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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민주당 대구시당 20일 동대구역에서 설 귀성 인사

올해 신년에는 가내 모두 편안, 행복하시고...장사도 잘 되길

대구시민에게 더욱 다가가는 정당이 되도록 하겠다

국민 주권이 그대로 반영 될수 있는 선거제도 개혁이 꼭 필요한 한해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민주당 대구시당이 2023 계묘년 새해를 맞아 20일 오후 2시 동대구역에서 귀성객들에게 설 귀성 인사 행사를 했다 . 이날 행사에는 민주당 대구시당 지역 위원장, 상무위원, 지방의원들이 총 출동했다.

 

강민구 시당 위원장은 올해 신년에는 가내 모두 편안, 행복하시고 장사도 잘되서 근심이 없었으면 하는 바램이라며 더불어민주당도 대구시민 한테 더욱 다가가는 정당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권택흥 민주당 대구시당 정개특위위원장 “2022년 한해 우리 민생과 국가안보가 많이 어려웠었는데 2023년에는 어쨌든 민주당이 민생 정당으로 안보 정당으로 거듭 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우리 대구시민 여러분들도 대구민주당에 대한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리겠다. 더 열심히 지역 발전 위해서 헌신하겠다고 말했다 .

 

이어 ”2023년은 우리 국민의 주권이 그대로 반영 될수 있는 선거제도 개혁이 꼭 필요한 한해 이다. 대구시민들께서도 지역 주의가 타파되고 시민들의 민심이 그대로 반영 될수 있는 선거제도 개혁에 많는 관심과 힘을 모아 주시기를 꼭 부탁드린다 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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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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