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타암즈 마태식 기자 ] 국민의힘은 민생위기를 극복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어 윤석열정부 국정과제인‘어디서나 살기 좋은 지방시대’를 실현하기 위하여,다음 주 월요일(7.18)부터 호남권(광주·전북·전남)을 시작으로 「국민의힘 2022년 시·도 예산정책협의회」를 개최한다. 2022년 시·도 예산정책협의회에는 권성동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 성일종 정책위의장, 송언석 원내수석부대표, 김성원 국회 예결위 간사와 시·도당 위원장 및 각 지역 시·도지사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특히, 국민의힘은 전국 17개 시·도 예산정책협의회를 통해 각 지역이 당면한 민생과제를 살피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지역별 필수 예산 확보 △관련 입법조치 사항 등에 대해 함께 머리를 맞대고 논의할 계획이다. 성일종 정책위의장은 시·도 예산정책협의회를 앞두고“국민의힘은 지역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이를 적극 지원하여, 각 지역이 민생회복의 활기를 되찾고 대한민국 경제가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윤석열 정부와 국민의힘을 믿고 선택해주신 국민들께 지금의 경제위기를 극복해낼 수 있는 희망을 드리겠다”고 말했다. 국민의힘은 앞으로도 윤석열 정부의 국정과제가 차질없이 이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재)대구문화재단(대표이사 이승익)이 운영하는 ArtLab:범어(이하 아트랩범어)는 2022 청년키움 프로젝트 기획전시 [업로드&다운로드(upload&download)]展을 7월 26일(화)부터 9월 17일(토)까지 아트랩범어 스페이스1~4에 개최한다. 아트랩범어에서는 지난해부터 지역의 신진 예술가 발굴과 육성을 위해 <청년키움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청년키움 프로젝트는 개인전 경험이 없는 지역의 신진 예술가들에게 개인전 기회를 제공하여 예술 현장에 데뷔시키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공모를 통해 1년차에는 개인전 지원 및 평론가 매칭을, 2년차에는 선정된 작가들 간 단체전을 지원해준다. 올해는 2년차 단체전으로 지역 선정작가 3명과 타지역 초청작가 4명으로 구성하여 교류를 통해 상호 자극이 되도록 하였다. 기획전 [업로드&다운로드]展은 아트랩범어 스페이스를 온라인에서처럼 하나의 플랫폼으로 설정하고, MZ세대인 청년 예술가들의 작품세계를 업로드 시킨다. 그리고 업로드된 작품과 작가는 관람자에게 노출되며 개개인의 취향에 따라 공감하고 힐링하며 사진을 찍거나 SNS에 게시하는 방식으로 다운로드하게 된다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국민의힘 권성동 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7월 15일 원내대책회의에서 우리당 2019년 6월부터 최근까지 3년간 MBC, KBS 시사보도 프로그램의 불공정 사례를 모니터링한 결과 그 사례가 MBC는 405건, KBS는 365건에 이른다며 불편한 마음을 표현했다 . 그러면서 “이처럼 공영방송은 중립성과 공정성 상실로 국민의 신뢰를 잃은 지가 오래되었다. KBS 수신료 폐지 청원이 20만명이 넘는 국민 동의를 받았고, MBC 메인뉴스 시청률이 2%대를 기록하는 등 위기 상황이라는 내부 비판이 나올 만큼 국민의 외면을 받았다”고 말했다. 권 원내 대표는 “ 어느 정권이든 언론을 장악하고 통제하려 든다면 국민 저항을 받을 수밖에 없다. 지금은 공영방송을 특정 세력이 아닌 국민의 품으로 돌려드리기 위해 지혜를 모아야 할 때”라고 말했다. 그리고 “문재인 전 대통령과 인연이 매우 깊은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정해구 이사장은 윤석열 정부의 공공기관장으로서 업무수행 할 의지가 있는지 상식과 양심에 비춰보고 조속한 시일 내에 자신의 거취를 결정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더불어민주당 대구광역시당은 14일(목)~15일(금) 양일간 중구남구 지역위원장 경선 후보자등록을 받았으며, 후보자등록결과 정연우 전)남구의회 의원과 최창희 전)중구남구 지역위원장 2명이다. 이에 따라, 14일(금) 제2차 대구시당 선거관리위원회는 17일(토)~18일(일) 2일간 후보자경선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선거인은 중구남구 지역위원회 권리당원(100%)이며, 17일(일) 9:00~21:00까지 강제ARS투표, 18일(월) 9:00~18:00까지 자발ARS투표를 진행한다. 한편, 시당위원장 선출에 관하여 7월 27일(수)~7월 28일(목) 2일간 후보자 공모를 진행하기로 하였으며, 시당위원장 선출일은 8월 6일 예정이다. 권리당원(50%)은 온라인 투표와 ARS투표를 병행하여 진행하며 전국대의원(50%)는 현장투표로 진행될 예정이다.
