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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청소년자원봉사 농촌체험활동

군산시 자원봉사센터 자원봉사문화 정착 기여 시민들 호평 이어져

(더타임스 임헤영 기자=) 지난 8일 군산지역 중,고등학생 41명이 참여한 가운데 (사)군산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문승우)에서는 "청소년 자원봉사 농촌체험활동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군산시자원봉사센터는 여름방학을 통한 지역 청소년 여가활동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자원봉사문화 정착에 기여하고 있다는 시민들의 호평을 받았다.

이날 봉사활동은 고추 오이따기를 비롯해, 유기농콩으로 두부만들기와 주변일대를 정리하는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농촌체험활동을 통해 유기농법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이웃과 함께하는 공동체의식을 일손돕기 현장체험을 통해 배울 수 있는 기회를 마련키 위해 실시됐다.

유기농 채소로 즐거운 점심식사를 보낸 청소년들은 군산의 발전을 위해 자원봉사의 필요성을 공감하고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한 사회문화 활동 참여를 다짐했다.


군산시자원봉사센터는 앞으로 "청소년들을 위한 자원봉사활동의 다양화를 통한 활기차고 역동적인 봉사 활동을 전개하고 청소년들이 건전하고 긍정적인 사고를 소유한 가슴이 따뜻한 봉사자로 성장살 수 있도록 더욱 힘쓰고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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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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