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18 (화)

  • 맑음동두천 -4.0℃
  • 맑음강릉 -0.6℃
  • 맑음서울 -3.0℃
  • 맑음대전 -2.1℃
  • 구름조금대구 -0.1℃
  • 구름많음울산 -0.2℃
  • 구름조금광주 -0.6℃
  • 구름많음부산 2.4℃
  • 구름조금고창 -1.5℃
  • 흐림제주 4.4℃
  • 맑음강화 -3.3℃
  • 맑음보은 -2.9℃
  • 맑음금산 -2.6℃
  • 구름많음강진군 0.5℃
  • 구름많음경주시 0.2℃
  • 구름많음거제 1.9℃
기상청 제공

정치

1.15 故 김태권목사의 분신 현장과 분향소, 쓰러져 가는 한국 국민들

1월 15일 윤석열 대통령이 공수처에 자진 출석 한 날 한 시민이 분을 못 이겨 분신을 시도 했다.

공수처는 윤대통령을 체포했다고 하지만 윤대통령은 자진 출석하는 형식를 취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왜 공수처에 들어 갔나?

대통령 옆에 경호실은 없었나?   공수처는 마약 사범 체포조들 까지 동원  했었다.


총잡이 전문가들인 쌍방이 붙으면 최소 100 여명의 사상자가 날 뻔한 상황 이었다.

불상사를 줄이기 위해서 윤대통령은 자진 출석 한 것이었다.


그렇지만 일반 국민이 볼 때 이것도 분한 것이었다

공수처 앞에 항의하던 김태권님이 분신을 시도해서  병원에 이송 되었지만  20일 결국 숨을 거두셨다.

분향소가 과천 종합청사 공수처 앞에 임시 설치  되어있다.



              (과천 공수처 앞에 설치된 임시 분향소. 분신 장소는 이곳에서 100m 거리)에 있다.)


                                            (분향하는 시민들과 소철훈 대표)


  (공수처 앞에 오동운 공수처장을 항의하는 차량의 광고판. 오동운 처장은 새로운 대한민국 국민 killer로 등장하나?  누구의 지시를 받고 그는 행동 하는가?)


2017년 박근혜 대통령 탄핵 때 사건 돌아보기 


 (2017. 3.10 박근혜 대통령 탄핵 때 경찰 소음 측정기 쇠붙이가 땅에 떨어져 한 시민의 압사당한 현장.. 그 뒤 뒷 처리가 어찌 되;었는지 국민들은 거의가 모를 것으로 보인다.)

                                                   (처절한 피의 현장 )


                                   (  사건의 주범 격인 문제의 경찰 소음 측정기)


            (순진무구한 시민들이 사건 현장을 하염 없이 쳐다보고 았다.)


위 김태권  목사님의 죽음을 애도하실 분들은   고인의 아드님 김×진
신한은행   김 × 진 계좌
110-355-485789

 조화로 응원을 하시려면

서울남산농원 대표 박주식
02ㅡ753ㅡ3301
02ㅡ737ㅡ3357
휴대폰010-8633-2321  으로 하면 된다고 분항소 설치 측은 안내하고 있다.

22일은 하영주 과천시의회  의장 일행이 조문 왔고 화환 행렬이 100 m 넘는다면 잠자는 과천청사를

깨울수 있을 것  같고  대한민국을 지키는 지휘부가 없는 상태에서 새로운 전선을 형성할 수 있을 것 같다.


알리는사람  : 사단법인 공정한나라 대외협력위원장
소철훈.   연락처. 010-6270-6800




포토





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