재를 유지하기 위하여 핵실험과 장기거미사일 발사로 세계를 상대로 정면도전하고 있는 실정이고 현실이다. 그들 집단은 국제적 응징을 피하기 어렵다고 보며 반드시 말하고야 말 것이라고 본다. 지구상에서 유일한 분단국이자 3대 독재세습을 강행하고 있는 독재철권통지 집단이 아닌가본다. 국가안보나 투철한 국가관과 안보정신의 보장 없는 어리석은 짓이나 안보해치는 일이나 반국가적인 행동이나 경고망동행위는 절대로 용납 할 수 없다. 현재 북한의 군사력에 걸 맞는 현실적 대비 서둘러야 하며
병역특혜는 신중하고, 병무 비리는 발본색원 엄단 엄벌 척결해야 잊을만하면 다시 재발하는 병무비리, 발본색원 엄벌해야병역법 개정해서라도 병역의무 연령 55세로 뒤늦게라도 군 잡무라도 의무 복무해야하며 병역의무 준수해야 정치인 공직자 입문 기회를 줘야 한다. 그리고 특별관리대상 특별히 관리해야 병역비리 사라진다. 그리고 난세에 나라를 지키고 목숨을 받치신 애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정신과 자세를 본받고 교훈삼아 실천을 해야 할 것이다. 다시 고개 들고 있는 체육 특기자 선수 병역비리 꾸준한 감시와 제도적 장치 마련해야 하며 조직적 계획적 의도적으로 기피하는 병역기피 어둠의 자식들 철저히 수사 발본색원 일벌백계로 다스리고 엄벌해야 국민의 병역의무준수가 바로 선다고 본다. 정치인 사회지도층 고위공직자자녀 병역기피 수단으로 국적포기 악용 엄벌해야 하며 특별 관리해야 할 것이다. 병역기피 위한 불법·탈법 각종 비리 엄벌하고 징집해야 병역문제 평정해야 하며 고위공직자 자녀, 정치인자녀, 사회지도층 대기업 등 임직원자녀에 대해서도 최전방에 배치하여 모범을 보여주어야 할 것이다. 국가안보는 기본이 국민의 병역의무로 부터 출발하게 된다는 사실을 반드시 명심해야 할 것이다. 병역
[ 더타임스 마태식 논설위원 ] 세상에는 해야 될 일과 하지 말아야 할 일이 있다 . 특히 일본과의 지난 역사에 관해서는 분명히 짚고 넘어가야 한다 . 우리와 가장 인접한 이웃 국가지만 과거 수 천년 동안 끊임없는 침략을 하여 우리 한 민족에게 엄청난 고통을 주었다 . 근 현대에 이르러서는 명성황후와 고종황제를 시해하고 한반도를 강제 식민지화 하면서 자국의 침략전쟁에 우리의 꽃다운 젊은이들을 무수히 끌고 갔다 . 그 것도 부족하여 어린 소녀들을 강제로 성노예로 끌고 가 크나큰 고통의 삶을 살게 했다 . 그럼에도 일본 정부는 과거의 역사를 부정하고 한국민의 정당한 요구를 조롱하며 심지어 주한 일본 대사관앞 소녀상까지 철거하라고 한국 정부를 압박하고 있다 . 어찌 사람의 형상을 하고 이토록 파렴치 할 수가 있는가 ? 도무지 문명사회의 일원으로써 생각할 수 없는 사고방식이다 . 그럼에도 우리 한국정부가 무슨 생각으로 이렇듯 졸속적이고 굴욕적인 위안부 문제 협상을 했어야 했는지 그 이유를 묻고 싶다 . 더욱이 피해 당사자인 위안부 할머니들에게 한마디 설명과 의견도 물어 보지 않고 멋대로 굴욕적인 협상을 하고 자랑까지 한단 말인가 ? 할머니들의 그 오랜 고통의
남녀노소 누구나 쉽고, 빠르게 배울 수 있는 재미있는 운동은 없을까? 특정 도구가 필요치 않고, 어떤 복장을 입어도 할 수 있으며, 언제 어디서나 할 수 있는 새로운 운동을 개발해 보급하고 있는 단체가 있어 관심을 받고 있다.㈜한국교육진흥원 밸런스워킹PT 평생교육원(대표 김태민)이 워킹과 밸런스운동을 결합해 몸의 밸런스를 맞춰주고 건강을 회복시켜주는 운동을 개발해 보급하고 있는 것이다. 밸런스워킹PT 평생교육원의 김태민 대표를 만나 밸런스워킹 운동이 무엇이고, 철학과 장•단기 비전 등을 진솔하게 들어봤다.-밸런스워킹은 어떤 운동인가요?의료기술의 발달과 소득증가로 인간의 수명이 날로 길어지고 있습니다. 통계청의 평균수명통계에 따르면 2012년 평균수명은 81.44세, 건강수명은 73세입니다. 2040년 예상하는 평균수명은 90세입니다. ‘호모 헌드레드’ 즉 100세 시대도 머지않은 현실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이제 확실한 장수의 시대에 길어진 노후를 위해 어떤 준비를 해야 하느냐는 국가적인 큰 문제로 부각되고 있습니다.장수의 시대에 평소 건강한 운동습관을 가질 수 있도록 수많은 사회체육협회들이 있고, 새로운 운동들이 개발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대부분 운동 대
