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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희복 아산시장,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면담

강희복 아산시장,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면담

-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아산시 관광정책에 깊은관심 -

[더타임즈]= 강희복 아산시장은 지난 16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실에서 유인촌 장관과 아산 성웅 이순신 축제와 우리시 관광정책에 대해 논의 했다.

이 자리에서 강시장은 아산 성웅이순신 축제 기본정신은 이순신 충무공의 충혼의 정신을 오늘에 되살려 우리가 당면한 어려운 경제적 상황을 슬기롭게 이겨 나갈 수 있는 『범국민 다짐』행사로 펼치고 있다면서 국가적 차원에 깊은 관심을 가져 줄 것을 건의 하였다.

또한, 우리시가 관심을 가지고 추진하고 있는 △온양행궁복원 △철도하부공간 활용등 폐철도 관광자원화 △ 수상극 이순신 승전기 등에 대하여 국가에서 지원하여 줄 것을 건의 하였다.

이에 대해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아산 성웅이순신 축제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적극 지원하겠다.”면서 폐철도 활용은 “매우 좋은 아이디어로 내년도 예산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답변했으며, 온궁 복원에 대하여는 “문화재청에 복원을 적극 검토 하도록 지시 하겠다.”고 답변했다.

특히 수도권 전철개통과 관련과 관련 “노령 관광객이 급증하고 있는데 아산시가 적극적인 대책을 수립하고 있는 것 같다면서 노인을 위한 좋은 프로그램을 만들면 정부에서도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도 말했다

한편, 온궁복원은 문화체육관광부장관께서『온천궁궐-온양행궁의 비밀(58회)』이라는 제목으로 일요스페셜에 직접 참여 해설을 하시었기 때문에 매우 큰 관심을 갖고 있다. 더타임스,이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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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