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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브레쉬에비뉴, 오징어먹물 넣은 ‘먹물치아바타’ 출시

건강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키는 유럽식 베이커리


유럽식 베이커리 카페 브레쉬에비뉴(대표 송법상 www.breshavenue.co.kr)는 오징어먹물을 넣어 한층 부드럽고 색다른 빵의 풍미를 느낄 수 있는 먹물치아바타신제품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건강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키는 유럽식 베이커리다. 겉은 바삭하지만 속은 부드럽고 담백해 씹을수록 진미를 느낄 수 있다. 특히 방부제를 비롯해 색소, 트랜스지방, 화학첨가물을 일절 쓰지 않는다


먹물치아바타는 냉동 빵을 받아서 판매하지 않고 빵을 매일 반죽해 매장에서 직접 굽는다. 자연 발효로 소화가 잘 되는 건강식 발효빵이라는 것이 가장 큰 특징 중에 하나다


브레쉬에비뉴는 디저트와 식사를 동시에 만족시킬 수 있는 다양한 종류의 메뉴를 갖추는 것을 목표로 한다. 본사 1층에 있는 개발센터에서 한 달에 한두 번 정도 신제품도 개발하고 있다


베이커리 카페의 경우 일반 카페보다 가격대가 높게 형성돼있는 경우가 많은 데 비해, 브레쉬에비뉴는 비교적 합리적인 가격대의 제품이 강점이다


본사에서 직접 베이커리를 관리할 수 있는 직원을 내려 보내 일정한 품질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한 것도 특징이다


브레쉬에비뉴를 운영하고 있는 비에이코퍼레이션 이상욱 본부장은담백한 유럽식 베이커리에 슈크림, 다크초코, 크림치즈, 베이컨, 먹물 등을 넣어 보편적이고 다양성을 추구하는 유럽식 베이커리를 만들고 있다.”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제품을 만드는 브레쉬에비뉴의 베이커리를 보다 많은 고객들이 관심을 가졌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한편, 브레쉬에비뉴는 다년간의 베이커리 카페에 대한 노하우를 가지고 올해부터 본격적인 가맹사업도 진행하고 있다문의: ㈜비에이코퍼레이션(02-425-2699 / www.breshavenue.co.kr)

[더타임스 최자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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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