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치동 CMG전공적성전문학원, 추석 특강 파이널 강좌 개설대치동 CMG전공적성전문학원은 2016학년도 수시 파이널 가천대 강의를 개설한다. 이번 추석 특강 파이널 강의는 가천대 중심으로 개강된다. 전년도 수시 파이널 개강에서 예상문제 및 족집게 강의로 유명했던 추 원장이 직접 국어 강의를 진행한다. 또 고려대 출신 강사진의 수학과 국어가 함께 이어진다.이에 대치동 CMG 측은 가천대 유형별 강의와 신유형편으로 나뉘어 개설된다고 밝혔다. 전년도 20명 마감에 이어서 이번 강의는 5+1, 총 6명 강의가 이루어지며, 오전 10시부터 밤 9시까지 3일 연강으로 실시한다.또한 개념 중심을 위한 체계적인 반복학습과 그에 따른 회당 실전 모의고사가 진행된다. 2015학년도 가천대 8명 지원생 중에서 7명을 합격시킨 CMG측은 어느 정도의 수학이 잘된 학생들이 대거 합격을 할 수 있었다고 조언했다.적성검사는 수학이 중요하다. 문,이과 구별없이 수학 성적이 높아야 가천대 합격률이 높다는 것을 증명한다.추 원장은 강남구에서 전공적성검사 강의 제1호 강사 출신이다. 여러 교재 중심의 브랜드가 강의로 유명세를 타고 있지만, 여전히 추 원장은 전국 수험생 대상 적성검사 브랜드 1
2015학년도 수능을 위한 외국어영역 마무리 전략대치 CMG수시전문학원장 추민규EBS 교재의 오답 노트를 활용하라.-학습해야 할 EBS 교재의 내용이 많이 남아 있는 학생들의 경우에는 EBS 문제를 한 문제라도 더 풀어보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겠지만, EBS 교재를 열심히 학습한 학생들의 경우라면, 지금껏 학습한 EBS 교재에서 틀린 것을 정리해 놓은 오답 노트를 활용하는 것이 도움이 되겠다. EBNS 교재에서 틀린 문제를 모아 놓은 오답 노트를 집중적으로 학습하는 것과 더불어, EBS 교재를 학습하면서 따로 배경지식이나 변형 가능한 문제를 생각해 놓은 노트가 있다면 이를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할 시기이다.학습해야 할 EBS 교재의 양이 너무 많다면 지문의 해석이라도 외워라.-영어 영역에서는 특히 EBS 교재의 중요성이 매우 크다고 볼 수 있는데 이것은 EBS 교재의 지문을 그대로 활용해서 출제되는 문제가 있기 때문이다. 문제가 그대로 나오는 것이 아니라,지문이 그대로 나오는 문제가 있기 때문에, 시간이 없을 때에는 지문의 해석이라도 외우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보통 문제를 풀 때에는 문제를 풀고, 채점하고, 어휘나 구문을 정리하고, 해설지의 내
2015학년도 수능을 위한 언어영역 마무리 전략대치 CMG수시전문학원장 추민규 개념서는 버려라. EBS 교재 오답 노트라도 확실히 정리하라.-이제와서 화법, 문법,문학 등 각 영역의 개념서를 들여다보는 것은 무모한 행동이다. 지금은 짧은 시간 안에 그 동안 공부했던 내용들을 정리하고 복습하여 실수를 줄이는 것이 합리적이고 옳은 판단이다. 이를 위한 최적의 방법과 방안은 EBS 수능 연계 교재의 틀린 문항에 대한 오답 노트를 학습하는 것이다. 새로운 문제를 풀기보다는 지금까지 암기하듯 공부했던 EBS 교재의 틀린 문제만을 집중적으로 살피면 더 큰 효과가 있다.만약, 특정 유형의 문제를 반복적으로 틀리는 경우가 많다면 오답 노츠를 통해 취약점을 보완해 나가야 한다. 이때, 6월 말에 출간된 〈수능 완성〉과 〈고득점 N제〉에 더 무게를 두는 것이 좋다. 또한 그림이나 도표는 거의 그대로 활용하여 연계할 확률이 높으므로 틀린 문제들을 확인하면서 눈에 익혀 놓는 것이 유리하겠다.쉬운 수능, 문법의 비중이 절대적이다.-올해의 국어영역 출제 기조로 볼 때 예년과는 다르게 쉽게 출제될 가능성이 높다. 따라서 한 문제로 등급이 갈리게 되며, 등급을 변별하는 고난도 문제가 3
