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민주당 대구시당은 5일 오전 10시, 대구시당 당사 김대중홀에서 ‘2026년 신년 단배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허소 대구시당위원장과 홍의락 전 국회의원을 비롯해 각 지역위원회 지역위원장, 지방의원, 당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새해 인사를 나누고 2026년 한 해의 활동 방향과 지방선거 승리를 다짐했다. 허소 위원장은 신년사를 통해 “다가오는 2026년 지방선거는 도덕성과 실력을 겸비해 시민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이끌어낼 시장 후보를 내세우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대구의 해묵은 지역 현안 해결에 이재명 정부가 속도감 있게 접근하고 있다”며 “하나씩 가시적인 성과가 드러난다면 민주당에 대한 대구 시민의 기대도 한층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홍의락 전 국회의원은 대구의 현 상황에 대한 근본적인 성찰과 변화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영남의 좌장이었던 대구의 위상이 예전만 못한 현실에 대해 이제는 뼈를 깎는 고민이 필요하다”며 “단순히 문풍지를 덧대는 수준으로는 외풍을 막을 수 없고, 방안의 세간과 구들장까지 모두 들어내는 획기적인 변화로 대구의 체질을 바꿔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대구 시민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2026 대구 세계마스터즈 육상경기대회 조직위원회는 대회 분위기 조성과 참가자 편의 제고를 위해 공식상품을 개발하고, 1월 5일부터 ‘공식상품몰’을 통해 본격 판매에 들어갔다. 조직위원회는 대구시 대표 캐릭터 ‘도달쑤’와 대회 엠블럼을 활용해 총 23종의 공식상품을 기획했으며, 이 가운데 선수와 시민의 선호도가 높은 인형·키링·티셔츠·모자·에코백 등 8종을 1차로 선보인다. 공식상품은 대회 공식 홈페이지 내 ‘공식상품몰’에서 구매할 수 있고, 국문·영문 페이지를 함께 운영한다. 특히 해외 참가 선수들이 대회 전에 상품을 받아볼 수 있도록 해외 배송 서비스를 제공하며, 모든 제품은 KC마크 인증을 취득해 안전성과 신뢰성을 확보했다. 대회 종료 후에는 1년간 애프터서비스(A/S)도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공식상품의 제작·판매는 공개 모집을 통해 공식상품권자로 선정된 플레이위즈가 맡았다. 플레이위즈는 2016년부터 10년간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공식스토어를 운영해 온 국내 스포츠 라이선스 상품 제작 전문기업이다. 온라인 판매 품목 외에도 탄성테이프, 쿨타월, 마그넷 등 나머지 23종의 다양한 상품은 대회 기간 중 주 경기장인 대구스타
포항시는 지역경제침체 및 고금리·고물가 등으로 자금 운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중소기업 운전자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중소기업 운전자금 이차보전 사업은 총 1,500억 원 규모로, 관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운전자금 대출에 대한 이자 일부를 지원(이차보전) 하는 제도다. 시는 이를 통해 기업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경영 환경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포항시에 사업장을 둔 제조업, 건설업, 벤처기업 등 13개 업종의 중소기업으로, 대출 실행 시 연 4%의 이차보전율을 적용받을 수 있다. 업체당 대출 한도는 기업 매출액에 따라 최대 5억 원까지 융자 추천을 받을 수 있다. 보전 기간은 대출 실행일로부터 1년간이다. 특히 올해는 기존에 적용되던 ‘3년 연속 지원 제한’을 폐지해, 일시적인 자금 수요가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기업도 경영 여건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전자금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했다. 이는 단기적 지원에 그치지 않고, 기업의 지속적인 경영 안정을 뒷받침하기 위한 조치다. 포항시는 최근 경기 둔화와 철강 산업 여건 변화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의 현실을 고려해, 운전자
