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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채치유연구소, ‘의식주 힐링컬러’ 강연회 개최

일곱 가지 무지개 색깔 통해 의식주 문제 해결 방법 제시


색채치유연구소(소장 박광수) 6 20일부터 7 18일까지 5주간 박광수 소장을 초청해의식주 힐링컬러라는 주제로 강연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의식주 힐링컬러강연회는 구로구 CH문화원에서 진행되는데 색깔이 우리 몸과 어떤 연관이 있고, 일곱 가지 무지개 색깔을 통해 의식주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수 있는지 방법을 제시할 예정이다.


또 이번 강연회에서는 예술가들의 삶, 영화 속의 한 장면, 부뚜막 어머니들의 이야기까지 색깔과 인간의 관계를 일상의 삶을 통해 조명하며, 예술과 철학 등을 넘나들면서 실생활 속에서 색깔을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를 강조할 계획이다.


색채치유연구소 박광수 소장은 인류는 빛과 색을 이용해 건강을 도모해왔다. 하지만 요즘은 그 빛과 색에 과잉 노출돼 있다. 자연의 색과 빛만으로 충분한데, 휘황찬란한 네온사인과 각종 전자제품이 발하는 색깔에 현혹되고 있다우리가 매일 먹는 음식 역시 가공된 색소 덩어리가 상당수에 이른다. 이렇게 되면 인체의 각 부위는 색이 넘치거나 부족해 세포 속 염색체는 교란되기 시작한다고 설명했다


또 박 소장은 일곱 가지 색깔을 나눠 우리가 의식주 문제를 지혜롭게 해결하도록 돕고 있다. 인체 부위와 색깔과의 관계를 통해 질병을 해결하고 건강을 찾도록 하는 것이다컴퓨터를 오래 쓰면 어깨가 아프다고 호소하는 사람이 많은데, 자판을 오래 두드려서 아픈 게 아니라 모니터의 인공적 색깔 탓에 특정 장기나 부위가 교란돼 그렇다고 설명했다


박 소장은 현대인에게 필요한 것은 몸과 마음의 건강이란 것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스스로 건강을 유지하고 지키기 위해 먼저 필요한 것은 단연 생활 속 여러 가지 색깔을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달려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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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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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