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가 위태롭다. 대한민국이 위태롭다. 대한민국은 지금 이 지구상에서 남은 마지막 분단 국가이다. 보통의 분단 국가에서는 상대 국가를 쓰러뜨리기 위해서 간첩을 많이 파견하고 있다. 지금 대한민국과 북한과의 싸움에서 북한 통전부는 대한민국에 간첩을 얼마나 지금 파견하고 있나? 국회는 야당에게 멱살을 잡혀 꼼짝 못하는 상태를 보이고 있고 나라가 이렇게 위태로운데도 윤석열 대통령은 내치에 신경 쓰지 않고 외교에만 신경을 쓰고 있는 모양을 보이고 있다. 그래서 국민들은 더 불안한 것이다. 국내에서는 도둑놈, 강도, 사기꾼이 판을 치는데 이념은 두 번째 문제로 치더라도 이런 국민을 괴롭히는 눈에 보이는 범죄에 대해서 왜 방관만 하는가? 윤대통령을 지지한 국민들의 윤대통령에 대한 불만이 높아가고 있다 영국의 처칠 총리의 예를 보자.그는 2차대전에서 보듯이 그는 외치에 훌륭한 업적을 쌓았다. 그렇지만은 그가 얄타 회담을 거쳐 포츠담 회담을 하고 있을 때 국내에서 선거가 있었는데 그는 국내선거에 소홀히 하여 처칠의 보수당이 참패하여 총리직이 날아가 회담 도중 집으로 가는 신세가 되었다. 창피스런 꼴이었다. 이것을 처칠 총리의 실수라고 하는 것이다. 국내에는 범죄인들이 판
대한민국은 어느 정치 초보들의 공산주의자와 싸움에서 패배하면 어떻게 될까? 실험하는 실험도구, 마루타가 아니다. 기자가 선거 한창인 3월 말 정도에 유튜브를 통해서 한동훈 위원장이 내공이 없다고 방송한 적도 있는데 (국힘이 밀리고 있다. 대한민국이 위험하다 한동훈,내공이 없다 https://youtu.be/yhLUfi-NcNE} 그래서 그런지 한위원장은 선거가 끝나고 자신이 내공 부족이라고 시인한 바 있다 한 전 위원장이 내공 없다고 할 때 그 내공은 무엇이고 무엇이 부족하다는 것인가? 총선은 동네 동장을 뽑는 선거가 아니고 국가의 각 지역의 대표를 뽑는 것이고 대표들 위에 무엇이 있는가? 그 지역의 대표들은 입법부를 구성하고 행정부의 수장에는 대통령이 있다. 한국에서는 입법,사법,행정부만 있는가? 한반도의 북쪽에는 일은 하지 않고 호시탐탐 대한민국의 재산 약탈을 노리는 강도집단이 있지 않은가? 군(軍) 훈련시에 교관들은 흔히 훈련병들을 차렷 시켜 놓고 "눈 알 굴리지 마라. 눈 알 굴리는 소리가 바위 굴러가는 소리가 난다(?)"고 군기를 잡곤 하는데 지금 한국의 야당은 이런 북쪽의 강도 집단과 소통을 하고 합력하여 대한민국을 공격하고 있지 않은가?
