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부부의 끝없는 해외여행은 결국 코로나 집단감염으로 막을 내렸다. 참으로 비참한 결말이다. 오미크론 변이의 확산으로 전국이 난리인 상황에서, 출발전부터 온국민으로부터 그렇게 욕을 먹고도 부득부득 우겨가며 다녀온 6박8일간의 중동여행 끝에 문재인 일행은 코로나에 집단감염되었고, 문재인 역시 코로나에 감염된 것이 아닌가 하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국민혁명당 대변인 구주와 변호사 . 이 번에 서초갑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한다.> 문재인은 웬일로 귀국 후 안 하던 자가격리(고작 3일)을 하더니, 이달 27일로 예정됐던 신년 기자회견을 취소하고, 설연휴의 귀성도 취소한 것이다. 행사때마다 마스크를 집어던지고 전국민이 다 하는 귀국후 자가격리도 안하며 코로나와는 아무런 상관없이 사는 것 같던 문재인에게 전혀 어울리지 않은 행보이다. 문재인이 코로나에 감염되지 않았다면 도대체 위와 같은 중요한 일정들을 왜 취소한 것인가? 접촉자의 경우 코로나 검사결과 음성판정을 받으면 곧바로 외부일정을 소화하는데, 대통령이라는 자가 외부일정까지 전부 취소할 정도의 사유라는 것이 코로나감염 이외에 무슨 사유가 있다는 말인가? 문재인의 건강상태는 지금 어떠한가? 중동 패키
허경영 국가혁명당 대선(大選) 후보는 법정(法廷)에서 이재명 민주당 후보,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와 3자 토론을 예고했다. <(사진: 허경영 후보, 혁명공약 33 저작권 등록증. 국가혁명당 허경영 후보의 혁명공약 33’은 2016년 9월 28일 한국저작권위원회에 등록한 허경영 후보의 저작권, 즉 지적재산권이다. 한국은 정치 후진국 범주에 속하는 나라인가? 타인의 지적 재산권을 마구 도용을 하고 있다.> “ ‘허경영 혁명공약 33’을 2016년 9월 28일 한국저작권위원회에 저작권을 등록한 허경영 후보가 자신의 저작권을 침해했다고 이재명 민주당 후보,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를 고발하면 법정(法廷)에서 3자 토론이 이루어질 수 밖에 없다.”고 김동주 국가혁명당 기획조정실장은 1월 29일 밝혔다.이른바, 원조(元祖) 허경영 후보의 저작권을, 이재명 민주당 후보와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가 모방한 정책들이, 침해했다고 고발하면 법정 3자 토론이 이루어진다는 것이다.고발인 허경영 후보, 피고발인 이재명 민주당 후보ㆍ윤석열 국민의힘 후보가 판사 앞에서 허경영 저작권 침해 여부에 대한 3자 토론을 벌일 수 밖에 없게 된다. 허경영 후보와 각각 1:1 저작권 침
국가혁명당 허경영 대선후보는 28일 오늘 오전 11시, 서부지방법원에서 공중파3사 4자토론 방송금지 가처분신청 변론에 참석했다.허경영 후보의 지금 지지율이 5.6%, 두 달 전의 지지율이 5.7%였다. 0.3%인 김동연은 여론조사에서 계속 넣어주고 5.6% 허경영은 계속 여야의 각종 여론조사에서 빠지고 있다. 한국 대선 누군가가 지금 시나리오를 짜고 치러는 것인가? <서부지방법원에서 공중파3사 4자토론 방송금지 가처분신청 변론에 참석하는 허경영 후보> <여야 정당들의 비례대표당 등 꼼수로 피해를 봤다는 허경영 후보.한국에서는 사기, 협잡이 판을 치고 있다.> 이하 허경영 후보의 기자회견 전문 우리도 300만 명 이상의 지지자가 있습니다. 최근 여론조사 지지율 5.6%를 기록했습니다.그리고 국가혁명당은 지난 총선에 253명을 출마시켰고 여성후보를 77명을 내보내서 지원금 8억 4천을 받은 전국 정당입니다. 또한, 지금 지지율이 5.6% 두 달 전의 지지율이 5.7%였습니다. 그 뒤부터 방송사 전체가 나를 안 내보내서 안철수보다 뒤로 처진 거지 지금 20% 정도 올라갔어야 정상입니다. 안철수 지지율만 계속 올라갔습니다. 저는 방송사들이