울진군 왕피천공원 빙상장이 겨울철 가족·어린이·청소년들의 대표 여가 공간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주말을 맞아 울진 왕피천공원 빙상장을 찾은 어린이와 가족 단위 이용객들이 스케이트를 즐기며 겨울 추억을 만들고 있다. 지난해 12월 20일부터 운영된 왕피천공원 빙상장 이용객은 1월 5일 기준 지난해 3,240명에서 올해 5,019명으로 크게 증가했다. 어린이와 청소년,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겨울철 지역 대표 체험형 시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영천시는 2026년 새해를 맞아 간부공무원들의 강력한 청렴 의지를 표명하며 ‘더 청렴한 영천’을 향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이에 시는 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시장과 전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간부공무원 청렴 서약식 및 결의대회’를 개최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공직문화 정착을 위한 결연한 의지를 다졌다. 이날 행사는 청렴결의문 낭독, 청렴서약서 서명, 청렴구호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모든 부서장이 각 부서의 신념과 목표를 담아 직접 선정한 청렴 구호 표지판을 들고 결의를 다지는 퍼포먼스를 선보여, 일방적인 선언이 아닌 실천 중심의 청렴 문화를 확산시키겠다는 의미를 더했다. 시는 이번 간부공무원 청렴 결의를 시작으로, 전 부서와 읍·면·동으로 확대해 청렴 서약식 및 결의대회를 이어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시민과 직원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청렴 시책을 지속 발굴·추진하고, 청렴 행정을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정착시켜 나갈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지난해 종합 청렴도 2등급 달성은 전 공직자가 청렴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노력해 온 결실”이라며, “2026년에도 청렴을 행정의 기본 원칙으로 삼아, 간부 공무원부터 솔선 수범해 시민이 더
경주시는 2026년부터 기초생활보장제도의 보장성을 대폭 강화해 보다 현실적인 최저생활 보장을 추진한다. 이번 제도 개편에 따라 경주시 관내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12,131가구 15,643명으로, 생계·의료·주거·교육급여 전반에서 지원이 확대되며, 기준 중위 소득 인상과 재산·소득 산정 기준 완화를 통해 지원 대상의 폭도 넓어진다. 가장 큰 변화는 기준 중위 소득의 역대 최대 폭 인상이다. 2026년 기준 중위 소득은 전년 대비 6.51% 인상되며, 이에 따라 생계 급여 선정 기준도 상향 조정된다. 1인 가구는 월 76만 5,444원에서 82만 556원으로 7.2%, 4인 가구는 195만 1,287원에서 207만 8,316원으로 6.51% 각각 인상된다. 자동차 재산 기준도 완화된다. 일반재산 환산율(월 4.17%)을 적용받는 자동차 기준이 조정돼, 기존 배기량 1,000cc 이하·차량가액 200만 원 미만에서 소형 이하·차량가액 500만 원 미만까지 인정되고, 다자녀 가구 적용 기준도 자녀 3인 이상에서 2인 이상으로 완화된다. 청년 수급자의 근로·사업소득 공제 확대도 시행된다. 19세부터 34세까지의 청년 기초생활보장 수급(권)자를 대상으로 기존 40만 원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대구광역시는 2025년 한 해 동안 민생 안정과 시민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산업 혁신과 도시 공간구조 개편, 도시 위상 제고에 기여한 우수 시책 10건을 선정해 ‘2025년 대구시정 TOP 10’을 발표했다. 이번 ‘대구시정 TOP 10’은 내·외부 전문가 9명으로 구성된 1차 실무평가단 심사와 대구시장 권한대행을 중심으로 한 2차 심사위원회 평가를 거쳐 확정됐다. 성과 파급력, 시정 기여도, 업무 난이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했으며, 대구시는 각 시책 추진 부서에 140만 원의 포상금을 지급해 직원 사기 진작과 성과 중심 행정을 강화했다. 