대한민국 상태가 좋지 않다.아니 불길하다. 현 대한민국에는 정의가 판을 치는 것이 아니라 불의가 판을 치고 있다. 대법관이라는 자가 범죄자에게 금품을 받고 죄를 경감 시켜주는 등 재판 거래를 하지 않나선거에 부정이 있다고 하는데 증거인멸을 위해서인지 물류보관 창고에서 화재가 일어나지 않나선거에 거주자 보다 투표자 수가 많은 것은 무엇으로 설명할 수 있는가? 유령투표지인가? 유령이 와서 투표했나? 한국에는 유령이 와서 투표도 하나? 누가 넣었나? 은행 지점에서 그 날짜 수입,지출 금액이 맞지 않으면 은행 문 걸어 잠그고 퇴근 못 하고 잃어버린 1원 이라도 찿아 맞추고 난 뒤 퇴근 한다.대한민국 대통령 이하 모든 공직자는 퇴근을 하지말고 틀린 투표지를 지금 부터 찾아 내어야 할 것이다.안 하면 직무유기이다 도둑놈과 범죄자는 감옥행이 준비되어 있지만 정작 이 것을 일선에서 지적하고 싸워야 할 사람은 누구인가?국민의 세비를 받는 여당 의원들이 아닌가? 답답하여 국민들이 일어나기 시작했다. (주최측은 차량끼리 줄을 지어 대법원을 포함한 법원 주위를 여리고 성을 돌 듯이 계속 돌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4.5.1. 오전11시 대검찰청 앞에서 "정치권력 눈치재판 규탄
대한민국이 이번 4.10 총선을 치르며 결과가 친북 성향의 야대(野大)로 가서 위기로 가고 있다. 나라는 몇 사람이 좌지우지 할 수 있는 것 아니다.많은 현인(賢人)들의 이야기도 들어봐야 한다. 이주천TV 운영자이며 전 원광대 역사학교수가 '4월 집권당 총선 참패와 4자 책임'에 대해 글을 보내 왔다. 이것은 의견이며 토론용이다.본지는 앞으로 많은 지혜를 가진 국민들의 타당한 의견을 본지에 실으려 한다. (jshn0822@nate.com) 다음은 이주천 교수의 글 (이주천 전 원광대교 교수) 4월 10일, 제22대 총선은 끝났다. 더불어민주당 175석, 국민의힘 108석, 조국혁신당 12석, 개혁신당 3석, 새로운미래 1석, 진보당 1석을 얻었다. 우익은 “이제 죽었구나,” 초상집이 되었고, 좌익은 “이제 우리 세상이구나” 잔치집이 됐다. 안철수, 나경원, 권성동, 권영세 등 당의 중진들은 간신히 살아남았고, 당을 뛰쳐나간 이준석은 모친의 泣訴작전에서 간신히 부활했다. 개헌과 탄핵이 가능한 200석은 막았으나 범보수 여권의 참패, 범야권의 압승이었다. 범야권은 조국혁신당을 합치면 192석이나 된다. 이 다수 의석으로 할 수 있는 의회 권력의 범위를 놓고 좌익
사랑제일교회, ‘전광훈 공천 의혹’ 악의적 보도하는 YTN 강력 비판 사회의 ‘공기’ 아닌 ‘흉기’...정정보도 안 하고 제보자 말만 일방 보도 ‘안수기도 헌금’ 녹취록 만천하에 공개되자 겨우 한 줄 문장 달랑 첨가 다른 상황 대화를 짜깁기 보도해 전 목사를 파렴치한 인사로 만들어 (29일 사랑제일교회에서 기자회견 하는 전광훈 목사) 사랑제일교회(원로 전광훈 목사)는 YTN이 전광훈 목사가 자유통일당 총선 비례대표 공천 과정에서 예비 후보자에게 금품을 요구한 것처럼 계속 보도하는 것에 대해 “18회나 말을 바꾼 제보자의 인터뷰만을 진실인 양 신봉하는 것”이라며 “취재 능력이 떨어지는 기자의 단순 실수인지, 누군가의 사주에 의해 계획된 작업인지 재판을 통해 명명백백하게 밝힐 것”이라고 말했다. 교회 측은 1일 “언론을 사회의 공기(公器)라고 한다. ‘언론의 자유’를 헌법으로 보장하는 이유다. 언론의 자유만 강조될 경우 언론은 사회의 공기가 아닌 흉기(凶器)가 될 수 있다. 그래서 헌법은 언론의 흉기화를 막기 위해 언론의 자유와 함께 ‘사회적 책임’을 부여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교회는 “최근 YTN의 자유통일당 관련 보도는 언론이 사회의 ‘공기’가 아닌 ‘흉기