27일 구리전통시장을 방문한 허경영 후보는 시민들과 상인들에게 일일이 악수를 하며 인사를 나눈 이후 구리전통시장 입구에서 즉석연설을 하며 수많은 시민들의 열렬한 호응을 받았다. < 구리시장에서 연설하는 허경영 후보> <한국 대통령 후보 중에는 사기꾼이 있어 보이는데 시장 상인과 손을 잡은 허경영 후보는 진정성이 있어 보인다.> < 시장에서 파를 한 단 사 든 허경영 후보 > 이하 연설 전문.............................................................................................................................................................................................................................................................."존경하고 사랑하는 국민 여러분! 안녕하세요. 허경영입니다. 설날 잘 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이재명, 윤석열 후보 둘이서만 하려던 토론이 법원의 가처분 신청 인용 결정으로 무산되
허경영 국가혁명당 대선(大選) 후보는 투표일 D-49일인 1월 19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불공정 선거 방치와 이의 시정을 촉구하는 허경영 후보 지지자들을 탄압하는 선관위에 강한 경종을 울리는 성명을 발표했다. ( 허경영 국가혁명당 대선(大選) 후보. 다른 후보들과 달리 군 필했고 월남전에도 참가 했다. 그런데 이 번 대선, 누가 짜고 치는 선거인지 언론에 노출이 잘 안되고 있다. ) 허경영 후보는 이날 성명(聲明)을 통해 “우선 선관위의 불공정 선거관리 시정을 촉구하는, 허경영 국가혁명당 대선(大選) 후보의 지지자들을 1월 17일 경찰의 공권력을 동원해 연행토록 한 선관위의 행태에 심각한 우려를 표명한다.”라면서 “선관위의 경찰 동원력 행태는 헌법이 보장한 표현의 자유를 통째로 위협하는 처사일 뿐 아니라, 자유 민주주의의 근간을 흔드는 폭거이다.”라고 규탄했다. 허경영 후보는 “선관위의 존립은 첫째도 공명선거, 둘째도 공명선거, 셋째도 공명선거 관리이다.”라며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은 이에 대해 국민 앞에 사과하고 해당 책임자를 문책하기를 바란다.”고 촉구했다. 허경영 후보는 “정당(政黨)의 정당(正當)한 활동의 꽃인 선거운동을 오히려 선관위가 원천적으
- 지난 15년간 저출산 대책 예산 총 380조2000억 원 투입하고 2021년(46조7000억 원) 출산율 0.84명 OECD 꼴찌 - 인구 절벽 실천적 돌파와 저출산 대책 예산 출산에 직접 투입 (사진: 한국의 저출산⋅고령화 대책을 발표하는 국가혁명당 허경영 후보) 허경영 국가혁명당 대선(大選) 후보는 절박한 인구절벽을 탈출하기 위해, 직접적으로 수혜가 가는 출산 정책을 발표했다. 우리나라의 출산율(2021년 0.84명)은 OECD 국가 중 최하위다. 저출산 대책 예산이 2021년에는 무려 46조7000억 원이 쓰였다. 정부는 저출산 대책으로 2006년부터 2020년까지 15년간 총 380조2000억 원의 예산을 투입했다. 그런데 가파르게 증가하는 저출산 대책 예산과는 다르게, 여성 한 명이 가임기간(15~49세)에 낳을 것으로 기대되는 평균 출생아 수인 ‘합계출산율’은 계속 내려가, 2021년에는 0.84명으로 OECD 꼴찌를 기록했다 2021년 저출산 대책 예산 46조7000억 원은 혼인 신고 한 결혼 1년차 신혼부부(21만4000쌍)에게 2억이 넘는 돈을 지원할 수 있다는 계산이 나온다. 허경영 후보는 저출산 대책 예산을 임신과 출산
지금 자유 대한민국이 무너지고 있다. 경기도 광주에서 옹벽이 무니지고 광주시에서 건설 중인 아파트가 무너지듯 대한민국이 무너지고 있다 이럴 때 치료제나 약이나 의사가 있는가? 없다. 지금 남북간 치열한 사상전쟁이 벌어져서 서서히 대한민국이 무너지고 있는데도 그 사실 조차도 모르는 사람이 있다 현재 한국의 대선 판에 북조선의 김정은의 지지를 받는 듯 한 사람이 대한민국의 질서를 파괴하는데도 - 소위 깽판 -정확히 응징할 사람,응징할 이론이 나오지 않고 있다 <현 남북한 체제 전쟁에서 자유대한민국을 구할 수 있는 이론서. 반대세(反大勢=반 대한민국 세력)의 비밀을 폭로한 책> 다행히도 1990년 부터 국가정보기관에서 근무했고 2000년 부터17년 간 국가정보대학원 정신교육 담당 교수로 재직했던 이희천 교수가 대한민국을 지킬 완벽한 교과서를 만들어 냈다 "대한민국은 지금 체제전쟁 중이다......적들은 대한민국을 무너뜨리기 위해 길게는 100년이 되었고 짧게는 30년 전 부터 본격화 되었다. 대한민국 앞에 닥친 국가적 위기를 벗어 나려면 국민들의 다수가 체제위기라는 사실을 명확히 깨닫고 반체제세력 누구인지 ,어떤 전략전술로 나오는지 등을