선정된 10대 시책은 ▲대구시 핵심 현안 국정과제 채택 ▲지역거점 AX 혁신 기술개발 사업 예타면제 ▲대구 제2국가산업단지 예타 통과 ▲대구 농수산물도매시장 이전 예타 통과 ▲소비쿠폰 및 대구로페이 발행 ▲대구시 신청사 밑그림 확정 ▲대구도서관 성공적 개관 ▲함지산 산불 선제적 대응 ▲메가 스포츠 이벤트 성공 개최 ▲달서천 하수관로 정비 임대형 민간투자사업(BTL) 추진 등이다. 대구시는 중앙정부 및 정치권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대구경북 민·군 통합공항 이전·건설’, ‘취수원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월 2일 오후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2026년 국민의힘 대구·경북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최근 정국 상황과 특별검사 도입 필요성, 그리고 6월 지방선거 승리를 강조했다. 송 원내대표는 이날 인사말에서 “대한민국은 대구·경북이 있었기에 지금까지 발전해 올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이 지역이 국가 발전의 중심 역할을 해줄 것이라 믿는다”고 밝혔다. 이어 이철우 경북지사를 언급하며 “대구·경북의 정신을 잘 정리해온 인물”이라고 평가했다. 송 원내대표는 최근 정치권에서 제기되고 있는 통일교 관련 의혹과 관련해 “정상적이지 않은 경로를 통한 정치권 로비와 불분명한 금품 수수 의혹이 문제의 본질”이라며 “경찰과 검찰이 제대로 수사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면 특별검사를 통해 진실을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특검 요구에 대해 물타기를 하거나 다른 사안을 끌어들이는 것은 문제의 본질을 흐리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검찰 개혁으로 수사 체계가 사실상 해체된 상황에서 현행 수사로는 권력형 비리를 규명하기 어렵다”며 “특검을 거부하는 것이 오히려 의혹을 키우는 결과를 낳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통일교 특검은
대한민국 애국세력, 2026년을 북한동포자유찾아주기, 북한동포해방의 해 원년을 삼자 이것은 박정희 대통령의 염원이기도 하다, (박정희 대통령의 염원 2개. 첫번째 염원 : 우리나라도 다른나라 처럼 잘 살자. 두번 째 염원 : 내 가슴 속에 풀리지 않고 맺혀 있는 하나의 소원이 있다면 ) (조국의 통일 대업을 성취해야 할 역사적 책임이 주어져 있는 것 입니다.) 통일이야 말로 민족의 비원인 동시에 노예생활을 강요 당하고 있는 북한 동포들에게 ) (자유와 광복을 가져다 줄 국가의 지상 과제일 것 입니다. *영화 '하보우만'에서 첫번째 염원만 나오고 두번째 염원은 나오지 않는다. 이것이 박정희 대통령의 두번째 염원이다.) 한반도 통일연구세력이 북한이 한국의 5배 ,즉 한국이 북한의 1/5 - 통일교육원 박 모 전 교수 한국의 자유통일연구 세력이 북한의 공산통일 연구세력보다 현저히 열세, 전쟁이나 싸움을 하면 적 보다는 한 수 앞서 나가야 한다. 2026년 대한민국 애국세력은 무슨 목표로 살아야 할까? 대한민국의 참 대통령이 계시다면 신년 목표를 발표하겠지만 현재 그렇지 못하다. 2026년 초 대한민국의 내전 상황은 어떤가? 누가 내란(內亂)을 일으켰는가? 이제 부
존경하는 28만 시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 공직자 여러분! 병오년 丙午年 새 아침이 밝았습니다. 붉은 말의 열정을 담고 찬란하게 솟아오른 저 태양처럼 여러분의 가정마다 웃음소리가 넘쳐나고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새해에도 경산시는 더 큰 변화와 도약을 위해 시민 여러분과 함께 힘차게 나아가겠습니다. 지난 한 해를 돌이켜보면, 여러 도전과 위기의 순간들이 많았습니다. 치솟는 장바구니 물가에 민생이 어려운 가운데 예측하기 힘든 기 후위기로 큰 피해를 입기도 했습니다. 또한,수도권 블랙홀은 갈수록 거세져 지방소멸의 우려는 현실이 되어 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어렵고 힘들다고 주저하지 않았습니다. 28만 시민과 공직자가 하나 되어 새로운 길을 열기 위해 노력했으며 위기 속에서 기회를 만들고,변화와 혁신으로 미래 경산의 청사진을 제시했습니다. 28만 시민의 염원을 담아 현대프리미엄아웃렛 유치에 성공했으며 차 이가 차별이 되지 않고 나의 불편이 불행이 되지 않도록 장애인 평생 학습도시와 여성친화도시 지정에 성공했습니다. 남천자연생태하천 조성과 임당유적전시관 개관 등 쉼과 즐거움의 충 전공간 확보에도 노력했습니다. 교육환경과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중앙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