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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더불어 이재명 대표도 내란선동죄등으로 고발되어 피고발인 신세로 조사 받아야 할 처지

한국이  지금 상식 이하의 비정상이 판을 치고 불법이 난무하는 가운데 8일 더불어당 이재명 대표도 내란 선동 선전의 죄 , 국가 보안법 위반죄, 공무집행방해죄, 정치자금법 위반의 죄 등으로  박철성 (사)헌법수호국민연합 대표에 의해 대검찰청에 고발 되었다.



   박철성 (사)헌법수호국민연합 대표에 의해 고발되어 피고발인이 된 더불어당 이재명대표).



                                                        (고발장 접수증)


남북이 대치하는 상황에서 한국군 총사령관 윤석열 대통령이 구금이 되다보니  (내국인 끼리의 유혈 사태를 막기 위해 조사에 응한 것으로 보임) 국민들은 망연자실한 상태이다.


이럴 때 일수록 국민들은 정신을 차리고  지혜를 발휘해야 할 것이다.


오늘의 이 전쟁의 본질은 무엇인가?

남북전쟁(南北戰爭) 인가?

더불어당은 무엇인가?  北韓軍의 에이전트(대리인)인가? 


한국 국민들과 한국군(韓國軍)은 이 전쟁의 본질을 알고 대응해야  할 것이다.

단순 대한민국 대통령 탄핵이 아니고  박정희 대통령 당시에도 '박정희 목을 따러 왔다'는  북한군(北韓軍)의 에이전트에 의한 대한민국을 접수하기 위한 사전 정지작업인가?  


그러고 보면 적의 이론에 넘어간 대한민국 반역자들이 그동안 물밑에 있다가 이제 밖으로 나오고 있는 셈이다.

아직 대한민국이 북한의 평양軍에게 함락되지 않았으므로 뭉쳐서 사태를 해결해 나가야 할 것이다.

무능(無能)을 보이는 한국의 국방부는 전열을 가다듬어 대응을 해야 할 것이다,

국방부와 軍  내에 있는 간첩들을 우선 소탕 해야 할 것이다.

지금은 사상전(思想戰)이고 정보전(情報戰)이다.

대한민국 軍은 총칼 싸움을 잘 하는데 사상전(思想戰), 정보전(情報戰)에서 취약하다,


아직 대한민국은 법치국가이고 누구나 법 앞에 평등하므로 야당 이재명 대표도 고발 되었으니 법에 따라 조사를 받아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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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