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타임즈 정귀숙 기자] 인천교통공사(사장 오홍식)는 13일 승기천에서 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인천교통공사는 지난 2010년 11월 ‘인천시 하천 살리기 추진단’과 환경보호활동 업무협약을 체결 후 지속적인 환경보호활동에 나섰다.
이날 행사에는 노사합동으로 쓰레기 수거 등 하천 내 정화활동, 산책로 꽃길 화초 식재, 잡풀과 유해식물 제거 등 환경보호활동을 실시했다.
오홍식 사장은 “녹색생활환경 조성, 온실가스와 환경오염 저감, 녹색기술 연구개발 등 친환경 녹색경영 실천으로 친환경 녹색도시 인천을 만드는데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사진=인천교통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