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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광주안과, 대학병원급 인력·장비·시스템 구축

당뇨망막센터·스마일존 오픈, 광주U대회 지정병원 선수들에게 의료서비스 제공

밝은광주안과가 서울지역 대학병원 임상교수 출신들을 영입하고 당뇨망막센터 및 스마일존을 오픈하는 등 호남 최고의 안과로 거듭나고 있다.

 

밝은광주안과는 최근 강남세브란스병원와 신촌세브란스병원 임상교수 출신인 김형은·이규성 원장 등 3명을 영입해 진료를 시작했다. 서울지역 대학병원 출신의 망막 전문의가 직접 진료해 대학병원에서 시행하는 최첨단 검사와 수술 방식을 1차 의료기관에서도 받을 수 있게 된 것이다.

 

서울까지 가서 정밀한 진료를 받지 않더라도 망막진료를 위해 소요되는 시간과 비용을 줄인 망막 진료를 받아볼 수 있게 됐다. 이로써 밝은광주안과는 망막전문의 3명 등 모두 8명의 안과 전문의가 활동하는 호남 최고의 안과로 거듭나게 됐다.

뿐만 아니라 광주·전남지역에서 유일하게 시행하고 있는 스마일 수술 고객들을 위한 스마일존을 만들어 운영한다. 스마일존은 스마일 수술을 희망하는 고객들을 위한 1:1 맞춤 상담과 원스톱 진료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간이다.

 

스마일 수술은 김재봉 대표원장이 광주·전남 최초로 시행한 시력교정술로 기존의 라식·라섹 수술의 단점은 개선하고 장점은 결합한 한층 더 강화된 시력교정술이다. 안구건조증과 통증이 없는 시력교정술로 1천건 이상의 수술 건수를 광주·전남 지역에서 유일하게 기록하고 있다.

최근에는 칼이 필요없는 최첨단 레이저 백내장 수술장비인 카탈리스(CATALYS)를 호남지역 최초로 도입해 운영 중이다. 이는 전국 병원 중 서울아산병원, 서울성모병원, 서울밝은세상안과에 이어 네 번째로, 대학병원에서 사용하는 장비를 도입해 지역 의료 수준을 한층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카탈리스는 미국식품의약국(FDA)·유럽연합통합안전인증(CE)·식품의약품안전처(KFDA)부터 안전성 승인을 받는 등 전 세계적으로도 인정받고 있는 장비다.

또 지능형 초음파 백내장 수술장비인 센추리온(CENTURION)과 정확하고 정밀하게 난시를 교정할 수 있는 베리온(VERION) 장비를 도입하는 등 전국 최고의 백내장 수술장비를 도입해 운영 중이다.

뿐만 아니라 밝은광주안과는 최첨단 의료장비는 물론 각 분야의 안과전문의 활동을 인정받아 2015하계유니버시아드 지정병원으로 지정돼 대회기간 동안 다양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재봉 밝은광주안과 대표원장은 “최고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의료진 영입과 장비 도입은 앞으로도 계속 이어질 것”이라며 “광주·전남에만 안주하지 않고 전국 최고 안과로 거듭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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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