[더타임즈 정성환 논설위원] 예전에 어느 집에 못난 가장이 있었다. 밖에 가서는 큰소리 못 치고 집에 들어오면은 자식, 마누라를 두들겨 잡는 그런 가장이 있었다. 이런 가장을 뭐라 하나? 못난 가장이라고 하지 않나? 거기다가 이런 가장은 술 한잔 먹고 와서는 자식, 마누라까지 두들겨 패는 경우를 가끔 본다 . 지금 한동훈 위원장이 하는 행보를 보면 국민의힘, 자기 집에 있는 사람들을 두들겨 잡고 있다.황상무 시민사회수석은 KBS 앵커를 한 사람으로 다수의 국민이 호감을 갖고 있는 사람이다. 그걸 예전에 한 말을 민주당이 敵 (국민의힘)을 공격하기 위해 쓴 공격도구를 그대로 듣고 집(국민의힘)에 와서는 가족들을 모아 놓고 "너 예전에 이랬지?"하고 전후 사정도 들어보지 않고 가족들에게 회초리를 들고 마구 패는데 즉, 황상무,장예찬 등을 후보 사퇴하라고 압력을 넣고 있는데 대한민국 국민의 입장에서 판단해 보자 한동훈 위원장의 결정이 옳은 것인가? 한동훈 위원장 옆에는 보도 듣도 못한 김경율의 입김이 많이 작용하는 것으로 보이는데 김경율이 누구인가? 화가 난 김에 한 마디 하자,어디서 굴러 먹다 온 者 인가?회계사? 회계사라면 숫자 놀음에 바빠서 다른 곳(정치)에
[더타임즈 정성환 기자] 해병대 채모 상병 사건으로 한국은 여덟달 째 나라가 시끄럽다 심지어 당시의 군 책임자인 이종섭 전 국방장관이 호주대사로 나가는데도 발목을 잡히고 있다. 국가 기능을 마비시킬 태세이다 엎친데 덥친 격으로 한동훈 위원장도 가세하고 있다 (朝鮮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대척점인 대한민국 軍 명령체계에 國益은 내팽겨진 체 항명을 하는 박정훈 해병대령-사진 YTN 캡쳐) 이것을 보면서 記者는 北韓 김일성대를 졸업하고 북한의 선전 선동부에 근무하다가 탈북한 한 인사의 말이 생각났다. 북 김일성은 대한민국 국군 와해 작업을 그의 부하들에게 지시 한 바 있었다. <기자와 대담한 바 있는 北, 金日成 대학 출신 탈북민 A씨. 개인적 사정이 있어 아직은 얼굴이 나올 단계가 아니라고 했다.> 김일성은 대한민국 국군을 와해 시키는데 "한국의 陸士와 非육사 간에 싸움을 붙여라"는 지시가 있었다고 그 인사는 증언을 한 바 있다. 그 탈북인는 처음에 통일부에서 강연 기회도 줘서 북한에 대해 사실에 근거한 내용을 바탕으로 강의를 했더니 당시 통일부 관계자가 "왜 그런 식으로 말하냐?(즉 너무 진실되게 말하냐?)" 하여 강의가 잘려 그래서 그는 한국 사회에서
[더타임즈 정성환 기자] 국민의 힘은 국민의 뜻을 반영한다고 '국민추천제'로 후보를 모집했었다.그런데 이것이 우파 시민사회에 상당히 반감을 가져오고 있다는 소리가 나오기 시작했다. 국민추천제를 국민 모르게 진행한다면 이것이 사기이지 무엇이 사기인가?더구나 지지율 높고 취지에 맞는 후보들까지 면접 기회도 안 준다는 것이다. 그렇잖아도 국민의힘 원 톱 한동훈 위원장에 대해 대한민국 애국 세력사이에서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는 현실이다. 