서울 서초구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 등을 위해 올해도 긴급수혈에 나섰다. (서초구청 전경) 구는 올해 600억 원 규모의 ‘소상공인 긴급수혈 초스피드 대출’을 서울신용보증재단 등과 함께 지난 7일부터 접수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600억 규모의 대출금액은 지난해 400억 원의 대출 규모에 비해 200억원이 늘어난 금액이며, 이는 서울 자치구 최대 규모이다. 출연금은 구가 40억원, 은행 10억원(신한 5억, 우리 3억, 하나 2억)을 포함해 총 50억 원이다. 무엇보다도 이번 사업의 특징은 지난해 비해 대출 규모를 늘릴 뿐 아니라 신용등급이 낮은 소상공인들에게도 대출이 가능한 점이다. 또, 기존 대출 절차를 대폭 간소화해 서초구 관내 지정 은행을 방문하면 신청부터 대출까지 원스톱으로 처리될 수 있도록 했다. 구의 초스피드 대출에 대해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먼저 대출 한도를 지난해 업체당 최대 2,000만원에서 올해에는 최대 5,000만원으로 3,000만원 늘렸다. 이에 따라 최소 1,200개 사업체가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또, 지원 자격 문턱을 낮춰 개인신용평점 879점(舊신용등급 3등급) 이하인 지역 내 소상공인들에게 지원해 이
허경영 국가혁명당 제20대 대통령 후보는 2022년 1월 3일(월) 여의도 국가혁명당 중앙당사에서 임인년(壬寅年) 신년 기자회견을 가졌다. ( 신년 기자회견을 하는 허경영 국가혁명당 제20대 대통령 후보. 왜 기존 언론은 허 후보에 대해 보도를 하지 않느냐? 는 불만이 고조 되었고 프론트에서 한국 대통령 선거에 좌경화된 언론노조를 앞세워 북한이 개입하는가? 라는 의혹이 제기 되었다.) 허경영 후보는 기자회견 기조(基調)발언을 통해 “코로나로 생활고와 건강을 위협 받고 있는 국민 여러분들에게 먼저 위로와 내일의 희망을 잃지 말 것을 당부 드린다.”며 “새해에는 돈 걱정 없는 가정과 세상을 허경영이 만들어 드릴 것을 약속한다.”고 했다. 허 후보는 “카드빚과 빚 담보를 허경영이 깨끗이 해결해 드리겠다.”며 “3월 9일 대통령 선거일 날 허경영 국가혁명당 후보에게 투표하면, 코로나긴급셍계지원금 1억 원과 매월 150만 원의 국민배당금 지급이 즉시 실시된다.”고 했다. 이날 허 후보는 “나라에 돈이 없는 게 아니라 도둑이 많다.”며 “국회의원과 부정부패한 사회 기득권자들을 정신교육대에 보내겠다.”고 하면서 “절약한 국가 예산을 국민 여러분들에게 반환하겠다.”고 밝혔
대한민국의 존립이 흔들리고 있다. 대한민국에 敵들이 많이 침투해 있기 때문이다.여기에서 敵 중에 대표적인 敵이 간첩(間諜=spy)일 것이다. 대한민국 국민은 정확한 정보에 접근 해야 한다. 前에 對北 활동에 깊이 관여했던 사람이 애국 아스팔트 운동하는 사람들에게 이런 말을 하고 다녔다. “북한 정부, 남한정부, 간첩 정부” 북한정부는 무엇인가? 北朝鮮 김정은이 있는 곳이고 남한 정부(한국 정부)는? 우리 대한민국 국민들이 살고 있는 곳이고 그러면 간첩정부는 무엇인가? 이 사람(한반도에 세 정부가 있다고 말한 사람)이 MB 시절부터 박근혜 대통령 시절에도 가끔 만났기 때문에 당시에 간첩정부란 말이 이해가 되지 않았다 설마 한국에 간첩정부가 있을려고? 간첩정부? 2020년을 거치면서 이제는 확실히 이해가 된다 이들은 날마다 신문등 언론에 얼굴이 나온다 이들은 여태 대한민국에서 주민등록증을 가지고 간첩활동한 자들이고 지금도 하고 있는 것이 판명 되었다 반면 지금 우리 대한민국에는 뛰어난 리더가 있는가? 없다. 전광훈 목사가 나와서 바람을 일으켰지만 작전 미숙 이었나? 박정희,전두환 前 대통령을 그리워 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대안이 없어 지금 그것은 현실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