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지금 상식 이하의 비정상이 판을 치고 불법이 난무하는 가운데 8일 더불어당 이재명 대표도 내란 선동 선전의 죄 , 국가 보안법 위반죄, 공무집행방해죄, 정치자금법 위반의 죄 등으로 박철성 (사)헌법수호국민연합 대표에 의해 대검찰청에 고발 되었다.
박철성 (사)헌법수호국민연합 대표에 의해 고발되어 피고발인이 된 더불어당 이재명대표).
(고발장 접수증)
남북이 대치하는 상황에서 한국군 총사령관 윤석열 대통령이 구금이 되다보니 (내국인 끼리의 유혈 사태를 막기 위해 조사에 응한 것으로 보임) 국민들은 망연자실한 상태이다.
이럴 때 일수록 국민들은 정신을 차리고 지혜를 발휘해야 할 것이다.
오늘의 이 전쟁의 본질은 무엇인가?
남북전쟁(南北戰爭) 인가?
더불어당은 무엇인가? 北韓軍의 에이전트(대리인)인가?
한국 국민들과 한국군(韓國軍)은 이 전쟁의 본질을 알고 대응해야 할 것이다.
단순 대한민국 대통령 탄핵이 아니고 박정희 대통령 당시에도 '박정희 목을 따러 왔다'는 북한군(北韓軍)의 에이전트에 의한 대한민국을 접수하기 위한 사전 정지작업인가?
그러고 보면 적의 이론에 넘어간 대한민국 반역자들이 그동안 물밑에 있다가 이제 밖으로 나오고 있는 셈이다.
아직 대한민국이 북한의 평양軍에게 함락되지 않았으므로 뭉쳐서 사태를 해결해 나가야 할 것이다.
무능(無能)을 보이는 한국의 국방부는 전열을 가다듬어 대응을 해야 할 것이다,
국방부와 軍 내에 있는 간첩들을 우선 소탕 해야 할 것이다.
지금은 사상전(思想戰)이고 정보전(情報戰)이다.
대한민국 軍은 총칼 싸움을 잘 하는데 사상전(思想戰), 정보전(情報戰)에서 취약하다,
아직 대한민국은 법치국가이고 누구나 법 앞에 평등하므로 야당 이재명 대표도 고발 되었으니 법에 따라 조사를 받아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