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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애국세력 상징 대형태극기, 유세 분위기 달궈'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후보 트레이드 마크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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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월 12일 울산유세 때 처음 등장한 초대형태극기

 

 

[더타임스 이종납 편집장] 월드컵이 열릴 때마다 스타디움에 초대형 태극기가 펼쳐졌을 때. 월드컵 응원을 위해 붉은 악마들이 모여든 시청광장에 초대형 태극기가 펼쳐질 때 전 국민은 물론, 전세계인들은 가슴뭉클한 감동과 뼈속까지 스며드는 전율을 경험한 바 있다.

 

올림픽에서 축구나 수영, 유도, 태권도 선수들이 금메달을 딴 직후 태극기를 몸에 두르고 경기장을 한바퀴 도는 애국세리머니는 전세계인들에게 깊은 인상과 감동을 남기게 된다.

 

이렇듯 대한국인에게 태극기는 국민 한사람 한사람의 영혼이 모인 국혼(國魂)으로 부활되고 불타오르는 애국심으로 뜨거운 가슴을 주체하기 어려울 정도로 대한민국의 상징성을 갖고 있다.

 

이런 대한국인의 표상이라는 태극기가 어느 특정 단체나 정당, 개인의 소유가 될 수 없는 것은 분명하지만 2012년 대선에서는 특정정당의 상징이라도 되듯 태극기가 등장해 신선한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 12월 12일 울산에서 처음 펼쳐진 초대형 태극기(가로 18m×12m)는 경북 포항과 대구를 거쳐 강원도 홍천, 충북 제천, 경기도 용인 등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후보가 가는 곳이면 어김없이 펼쳐져 국민의 폭발적인 관심을 끌었다.

 

박근혜 후보도 초대형 태극기가 펼쳐질 무렵이면 “태극기를 볼 때마다 제게 또다른 감명을 준다”며 “확실한 안보관과 국가관을 가진 세력이 나라를 맡아야 경제발전과 민주화를 이룰 수 있다”며 상기된 어조로 말할 정도다.

 

박 후보는 또 “지금 애국가를 부르기도 거부하고 국기에 대한 경례도 하지 않으려는 세력들과 그런 세력들과 동조하는 사람에게 나라를 맡길 수는 없다.”고 힘주어 강조하기도 했다.

 

공교롭게도 이날 북한이 장거리 미사일 발사에 성공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민심이 출렁거리기 시작했을 때 펼쳐진 초대형 태극기를 지켜본 국민들에겐 더 큰 애국심으로 단결되는 감동을 더해줬다.

 

문화일보 논설실장을 지낸 윤창중 칼럼니스트는 “국기에 대한 경례와 태극기의 물결로 가득찬 유세장에서 넘쳐 나오는 뭉클뭉클한 감동을 주체할 수 없다.”고 말하고 “‘대한민국 세력’은 대한민국의 국가 정체성과 역사적 정통성을 뒤집어 버리려는 ‘반(反) 대한민국 세력’을 향해 분명히 보여줘야 한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또 한 탈북자는 “광화문에서 열린 박근혜 유세장은 온통 태극기 물결인데, 같은 장소에서 나중에 열린 문재인 유세장에선 태극기가 보이지 않는데 이럴 수가 있느냐?”며 분노하기도 했다.

 

이날 이후 박근혜 후보 유세장에 어김없이 등장하는 초대형 태극기는 종북세력을 향한 준엄한 경고이자 애국세력의 상징이 되었고 애국세력을 대표하는 박근혜 후보의 또 하나의 트레이드마크로 인기를 모으고 있다.

 

이번 대선 유세장에서 최초 초대형 태극기 연출은 지난 2005년 당시 ‘(고)박정희 대통령 각하를 매도 하지말자’라는 간판을 달면서 주목을 끈 여동활 씨의 아이디어로 알려져 더 큰 관심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초대형태극기 아이디어를 낸 여동활 본부장

 

3H포럼 중앙 본부를 이끌고 있는 여동활 본부장은 “선거판에서 애매모호하게 애국세력이 종북세력과 대등하게 보이고 있는 이미지를 확 바꾸고 애국세력이 종북세력을 확실하게 뒤덮을 수 있는 유세장 분위기 연출을 고민한 끝에 초대형 태극기를 활용하게 됐다”며 배경을 설명했다.

 

여 본부장은 특히 “이 태극기가 영남, 호남 할 것없이 전국 곳곳에 나부낄 때 이번 대선에서 애국세력의 승리는 물론 국민대통합이 자연스럽게 이뤄질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표시하기도 했다.

 

특히 여 본부장은 “이번 초대형 태극기 제작에 물심양면으로 도움을 준 모 단체 회장님께 특별히 감사드린다”고 말하고 “대선이 끝나기 전 국민들께 지금보다 더 큰 감동을 선사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말하기도 해 어떤 감동을 연출하게 될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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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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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