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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금년이 5.18 민주화운동 43년인가? 박정희 대통령 서거 43주년 이기도 하다.

                                      <삼각지에 걸린 국민의 힘  플랭카드>

용산 삼각지 앞을 지나니 국민의 힘에서  내건 "국민통합, 새로운  국민의 나라로./ 5.18 민주화운동 43주년" 이라는 플랭카드가 있었다.


이것을 보고 기자는 깜짝 놀랐고 국민의 힘 ,참 한심한 당 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거의 1년 사이에 큰 사건이 동시에 있었는데 사시( )마냥 사물을  동시에 보지 못하고 남이 장에 가니 따라 장에 가는 모습을 보이며 하나만 보고  말을 하기 때문이다.

1년 전 사건이란 ? 5.18 ,7개월 전에 박정희 대통령  서거 사건이 있었다.


역사를 기록하고 후대에 역사를 전달하는 책무를 맡은 기자 로서  역사가 왜곡, 변질  될 때 

기자는 반론을  쓰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국민의힘의 제일  큰 문제점은  역사인식이 없다는 것이다.

역사인식이 없다는 것은 한국의 최 근세사를 공부를 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1979년 상황, 북한 김일성과 한국 박정희 대통령의 라이벌 관계


결국 5.18 이다.

5.18이 힌국 사회에 대단히 리스크로 작용하고 있다.

5.18을 1980년 .5.18일에 일어난 일이고 이것은  왜 일 일어 났는가?

한국에서 많은 증언이 있었고 논란이  계속 되고  있다.


이 것은 그 전 해 1979년 박정희 대통령 서거(10.26)로 부터 시작 되었다.


한국의 박정희 대통령이  심복 김재규 중앙정보부장으로 부터 총격을 빋고 돌아가셨을 때 

제일 좋아한 사람이 누구인가?  3김이 드디어 자기들의 정치 기회가 온다고 군침을 느꼈을 시점에 

한국의 3김 보다 더 좋아한 사람이  있었으니 누구인가? 

북한의 김일성 이었다.

드디어 남한(한국)을 차지해서 그렇게 그립고 그리던 이밥에 고기국을 먹게 될 날이 다가왔기 때문이었다.


한국의 리더급 사람들은 한국  뿐만 아니라 북한의 정보도 체크할 필요가 있다.

  모르면 사시적 판단을 내릴 것


북한 김일성의 주업이 무엇인가?

생산 , 건설인가?

아니다.. 그것은 아르바이트 수준. 

앉으나 서나 대한민국을 침략해서 대한민국의 자산(대한민국 국민들의 집, 대한민국 정부 시스템, 한국은행은 말 할 것 없고,농협 쌀은 더 좋은 타켓)  을 다 뺏는 것이 그들의 목표였다. 

그것을 빼앗아서 북 주민들에게 이밥(쌀밥)에 고기국을 먹게 해 주겠다는 것이 그들의 북 주민을  다스리는 슬로건 이었다.

이런 김일성이 반공을 내세우는 박정희 대통령이 제일 큰 방해물이 아닐 수 없었다. 


1968년에 김신조 일당을 보내 박정희 대통령을 암살하러 청와대를 기습했으나 실패했고 

울진 삼척 지역에 무장공비를 침투시켰으나 실패로 돌아 갔고 ......

김일성의 기획은 실패의 연속 이었다.





포토





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