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부정 선거는 왜? 어떻게 일어나는가? 한국의 선거 결과를 보면 배추잎사귀의 표가 나오고 (왜 이런 표가 나오나? 부정선거 후 증거 인멸을 위해 표를 다 소각 했는데 다시 재판이 열리니 급히 표를 만드느라 옆에 다른 칼라 종이가 같이 복사 된 것으로 보임. 증거 1) 투표 관리관의 도장이 뭉개져서 형체를 알 수 없다고 하여 일장기 표(선거관리 책임자가 불명확한 표, 부정선거 했다는 것인가? 증거 2)가 나왔다고 하고 각 개인의 유권자가 투표했으므로 구겨진 부분도 있는 각장의 표 묶음이 나와야 하는데 은행의 신권처럼 한번도 구겨지지 않은 빳빳힌 표(부정선거를 하면 이런 표가 나올 수 있다. 증거 3) 가 다발로 해서 나오는 현상들이 있었다. <사진 : 부정선거 투쟁본부에서 신문에 낸 광고> 개표 결과(2020년 4월 15일)를 보면은 17 군데가 63: 39 라는 아주 희한한, 이런 경우의 수 나올려면 수억 만분의 1의 확률이라는데 그것이 한국에서 나왔다.. 이것은 국민의 민의를 있는 그대로 반영 한 것인가? 누가 인위로 조작을 했다는 말인가? 2003년 부터 한국의 부정선거를 추적하고 항의한 애국단체와 투사들 기자는 노무현 정부 때
3.9 대선을 치르며 한국, 까딱 했으면 공산화 패망 될 뻔 했다. 지금까지 한국의 주사파(북조선 김일성의 주체사상파,김일성의 부하급들)들이 대한민국 정치판을 흔들었다. 그들을 어떤 이론으로 대한민국을 흔들었을까? 자기들 단독으로 이론을 만들어 움직였나? 아니다. 그들은 북조선(北朝鮮) 김일성 부하들로 그들의 지도자 김일성의 교시, 지시를 받아 움직인 것이다. 김일성의 교시, 지시는 무엇이었나? 한반도의 북쪽에 있는 김일성은 앉으나 서나 대한민국을 자기 式(공산주의, 사회주의)대로 대한민국(남한)을 손아귀에 넣을려고 했다. 그들은 생산 , 건설이 주력이 아니고 (그런 것들은 아르바이트 수준) 주업(主業)은 그들은 자립 경제를 못하고 남의 것을 빼앗아 먹는 전형적인 도둑놈, 강도들의 행각을 보여 왔다. 대한민국을 쳐들어와서 빼앗아 한국의 경제를 통째로 손아귀에 넣어 먹을려고 했다. 그렇게 되면 대한민국은 어떻게 되는가? 죽는 것이다. 그런 이론을 좋다고 한국에서 따라 하는 자들이 있었으니 그들이 주사파 (1980년대 중반 이후에 등장한, 북한의 주체사상(主體思想)을 지도 이념으로 삼은 남한의 반체제 운동 세력. 북한의 남조선 혁명 이론을 받아들여
코로나 방역에 대하여 많은 국민들이 불편해 하고 고통을 당하고 있다. 나라 일이 물 흐르듯 왜 상식선에서 흘러 가지 않나? 꼭 국민들이 지적을 해야 시정이 될 것인가? 국민혁명당이 코로나 방역에 대해 성명을 내었다. (구주와 대변인이 발표하고 있다.) <다음은 국민혁명당 성명서 전문 > 지난 17일 우리나라의 하루 확진자가 62만 명을 넘으면서, 인구대비 미국의 하루 최대 확진자수보다 무려 3배 이상을 기록하였고, 이로써 문재인 정부의 유일한 자랑거리였던 K방역은 ‘Korea’라는 이름에 명예훼손만 한채 실패로 끝나고 말았다. 지난 2년간 국민들을 그토록 못살게 굴고 괴롭히면서 죽음으로 내몰았던 지긋지긋한 K방역은 경제몰락과 국민의 자유 박탈, 지독한 정치질 속에서 그나마 당연한 결과였던 확진자 통제를 명분으로 2년간 유지되었으나, 이제 세계 1위의 확진국가가 되며 K방역은 문재인 정부 최악의 정책이 되고 말았다. 오미크론은 이미 통제 불능이 되었고, 손영래 중대본 사회전략반장은 지난달 확진자 폭증은 장기적으로 긍정적이라고까지 말하며 2년간 피눈물 흘리며 고생하고 고통받았던 국민들을 우롱했다. 오미크론 대확산으로 국내 방역이 거의 해제되고 있는 상
