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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영화 '하보우만의 약속‘ 을 보고.

영화가 끝나고 가슴이 먹먹해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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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가지 김탄사가 나왔다.


 

                                                          (영화 포스터 )


                                                         (영화 포스터 2)

 

                                        (영화를 마치고 이장호 감독과 기자)


련에서 땀 한 방울이 전쟁에서 피 한 방울을 줄일 수 있다”-에 걸려 있는 표어

공부하라! 안 그러면 추울 때 추운 데서 일하게 되고 더울 때 더운 데서 일하게 된다.-어느 도서관에 있는 문귀

 

이것을 애국운동에 대입하면 공부하라! 안 그러면 추울 때 추운 데서 애국운동하게 되고 더울 때 더운 데서 애국운동하게 된다.

그렇잖아도 광화문 애국운동은 눈이 오나 비가 오나 바람이 부나애국운동 했고 그 뜨거운 여름 8도 토요일 피서는 고사하고 애국현장에 나왔다. 고생의 연속이었다.

 

체계적인 학습자료가 없었기 때문이었나?

이 고생을 반감할 도구는 없는가?

이 영화 하보우만(하나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의 약속에서 찾았다.

적극 추천하는 바이다.

 

이 영화를 보면 비 가오나 눈이 오나 바람이 부나 고생을 반으로 줄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이것은 애국운동의 초딩을 넘어 중딩, 고딩을 수료하는 실력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우리 앞에 놓인 문제들이 고딩의 수준으로도 안풀리고 더 넘어야 할 산이 많으니 우선 고딩의 수준이라도 확보해야 되지 않을까?

 

영화를 보고 필자 입에서 나온 세가지 김탄사 중

첫째 아!는 무엇인가?

2025년 오늘의 대한민국 현실은 범죄자들이 대한민국 백주대낮에 날 뛰고 있고 대한민국을 파괴하는 자들이 대한민국에 비수를 꽂고 날마다 언론을 도배하고 있는데도 대한민국 국민들이 손을 놓고 모두가 개인적으로 가슴을 치면서 동탄하고 있는 오늘이 아닌가?

 

이승만 대통령은 뭉치면 살고 죽는다고 했는데 누구의 공격으로부터 뭉치라고 했는가? 이리와 늑대의 공격으로부터 뭉치라고 했나현실적 쉬운 말로 하면 공산주의자, 도둑놈, 강도들의 공격으로부터 양같은 대한민국 국민들이 뭉쳐서 대응하라는 뜻이 아닌가? 선각자의 말이었다.

한국의 어느 재벌 집에 강도짓을 한 자가 지금 한국에 국회의원을 하고 있다..

 

첫째 아! 계속

일제로 부터 36년간 고초를 당하다가 해방되어서 어렵게 건국을 했는데 2년 뒤 북한共産軍의 공격으로 한국이 폐허로 변했는데 실망하지 않고 국민을 위로하면서 재건을 한 의지! 지도자 이승만 대통령! (필자 같으면 맥이 빠져서 K.O 되었겠다.)


                              <사진 ;6.25 때 폐허가 된 서울 시내>

 

두 번째 아!

고령의 대통령 하의 이기붕 부통령의 부정선거로 이승만 대통령이 하야하여 이화장으로 가시고 그 뒤 들어선 장면 정부는 무능으로 데모 공화국으로 불릴 만큼 무질서 였고 그 무질서는 2025년 지금의 좌.우파 시위와 같았으며 그 속에 박정희 장군의 등장. 대한민국이 질서가 잡히는 장면에서는 관객들이 안도의 한숨을 쉬었다.

그 뒤 경제개발로 안정적 한국이 유지 되었고 서독등에서 외국의 차관을 들여 오자 차관 공화국 만드나?” 월남 파병을 하자 장병들의 피를 팔아서 배를 채우나?” 고속도로를 건설하자 국토를 양분하나? ”로 항의하는 야당 국회의원들. 여기에 굴하지 않고 일을 진행시킨 박정희 대통령!

경부고속도로가 뚫리고 차량이 시원하게 달리자 청중 속에서 박수가 터져 나왔다.

 

   2025년 한국이 좌파 우파 관련해서 시위하는 것과 똑같은 현상이 60여 년 전에도 있었던 것이었다. 이것을 묵과하지 못한 박정희 소장을 비롯한 젊은 장교들이 5.16 군사 혁명을 일으켜 정권을 잡고 나라가 안정 되었던 것이었다. 박정희 대통령 시절에는 공식적으로 좌파들이 맥을 쓰지 못했다. 그들은 바로 잡아들였기 때문이다. 오늘을 바라보며 대한민국을 폐망으로 끌고 가는 자들이 많은데도 아무도 대책을 세우는 사람이 없다.