문재인 정부 때의 국가반역죄가 속속 드러나고 있다. 김유근 전 안보실차장과 성명불상의 전 민정비서관실 선임행정관과 반부패비서관실 수사관 등은 2019. 8. 4.경 문재인 전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당시 4성 장군인 합참의장 박한기를 청와대 인근 종로구 창성동 별관 조사실로 불러내어 합참의장이 2019. 7. 27. - 2019. 7. 28. 사이에 동해 북방한계선(NLL)을 넘어 남하한 북한 선박의 나포를 지시하였다는 이유로 4시간 이상 조사를 진행하였다고 한다. 윤석열 대통령은 최근 기자 회견에서 대통령 비서실 직원이 합참의장을 불러내어 조사하는 일은 없을 것이다라고 했는데 국민들은 그것이 무슨 말인가 했을 것이다.. 2019. 8.4일 경에 있은 반역적 행위들이 최근 자유통일당의 성명서로 인해 이런 일이 벌어졌음을 볼 수 있다. 다음은 자유통일당의 성명서 ....................................................................................................................................................... 김유근 전 안보실차장과 성명불상의
탈북 주민이 대한민국 땅을 밟는 순간 그는 대한민국 국민인 것이다. 지난 2019년 11월에 탈북한 북한 주민이 북으로 인계 되었는데 그 뒤 그들은 처형 되었다는 말이 들렸다. 죽었다는 것이다. 이들을 누가 죽게 만들었나? 현재 까지 나온 보도에 의하면 문재인 전 대통령이 최종 허가 했다는 설이 파다하다. 직접 죽였건 간접으로 죽였건 죽인 것은 확실하고 살인자는 살인죄에 대해서 책임을 져야 할 것 으로 보인다. 각 시민단체, 개인들의 분노가 하늘은 찌르고 있다. 다음은 트루쓰포럼의 성명서 ............................................................................................................................................................................. <2019년 11월에 탈북한 북한 주민이 북으로 인계 되어 판문점을 넘는 순간. 북으로 가지 않겠다는 처절한 몸부림을 하고 있다. 주위에 함께 있던 자들도 동조, 방관자로서 책임을 물어야 할 것이다. > 문재인 정권의 파렴치한 만행이 드러났다. 통일부는 지난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대구시는 홍준표 사장의 의지에 따라 강도 높은 재정혁신으로 민선 8기 임기내 1조 5000억원으로 채무감축에 나선다고 밝혔다 . 먼저 올해는 예산을 절감해 연내 5000억원을 채무를 줄인다 . 대구시 채무는 2020 년 이후 코로나 19 대응 , 장기미집행공원 보상 현재 2조 3704억원 등으로 급격 증가해 현재 2조 3704억원 이다. 특히 고금리 상황에서 매년 400 억원 이상 이자 상환 부담이 예상되어 재정 운영 방향의 최우선 과제를 채무 상환에 두고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 하기로 했다 . 이를 위해 대구시는 ❶기금・특별회계 폐지 ❷유휴・미활용 공유재산 매각 ❸지출구조조정 시행 ❹순세계잉여금 의무 채무상환 전출금 확대 등 강도 높은 재정혁신 전략을 수립해 채무상환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채무감축을 위한 세부 전략은 다음과 같다. 1. 기금・특별회계 폐지 ➜ 연내 2,500억원 이상 재원 확보 [17개 기금 중 9개 폐지, 12개 기타특별회계 중 4개 폐지] 먼저 기금과 특별회계는 특정한 목적의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운용한다는 본래의 취지와는 달리 일반회계 사업과의 유사・중복, 회계 간 칸막이식 운용으로 인한 사업의 불투명성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대구시는 민선8기 공약 ‘혁신·행복 대구’의 중점 추진과제인 ‘대구의료원의 기능 강화’를 위해 대구의료원의 공공성과 신뢰성 강화 방안을 추진하며 실제적인 기능 강화에 역점을 두기로 했다. 