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시컨설팅을 위한 노하우를 알아보자.
무상 컨설팅에서 고액컨설팅까지 다변화되고 있는 입시컨설팅의 득과 실
2014학년도 정시가 끝나고 이제는 입시컨설팅이 판세를 뒤흔들고 있어 논란이 예상된다. 이번 수능이 최초로 A,B형으로 출제되었고, 문제의 오류로 인하여 논란의 불씨는 계속 장기화되고 있다.
이에 2014학년도 정시컨설팅으로 고액이 난무하고 있고, 그로 인하여 계속 지속되는 무분별한 컨설팅 업체는 확산되고 있어 수험생과 학부모들로부터 혼란을 야기하고 있는데도 정부와 교육부는 아무런 대책도 마련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다만, 서울시 교육청과 대교협에서 무상 컨설팅으로 수험생들에게 위안과 안정을 자각하고 있다지만 그래도 무심한 고액컨설팅의 실체는 드러나지 않은채 논란은 가시화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2013학년도 정시 100% 합격 배출과 함께 스토리와 감동의 인물로 주목받는 사람이 있어 학원가와 입시 사설기관이 숨 죽이는 까닭은 무엇일까?
토론 컨설팅과 1:1 심상 컨설팅으로 주목받는 대치 CMG수시전문학원 추민규 원장이 주인공이다. 가칭 ‘무당 추민규 선생’으로 알려진 입시의 달인, 추 원장은 경남 진주 출신으로 23년간객지생활로 촌놈 출신이다.
올해 43살의 추 원장은 나이트, 다방 DJ출신에서 유명 강사로, 온라인 유명 강사에서 시인으로 활동하는 등 수 많은 이력을 자랑하는 경험의 달인이기도 하다.
“저는 수험생과 경험을 중심으로 상담을 합니다. 짧은 시간이 아닌 2∼3시간을 할애하면서 학생의 입장에서 진학과 취업을 위주로 상담을 진행합니다.”며 짧은 소견을 밝혔다.
이처럼 정시컨설팅의 득과 실은 간단하다. 좋은 면의 이면에는 늘 불안과 부정이 앞서는 게 현실이다. 누구나 자신의 입장만을 상담 하지만, 대치 CMG수시전문학원 추민규 원장은 상대방[수험생]의 입장을 우선시하고 토론방식으로 1:1 대면 상담을 진행한다.
현재 20명 마감제로 선착순 접수를 받고 있다. 남은 접수 번호는 5개가 전부이며, 구체적인 상담과 절차는 13일부터 진행된다.
대치 사거리 현대아파트 맞은 편에 위치한 대치 CMG수시전문학원(CMG입시전략연구소)은 오전11시부터 오후8시까지 접수를 받는다.
학생부 성적표와 수능 성적표는 팩스로 전송 후 전화로 예약하면 된다. 예약은 아래와 같다.
∎대치 CMG수시전문학원: T.02_501_4371 , F.02_501_43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