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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인천교회, 무궁화동산 정화활동 실시

 

[더타임스 정귀숙 기자] 신천지인천교회자원봉사단은 지난 24일 계양역 앞 무궁화동산에서 ‘무궁화동산 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호국보훈의 달(6월)을 맞아 나라사랑을 상징하는 무궁화동산을 아름답게 가꿈으로 계양역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즐거움과 인천사랑 하는 맘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무궁화동산 정화활동에는 회원 50여 명이 참석해 잡초를 제거하고 쓰레기 등을 수거했다. 아울러 계양역 부근의 혼잡한 도로에 교통정리도 진행했다.

 

정병창 단장은 “보훈의 달에 앞서 이번행사를 시작으로 6월은 전쟁기념관 정화활동과 6.25관련 행사 등도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신천지인천교회 자원봉사단은 환경정화활동, 각종 나눔 행사, 무료 의료진료 봉사, 인천AG성공개최 홍보활동, 불우이웃 돕기 등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사진=신천지인천교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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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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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