먼저, 대구의료원이 지역대표 공공병원으로 재도약할 수 있도록 공공성 강화 방안으로 공공의료 기능강화, 인프라 확대, 접근성 개선을 추진한다. ▶ 공공의료 기능 강화를 위해 지역응급 대응체계의 중추역할을 할 ‘지역응급의료센터’ 지정을 추진하고, 소아환자의 야간·휴일 진료가 가능한 ‘달빛어린이병원’ 지정 추진으로 소아응급의료 기능을 강화하며, 아울러, 전환형 격리병동 확충(68병상) 및 전문의료진 확보를 통해 감염병 대응 기능을 강화할 예정이다. ▶ 인프라 확대를 위해 지방의료원 기능보강 사업 추진으로 수술실 등 필수진료시설 및 진료공간을 확충해, 선진화된 의료 시설과 장비를 확충하고 우수 의료진 확보를 위한 기틀을 마련할 예정이다. ※ 인프라 확대 투입 예산(`23. ~ `26.) : 488억원(국 237, 시 251) - 필수진료시설 및 환자동선중심 외래진료실 재배치(362억원) / 지역응급의료센터 장비 보강 및 장애친화 건강검진 시설(17억원)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내륙 도시 대구에서 펼쳐지는 통쾌한 해변 스포츠의 열전, 자유와 활력의 도시 대구에서 ‘2022 FIVB 대구 비치발리볼 프로투어’가 7월 14일(목)부터 수성못 상화동산에서 9개국 16개 팀이 참가하는 가운데 3년 만에 개최된다. 대구시는 7월 14일(목)부터 17일(일)까지 수성못 상화동산 특설경기장에서 국제배구연맹(FIVB)이 주최하고 한국비치발리볼연맹 등이 주관하는 ‘2022 FIVB 대구 비치발리볼 트로투어’를 개최한다. 우리나라의 신지은·백채림, 이호림·박하예슬 선수를 비롯해 미국, 영국, 스위스, 스웨덴, 일본, 태국 등 9개국 16개 팀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국제배구연맹(FIVB) 공인대회 중 하나로, 대구에서는 2015년 국내 최초로 내륙도시에서 개최되며 해변 스포츠의 고정관념을 깬 성공적인 대회라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2016년부터 한여름 무더위를 고려해 야간경기를 치르며 시민들의 큰 호응을 받았으나, 코로나19로 인해 2019년 대회 이후 3년 만에 이번 대회를 재개하게 된다. 대회 첫날인 14일(목)부터 4일간의 열전에 돌입하는 이번 대회는 전체 경기의 절반 이상이 야간경기로 진행되며, 2024년 파리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 대구시는 경북도와 함께 컨소시엄을 구성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독도 메타버스 서비스 개발사업’(이하, 독도 메타버스 서비스)에 최종 선정됐다. 독도 메타버스 서비스는 ‘2022년 메타버스 플랫폼 개발 지원사업’의 세부 지원분야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방송통신발전기금을 지원받아 제작하게 된다. 독도재단을 주관기관으로 해, 대구시, 달서구, 경북도, 울릉군이 지자체로 참여하고, (재)대구테크노파크 스포츠첨단융합센터(메타버스산업육성TF)와 대구사이버대학 산학협력단, 지역기업 등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공모 절차로 선정됐으며, 약 2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이번 독도 메타버스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 중인 ‘개방형 통합 메타버스 플랫폼’에 올해 12월까지 독도를 주제로 한 다양한 메타버스 콘텐츠를 개발해 독도 메타버스 월드를 구축하게 된다. 대구경북 컨소시엄은 독도 투어링 콘텐츠, 역사, 교육, 게임 콘텐츠 등 독도IP를 활용한 다양한 콘텐츠를 서비스할 계획이다. 또한 독도 메타버스 사업으로 개발되는 콘텐츠는 대구 도서관 통합허브 시스템에서 개방형 통합 메타버스 플랫폼과 연동해 서비스될 예정이다. 대구 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