한노연, 국제특수거래진흥원과 손잡은 첫 기부열전시리즈,‘孝’바자회 대박!!노년층 의료비 지원 및 경로당 방역, 희망의 길 활짝 열려...희망물레방아프로젝트의 첫 번째 신호탄!! 인디안썸머가 찾아온 8월 28, 29, 30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KINTEX)에서 국내 최대 종합복지 산업전 '복지 헬스케어 전시회 센덱스(SENDEX) 2014'가 열렸다. 센덱스의 열 번째 잔치에 한노연은 어르신 사회안전망 구축 지원 기금마련을 위한‘孝’바자회를 개최했다.센덱스의 다채로운 부대행사와 쟁쟁한 프로그램 사이에서 독보적인 '孝' 바자회가 단연 눈길을 끌었다.첫날부터 몰려든 구름 떼 같은 인파에 자원봉사자들과 한노연 직원들은 궁둥이 붙일 틈 없는 스펙타클한 3일을 보내야 했지만, 사회공익사업에 공헌한다는 큰 자부심을 품고 아름다운 구슬땀을 흘렸다.건전한 홍보관 정착에 앞장서는 국제특수거래진흥원(사무총장 김석범), 장보고 홍원웰빙(고영규), 서현웰빙(김명수), 서원프라자(김대진, 홍성현), 하이원(김창우,김진열), 해피홀쇼핑(송연준), 동양메디컬(송재근), 해피월드(정재훈), 유기농1번지(박찬구), 해오름(이상원), 한마음(안창만), 웰빙한농(김동국), 행복한CT(박
2015학년도 수시1차 전공적성검사로 수도권 대학을 가자.[대치동 CMG전공적성전문학원, 선착순 10명 모집 중] 2015학년도 대입전형은 수시 4회, 정시 2회를 지원할 수 있게 된다. 수능과 실기 2개뿐인 정시전형에 비해 수시전형은 학생부 내신(교과), 학생부 종합(비교과), 논술, 실기 등 4가지가 있고, 정시에 비해 더 많은 인원을 선발하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한다. 구분전형 유형주요 전형 요소 수시학생부 위주 학생부 교과: 교과(내신) 중심 학생부 종합: 비교과· 교과· 자기소개서·추천서·포트폴리오·면접 등 (입학사정관 전형)논술 위주논술 등실기 위주실기 등 (특기 등 증빙자료 활용가능)정시수능 위주수능 등실기(특기) 위주 실기 등(특기 등 증빙자료 활용가능) 하지만 어떤 측면에서는 아무리 전형 유형을 간소화했다고 할지라도 지망 대학에 따라 선발기준도 다르고, 인재상도 다르기 때문에 수능과 실기 위주인 정시에 비해서 고려해야 할 점이 많고 따라서 냉철한 분석이 필요 하다. 예를 들어서 대학의 입학요강에서 제시하는 지원 자격이 곧 합격선이라는 오해를 하는 경우가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워낙 대학에 가고자 하는 마음이 크다 보니 모집요강에서
[더타임스 이경자 기자] 수시 전공적성검사, 내신 3∼6등급 학생의 치열한 경쟁이 시작된다. 지난해 30개 적성검사 학교가 올해는 13개 학교로 감소되었다. 하지만 여전히 적성검사로 대학을 진학하고자 하는 수험생들은 늘고 있는 추세다. 이에 대학별 전형유형이 상당히 다양화되어 있다는 것을 감안하자면 결코 적은 학교라고 할 수 없다. 초창기의 수시 전공적성검사는 교과 기본 지식과 암기력, 순발력만 있다면 쉽게 풀 수 있는 문항들이 대부분이었다. 최근엔 전공적성검사에 대한 관심의 확대로 경쟁률이 높아지면서, 변별력의 확보를 위하여 점차 문제 난이도를 교과 수능형으로 높이는 경향이 나타나고 있다. 수능에서 다루어지는 문학, 비문학 지문을 다소 까다롭게 활용하거나 중학교의 심화과정과 고교 과정의 수리력 비중을 확대하는 등 잘 나타나고 있다고 하겠다. 또한, 중학교 심화과정과 고교 과정의 수리력 비중을 확대하고 어려운 문제들을 출제하는 식으로 교과영역 출제 범위를 확대하고 있어 미리 준비하는 게 급선무다. 특히 수리영역에서 당락이 많이 좌우되는 만큼 수리가 약한 수험생들은 서둘러 대비를 시작하는 것이 좋다. 대치동 CMG전공적성전문학원에서 적성의 달인으
2015학년도 수시의 변화는 2014학년도와 비교를 이루고 있다. 2014학년도의 수시모집은 251,220명(66.2%)이었고, 2015학년도 수시모집은 243,333명(64.2%)을 모집하기 때문이다.수시에서는 학생부 교과 전형이 가장 많은 38.4%(145,637명)를 선발하고, 학생부 종합전형은 15.7%(59,456명)을 선발하여, 수시에서는 내신의 비중이 커진 셈이다.적성고사를 실시하는 대학은 총 13개교(전년도 30개교)로 모집인원도 작년보다 감소한 5,862명을 선발한다. 이번에 적성고사를 실시하는 대학으로 가천대,고려대(세종),금오공대,대진대,서경대,성결대,수원대,을지대(경기),을지대(대전),한국기술교육대,한국산업기술대,한성대,한신대,홍익대(세종)의 13개교로 나누어 볼 수 있다.이에 대치동 CMG전공적성전문학원은 2014학년도 수시1차 100%와 수시2차 80% 합격을 자랑하고 있다.CMG 관계자는 “적성은 자기와의 싸움이다. 짧은 시간에 확신을 갖고 답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며 조언했다.대치동 CMG수시전문학원(CMG전공적성연구소)은 2014학년도에 이어서 2015학년도 기초 개념원리반을 선착순 모집 중이다.2015확년도 적성고사에서 합격
