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5일 윤석열 대통령이 공수처에 자진 출석 한 날 한 시민이 분을 못 이겨 분신을 시도 했다.
공수처는 윤대통령을 체포했다고 하지만 윤대통령은 자진 출석하는 형식를 취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왜 공수처에 들어 갔나?
대통령 옆에 경호실은 없었나? 공수처는 마약 사범 체포조들 까지 동원 했었다.
총잡이 전문가들인 쌍방이 붙으면 최소 100 여명의 사상자가 날 뻔한 상황 이었다.
불상사를 줄이기 위해서 윤대통령은 자진 출석 한 것이었다.
그렇지만 일반 국민이 볼 때 이것도 분한 것이었다
공수처 앞에 항의하던 김태권님이 분신을 시도해서 병원에 이송 되었지만 20일 결국 숨을 거두셨다.
분향소가 과천 종합청사 공수처 앞에 임시 설치 되어있다.
(과천 공수처 앞에 설치된 임시 분향소. 분신 장소는 이곳에서 100m 거리)에 있다.)
(분향하는 시민들과 소철훈 대표)
(공수처 앞에 오동운 공수처장을 항의하는 차량의 광고판. 오동운 처장은 새로운 대한민국 국민 killer로 등장하나? 누구의 지시를 받고 그는 행동 하는가?)
2017년 박근혜 대통령 탄핵 때 사건 돌아보기
(2017. 3.10 박근혜 대통령 탄핵 때 경찰 소음 측정기 쇠붙이가 땅에 떨어져 한 시민의 압사당한 현장.. 그 뒤 뒷 처리가 어찌 되;었는지 국민들은 거의가 모를 것으로 보인다.)
(처절한 피의 현장 )
( 사건의 주범 격인 문제의 경찰 소음 측정기)
(순진무구한 시민들이 사건 현장을 하염 없이 쳐다보고 았다.)
위 김태권 목사님의 죽음을 애도하실 분들은 고인의 아드님 김×진
신한은행 김 × 진 계좌
110-355-485789
조화로 응원을 하시려면
서울남산농원 대표 박주식
02ㅡ753ㅡ3301
02ㅡ737ㅡ3357
휴대폰010-8633-2321 으로 하면 된다고 분항소 설치 측은 안내하고 있다.
22일은 하영주 과천시의회 의장 일행이 조문 왔고 화환 행렬이 100 m 넘는다면 잠자는 과천청사를
깨울수 있을 것 같고 대한민국을 지키는 지휘부가 없는 상태에서 새로운 전선을 형성할 수 있을 것 같다.
알리는사람 : 사단법인 공정한나라 대외협력위원장
소철훈. 연락처. 010-6270-6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