 

아무도 조치를 취하지 않고 방관 일색이니 오늘의 정치를 볼 때 국민들은 너무나 통탄스럽고 분노가 터지는 것이다. 이 엉터리 범법자들을 잡아들이는 한국의 지도자는 없는가?

 

이장호 감독과 제작자들은 이승만 ,박정희의 위대한 두 사람의 만남에 대해서 포커스를 맞췄다. 한 증언자는 하늘이 내린 두 지도자라고 했다. 하늘이 지도자를 내릴 때는 많은 고난과 고통을 준다는 것이다. 그도 그럴 것이 이승만 대통령은 조선말에 감옥에서 사형수 신세였고 우여곡절 끝에 석방되어 미국으로 가서 학력과 지식을 겸비해서 세계적 지도자들과 맞먹는 수준이 되었으며 .

박정희 대통령은 그 암울한 일제 시대에 농촌에서 태어나서 초등학교 교사 를거쳐 일본 육사에 진학함으로써 장교로서 군 생활을 경험했으며.

미국의 히로시마 나가사끼에 원폭 투하로 인해서 우리는 해방을 맡게 되어 오늘에 왔는데

 

오늘의 한국은 무엇인가? 좌파들의 천국이 되어서 선거도 정확한 선거가 되지 못하고 중국의 영향력으로 친중 인물들이 국회의원에 당선됨으로 대한민국이 중국의 속국으로 될 위험에 처해 있는데 이런 상황에서 대한민국에 지금 지도자가 없는 것이 오늘 한국의 비극이다.

 

이것은 박정희 대통령이 아무런 유언이 없이 세상을 떠났기 때문이기도 하다. 어느 재벌 회장이 돌아가셨을 때의 유산과 대한민국 대통령 박정희 대통령이 남긴 유산 중 누가 많은가?

 

국가(대한민국)의 많은 자산을 관리한 박정희 대통령이 19791226일 한마디 유언도 없이 돌아가신 것이 오늘 2025년 대한민국의 비극이다.

 

영화 상영시간 한 시간 반 동안 영화 속에 빠진 관객들은 행복했다.

과거를 회상하며 걱정 거리가 었었기 때문 이었나?

 

세 번째 아!

그런데 막상 영화관을 빠져 나오니까 현실인 앞 날의 걱정이 앞서는 것이다.

그것은 무엇인가? 내일에 대한 대한민국의 대책이 없기 때문이다.

 

대책, 대책, 대한민국의 대책은 없는가?

대한민국 국민들이 안정을 찾기 위해서는 유언 한마디 없이 돌아가신

박정희 대통령의 유언격인 그 무엇을 찾아야 하는 것이다.

그것은 무엇이었나?

 

기자가 추적한 바에 의하면 박정희 대통령의 염원이 취임 초부터 크게 두 가지가 있었는데 한 가지는 대한민국이 다른 나라들처럼 잘 사는 것이었고 (이것은 이미 이루어 졌다) 다른 하나는 대한민국의 경제가 발전한 뒤에는 북한의 노예 상태에 있는 북한 동포들에게 자유와 광명을 찾아주는 것이었다.


 (박정희 대통령의 염원 두가지 중 하나 -"우리도 어떻게 하든지 남과 같이 잘 살아 봐야 겠다.")

                           (하보우만의 약속 영화에서는 이 장면  까지 나온다.)

  (박정희 대통령의 두번 째 염원 . 내 가슴 속에 풀리지 않고 맺혀 있는 하나의 소원이 있다면 .....기자는 이 영상을 2~3년 전 서울시청 광장에서 있은 헤리티지 재단 행사 부쓰에서 이 영상을 보았다.)


         (조국의 통일 대업을 성취해야 할 역사적 책임이 주어져 있는 것 입니다.)


(통일이야 말로 민족의 비원인 동시에 노예생활을 강요 당하고 있는 북한 동포들에게 )


                       (자유와 광복을 가져다 줄 국가의 지상 과제일  것 입니다.)

          <사진 : 하보우만의 약속에서는 위 사진 3~6이  부분이 나오지 않음을 볼 수 있다. >


2025년을 살아가는 한국국민들은 박정희 대통령의 못다한 꿈, 염원 (이것은 개인의 염원이기도 하지만 선각자들의 지도로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에 살아 경제적 풍요를 누린 대한민국 국민들의 의무-이것을 노블레스 오빌리주라고 할것이며 위대한 지도자들에게 진 빚을 갚는 길이고 더 거창하게 말하면 한 국토 안에서 앞서가는 사람들이 뒤에 처진 민족에게 주는 민족애?)을 이루어야 하지 않을까?

 

현 시점에서 더 구체적으로 이것은 무엇인가?

윤석열 대통령 탄핵한다고 농민(?)들이 트랙터를 몰고 과천고개에 와서 여러 주장을 했는데 맨 마지막에 나온 플랭카드가 대북 제재 해제하라!” 였다.