정시컨설팅을 위한 노하우를 알아보자.무상 컨설팅에서 고액컨설팅까지 다변화되고 있는 입시컨설팅의 득과 실 2014학년도 정시가 끝나고 이제는 입시컨설팅이 판세를 뒤흔들고 있어 논란이 예상된다. 이번 수능이 최초로 A,B형으로 출제되었고, 문제의 오류로 인하여 논란의 불씨는 계속 장기화되고 있다. 이에 2014학년도 정시컨설팅으로 고액이 난무하고 있고, 그로 인하여 계속 지속되는 무분별한 컨설팅 업체는 확산되고 있어 수험생과 학부모들로부터 혼란을 야기하고 있는데도 정부와 교육부는 아무런 대책도 마련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다만, 서울시 교육청과 대교협에서 무상 컨설팅으로 수험생들에게 위안과 안정을 자각하고 있다지만 그래도 무심한 고액컨설팅의 실체는 드러나지 않은채 논란은 가시화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2013학년도 정시 100% 합격 배출과 함께 스토리와 감동의 인물로 주목받는 사람이 있어 학원가와 입시 사설기관이 숨 죽이는 까닭은 무엇일까? 토론 컨설팅과 1:1 심상 컨설팅으로 주목받는 대치 CMG수시전문학원 추민규 원장이 주인공이다. 가칭 ‘무당 추민규 선생’으로 알려진 입시의 달인, 추 원장은 경남 진주 출신으로 23년간객지생활로 촌놈 출신이다.
원격대학원, EBS와 교육협력 업무협약 체결 - 교사교육, 학생·학부모 진로교육 프로그램 공동 운영 추진 - 지난 13일 EBS(한국교육방송공사) 대회의실에서는 박근수 원격대학원장과 안선회교수, 그리고 EBS 윤문상 부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양 기관의 교육협력을 위한 포괄적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중부대 원격대학원과 EBS는 특히 교사교육, 학생·학부모진로교육 프로그램을 개발(가칭:학생 진로‧교사‧학부모 아카데미)하여 공동운영하는 등 초중등교육 보완과 성인평생교육 발전을 위해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협약식을 통해 원격대학원은 EBS 임직원을 대상으로 진로진학컨설팅, 교육·학습컨설팅, 방송 관련 계약학과(대학원 과정)를 운영하며, EBS는 중부대학교(원격대학원)를 위한 홍보를 지원한다는 협의가 주요 골자이다. 원격대학원과 EBS는 대학원교육과 학생·성인교육 분야에서 각각 최고의 원격교육 수준을 자랑하고 있기에 교사교육, 학생·학부모 진로교육 프로그램 운영에서도 협력을 통해 큰 성과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행사에서 박근수 원격대학원장은 “2,700여 명의 교장, 교감, 부장교사가 졸업한 중부대 원격대학원과 EBS의 상호협력은 두 기관의 발전만
수능 끝났다고 끝난 게 아니다.이제는 입시전략이 중요하다. 대치동 CMG입시전략연구소가 말하는 전략은? 수시2차는 전국108개 대학에서 총3만2891명을 선발하는 후반기 경기와도 같다.201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끝났다고 입시가 막을 내린 건 아니다. 수험생들이 결과물을 미리 예측하고 판단하기 위해선 가채점 결과를 토대로 모레부터 시작되는 논술 등 대학별고사를 볼 것인지 판단해야 한다. 즉 수능 이후에 있는 수시2차나 정시에 원서를 접수할지 결정해야 한다는 뜻이다. 대치 CMG입시전략연구소 추민규 소장은 자신이 희망하는 대학의 주요 평가 요소 등을 꼼꼼하게 살펴보고 치밀하게 계획을 세워야 한다고 조언했다. 하지만 이번 수능 난이도 변별력에 따라 중위권 수험생들을 중심으로 치열한 눈치작전이 예상된다. 수능 이후 원서 접수 기간은 11일부터 15일까지이며, 당장 9일은 한양대 에리카 약술형 논술 시험이 이뤄진다. 추민규 CMG입시전략연구소장은 "수능 가채점 결과가 생각보다 저조한 수험생들은 수능 이후 실시되는 수시에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하지만 수시 합격 이후는 정시에 지원할 수 없다. 대치 CMG입시전략연구소는 2014학년도 수능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