다수의 많은 대한민국 국민들은 망나니급의 어떤 사람에 대해 상당히 거부감을 갖고 있는데 즉, 대한민국의 적이라고 생각하는데 한동훈 위원장은 그 사무실에 가서 파트너로서 손을 잡았고 공식석상에서 자리도 잡아 주는 풍경을 연출했다, 거기다가 국민의 힘에서 공천을 했는데 윤석열 대통령을 탄핵하겠다고 공공연히 떠드는 라이벌당 민주당에서 "그 사람 안돼 !"하면 친절히 공천 취소하는 등 지역 주민의 뚯이 아닌 민주당이 찍어주는데로 공천을 하고 있다, 한동훈 위원장의 정체는 무엇인가? 많은 국민들이 거부감을 갖고 있고 볼 때 마다 속이 부글부글 끓는 그 사람은 평양에도 갔다 온 사람이다. 이 번 선거에 북한이 가만히 있을까? 北에서 그
[더타임즈 정성환 기자] 오는 26 일은 대한민국 해군의 초계함 천안함(PCC-772)이 폭침된 지 14년 되는 날이다. 북한 잠수정의 기습 어뢰공격으로 침몰하여 승조원 104명 중 46명이 전사하고 58명이 구조되었다.전사자의 명복을 빌고, 유가족과 생존 장병들에게 위로를 보낸다. 적에 대해 무지하고 나태하면? 죽임을 당한다. 전쟁에 2등은 없다. 죽음이 있을 뿐이다. 전쟁에서는 적(敵)과 아군(我軍) -두 개의 무리 밖에 없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은 북한지역에 있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서로 체제 경쟁 중이고 물과 기름 관계로 공존이 어렵다. 두 체제 중 하나는 소멸되어야 할 치열한 전쟁 중에 있다. 북한지역에 있는 그들은 생산과 건설이 주업(主業)이 아니다 그러면 농업도 주업이 아닌 그들의 주업은 무엇인가? 남의 것(특히 대한민국)을 빼앗아서 먹고 살겠다는 날강도 발상을 하고 있는 자들이다. 이 전쟁에서 지금 대한민국 내부에는 적(敵)의 대리인으로 보이는 자들이 망나니 짓을 하며 온 나라를 거덜내고 있는데도 제대로 손을 못 쓰고 패배일색으로 가고 있다. 무능(無能)인가? 안보에 대한 무지(無知)인가? 적과 안보에 대해 무지하고 나태하면 대한민국이 어떻게
국민의힘 공천책임당원동지전국연대 조수경 위원장이 국민공천(추천)제로 강남갑 국회의원 예비후보로 출마 예정이라고 3월 14일 국회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하며 그 의사를 밝혔다. (14일 국회 소통관에서 강남갑 국회의원 예비후보 출마를 발표하는 국민공천개혁과 따스한 보수의 아이콘 조수경 후보) 한국은 세계 237개 나라 중 정치는 꼴찌로 당대표 1인에게 공천권이 있는 유일한 매관매직 수준의 독재 공천을 하고 있다. 그래서 비명횡사 등 공천 논란이 끊임없이 계속되고 있는 것이다. 이제라도 국민들이 깨어나 제대로 된 국민의 권리를 찾고 국민공천개혁을 할 수 있도록 촉구해야 한다. 국민의힘도 '국민공천(추천)제'를 하고 있는데 제대로된 '국민(공천)제라면 다 투명하게 밝히면서 나아가야 하고 있는데 밀실공천을 하고 있어 말뿐인 '국민(공천)제' 될까 많은 사람들이 우려하고 있다. '"국민공천(추천)제' 전국민이 다 주시하고 있기에 이름에 맞게 꼭 투명하고 공정하게 국민 공천(추천)를 진행하도록 한동훈위원장 이하 국민의힘 지도부에 강력히 촉구한다. "고 조수경 예비후보는 밝혔다. 이색적인 것은 국내 최초로 국민의 힘이 3월 9일까지 국민들의 추천을 받아 진행한 국민공천(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