[ 더타임스 마태식 기자 ] *본 기사는 대구·경북 자유교육연합 이재윤 사무총장의 특별기고입니다 .*대한민국의 국방과 안보를 총괄하는 한민구국방장관의 방산비리에 대해서 "생계형비리" 발언은 순간적인 실수로 볼 수 없는 평소 방산비리에 대한 본인 생각의 발로라는 점에서 남북이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는 분단국가의 국방 책임자로서 이 나라 모든 군인의 최고지도자와 관리감독자로서 국방장관 적임자가 아니라는 결론에 도달 할 수 밖에 없다.한민구 국방장관의 발언은 평소에 방산비리에 대해서 장관 본인이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를 잘 드러내는 것이며 아울러 우리나라 군 고위층의 부하직원들의 비리에 대한 생각의 한 단면을 들어다 보는 것 같아서 가슴이 덜컹 내려앉는 충격을 받았다.그런데 문제는 방산비리든 우리나라에서 발생하는 그 어떤 비리라고 하더라도 본질적으로 그 돈은 우리 국민들의 혈세가 모인 돈이라는 것이다. 세금은 하늘에서 떨어진 돈이 아니라 혈세라는 말 그대로 국민들이 피땀 흘려서 번 돈을 나라 살림에 쓰라고 낸 돈이다.대한민국 국방부가 13일 발간한 '2014 국방통계연보'에 따르면 영관급 이상 군인 연봉을 살펴 본 결과 대령의 연봉이 약 1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더타임스 미디어뉴스] 손석희 JTBC 사장은 지난해 6·4 지방선거 당시 지상파 출구조사 결과를 무단으로 사용한 혐의를 받고 16일 경찰에 출석했다.특히, 손 사장은 경찰 측에 예고 없이이날 오전 8시 40분쯤 서울지방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에 출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손 사장을 상대로 6·4 지방선거당시 지상파출구조사 결과를입수한 경위와 시점 등을 조사 중이다.앞서 KBS, MBC, SBS 등 지상파 3사는 지난해 8월 “6·4 지방선거 당시 지상파의 출구조사 결과를 무단 사용했다”며 JTBC를 부정경쟁방지법 위반 혐의로 고소했다. 이에 대해 JTBC 측은“(MBC)출구조사 보도가 나오고 나서 이를 인용해 보도했으며 출처 또한 정확히 표기했기 때문에 문제가 없다”고 반박했다.
[ 더타임스 마태식 기자 ] 당면한 전 지구적인 물 문제를 논의하는 제7차 세계물포럼이 12일 대구엑스코( EXCO ) 에서 박근혜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 이번행사에는 세계170개국에서 온 고위급 인사와 기업, 정부기관, 국제기구 ,NGO 단체, 관련분야 전문가 수 천명이 참여하여 심도 있는 물 이용과 국가간 공동협력 , 가난한 나라의 심각한 물부족 해결 방안에 대한 주제별 논의를 한다. 이후 16개 대주제(Theme)별 실행 로드맵(Implementation Roadmap)을 도출하게 된다. 실행 로드맵이란 포럼이 단순한 행사를 넘어 아이디어가 실질적으로 구현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포럼 이후의 실행’을 다짐하는 글로벌 물 커뮤니티의 약속이다. 이는 정부 간 강제조약을 갖는 것이 아니라 비정부기구 간 자발적 참여를 기본으로 대주제별 목표를 설정하고 물 문제 해결을 위한 구체적 실천 방안을 수립하는 것이다. 현재 방글라데쉬와 아시아,아프리카등 전세계 많은 국가 등에서는 적은 강우량으로 심각한 물 부족을 겪고 있으나 식수용 물조차도 생산할 기술이나 재원이 자체적으로는 없기 때문에 선진국(글로벌기업 )으로부터 도움이 절실히 필요한 실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