이것은 윤석열 대통령 탄핵을 취임 초부터 지시한 북한의 속내가 아닌가?

 

이종찬 광복회장은 몇 달 전 친북 발언을 하여 우파 쪽으로부터 욕을 엄청 들었는데 최근 어느 인터뷰에서 북한 동포들은 남북 통일을 원한다.”고 말했고 광화문 애국 모임에서는 대한민국이 북한으로 끌려 들어 간다. 모두 모여라!” 절박한 호소들이 있었는데 .....

 

이 모든 것을 종합하여 볼 때 대한민국의 대책은 북한을 접수(引受- 대한민국의 기업들에는 유사업종, 유망업종들을 인수를 잘하는 전문가들이 많다.)하면 어떨까?

 

북한 지도부의 본질은 무엇인가-깍두기 류

깍두기 다루는 방법, 어르고 달래고, 그 다음 ?

 

깍두기라고 불리는 이들은 무엇인가?

이 깍두기들은 북한 지역에만 있나? 한국의 각 지역에는 없나?

예를들면 대구의 00, 목포의 00, 부산 00,

북한 깍두기들을 한국은 어떻게 다룰 것인가?

 

국군포로 돌려 보내라 ! 50만톤 보내 줄게 !

쌀이 더 필요 하냐? 수용소 해체 해라 쌀 100만톤 보내 줄게 !

(북한 지역 수용소 인원 10만 여명, 그 들을 석방해서 북한의 같은 하늘 아래 살기 어려우면 대한민국에 보내도 될 것)

이런 제안을 하면 어떨까?

 

이것은 국민들의 동의를 얻어야 하고 UN의 승인을 얻어야 될 부분이지만 UN의 승인은 얻을 수 있을 것으로 본다.

 

가칭 대한민국국민협의회(윤석열 대통령 탄핵 후 대통령 선거 전이므로)를 구성하여 제안하면 남북한 갈등이 상당히 줄어들고 순리대로 일이 풀어지지 않을 까 생각이 든다.

 

글을 맺으며 대한민국의 역사를 한시간 반으로 정리한 하보 우만의 약속을 애국 국민들은 필람 해야 될 것으로 본다.

광화문에 모여서 소리만 외치고 해산하는 애국 초딩을 넘어서 중딩, 고딩으로 가서 통일부분에 딩 수준이 되어야 이 난관을 헤쳐 나갈 수 있을 것으로 본다.

 

공부를 하지 않고비가 오나 눈이 오나 바람이 부나?’ 딩 수준에만 머물러 있을 것인가?

 

필자는 대한민국의 승리를 위하여 애국 初딩부터 딩 까지를 이렇게 분류하고 싶다.

애국 初딩: 어디로 모여라 하면 태극기 들고 모인다. 모임에 머리 수 채워 준다고 한다. 그리고 해가 지면 집에 돌아간다. 한국 국민 1년 평균 독서량이 1.67권이라는 데이터도 있었다.

애국 ; 중딩은 최소한 10명 정도의 네트워크를 가지고 있고 그들(최소 10 여명)에게 영향을 끼칠 수 있는 사람

애국 은 중딩으로서 다른 애국단체들과 협력 교류할 수 있는 준 리드급이다. 모자라는 부분 공부할 준비가 되어 있는 사람

애국 은 오늘 한국의 대통령 탄핵 사태를 보며 이 전쟁은 어디서 왔고 누가 지시를 내리는지 , 북한의 남파간첩 총 지휘자 통전부장 리선권은 지금 무엇을 히고 있는지? 한국에 간첩은 몇 만 명인지? 국회에 간첩이 몇 명이나 활동하고 있는지?를 체크하고 날마다 동향을 파악하고 있는 사람

 

 최근 애국 현장에서 한 회원을 만났는데 우울증이 왔다고 했다.

이 우울증은 병원의 의사가 치료하지 못한다. ‘하보우만의 약속을 보고 최소10명과 대화를 하면 그 우울증은 완치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


(4월초 필자는 한 지인과 함께 신당동에 있는 박정희 대통령 사저를 찾았다. 박정희 대통령의 돌아가심은 차지철 경호실장과 김재규  중앙정보부장의 기분에 의한 감정 폭발로 불똥이 옆에 계신  박정희 대통령에게까지 튀어서 변을 당했다고 역사를 기록하는 기자로서 평가 하고 싶다. 한국에  박정희대통령을 존경하고 따르는 사람들이 많다. 따라서 이들이 단체를 결성하여 박정희 대통령이 못다한 마지막 염원을 이루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애국 初딩을 면하고 정치 문제로 우울증 있는 사람, 해결할 기회들이 있다. 하보우만의 약속을 상영하는 각 지역의 영화관들)

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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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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