청와대 간첩은 새 대통령 집무실 이전에 반대 하지마라 민주 사회에서는 대통령은 국민과 소통이 필요 하다. 현재의 청와대는 호리병 마냥 깊숙히 들어가 있어 청와대 들어가는 순간 부터 국민들과 단절 된다고 한다. 항간에는 청와대에 도청시설이 되어 있어 회의나 움직인이 북한 김정은 손바닥에 들어간다는 말이 있고 대한민국과 북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서로가 적대적인 관계에 있고 전쟁이 끝 난 것이 아니기 때문에 그렇다면 한국 새 대통령이 집무 할 곳은 국방부 청사가 제일 안전해 보인다. 여기에 딴지를 거는 자들이 있으니 때가 되면 책임 추궁 당해야 될 것으로 보인다. 용감한 국민혁명당이 22일 오전 10시 동화면세점 앞에서 새 대통령 당선자가 대통령 집무실을 현재의 청와대가 아니고 용산 국방부 청사를 쓰겠다고 하는데 반대하는 자들을 규탄하고 성명을 내었다.. (국민혁명당 부대표 고영일 변호사) <다음은 성명서 전문> 2022. 3. 17. 대법원은 전광훈 목사에 대한 상고심을 기각하였다. 판결내용 중 하나는 문재인이 간첩이라는 전광훈 목사의 발언이 허위사실에 기한 명예훼손이 아니라는 것이다. 즉 대법원 판결에 따르면 문재인이 간첩이라는 이야기다. 대한민국은
(사진; 3월 4일 서울 행정법원에 코로나피해 자영업 총연합(이하 '코자총')이 자영업자 손실보상 집단소송의 1차 소장 접수를 하기 전 기자회견 모습) (소장 접수 내용을 설명하는 "법무법인 황해" 변호사와 관계자들) 코로나피해 자영업 총연합(이하 '코자총')은 자영업자 손실보상 집단소송의 1차 소장 접수를 3. 4.(금) 10:00 서울행정법원(양재동) 민원실에 법무법인 황해, 법무법인(유한) 지평, 법무법인(유한) 원을 소송대리인으로 하여 시행했다 이번 1차 소장접수는 현재까지 집단소송 사이트(성난자영업자들)를 통해 가입한 자영업자 1만여명 중 손실추산액을 구체적으로 밝힌 20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나머지 소송참가자들은 손실추산액 산정이 마쳐지는대로 순차적으로 소장을 접수할 예정이다. 이번 소장접수자 2000명의 손실추산액 합산액은 161,530,569,723원이고, 1인당 평균 손실추산액은 80,765,285원이다. 이번 소송은 공법상 당사자소송의 형태로 진행되며, 자영업자들을 총 여섯 가지 유형[수도권과 지방의 자영업자로 구분하되 각각 집합금지업종은 두 종류{유흥시설(클럽·나이트클럽, 단란주점, 감성주점, 헌팅포차), 노 래연습장·실내체육시설·
국민혁명당 고영일 대통령후보가 단일화의 시대적 소명에 부응키 위해 22일 후보를 사퇴했다. 다음은 사퇴 성명서 안철수 후보의 애국적 결단을 촉구한다 - 고영일 국민혁명당 대통령후보 사퇴를 환영하며 - (국민혁명당 대통령 후보로 출마 했다가 단일화의 필요성을 느껴 후보 사퇴하는 고영일(변호사)국민혁명당 대통령 후보 ) 국민혁명당 대통령후보이신 고영일 후보가 야권후보단일화를 위하여 후보를 사퇴하였다. 국민혁명당은 고영일 후보의 애국적 결단을 열렬히 환영한다. 1. 고영일 후보의 이번 결단은 정권를 교체하라는 국민의 명령을 따르는 결정이었다. 현재 국민들의 약 60%는 정권교체를 희망하고 있다. 국민들이 정권을 교체하라고 명령하는 것은, 더이상 문재인과 주사파들의 대한민국 파괴를 용인하지 않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다. 대한민국은 자유민주주의, 자유시장경제, 한미동맹, 기독교입국론을 바탕으로 건국되었다. 70여 년이 흐른 지금 대한민국은 세계 최빈국에서 10위의 경제강국으로 도약하였다. 건국의 4대 기둥이 이를 가능하게 하였다. 이를 세계는 ‘한강의 기적’으로 부른다. 이 위대한 대한민국이 위기에 빠졌다. 문재인과 주사파 일당은 지난 5년간 대한민국을 파괴하였다.
해군 출신 20대 대통령 출마자 심동보 제독이 끝내 후보 미등록하고 성명을 내었다 어떤 사람이 한국이 선진국이라고 했으나 선진국은 입으로만 되는 것이 아니다 국민들의 의식이 따라와야 되는 것이다 선진국 미국에서 해군 출신이 대통령되는 경우가 있었다. 케네디 대통령, 지미 카터 대통령이 대표적이다 한국 최초로 해군출신 20대 대통령 출마자 심동보 제독이 후보 미 등록하며 성명을 내었다 다음은 성명서 전문 [더타임즈 정성환기자 ]오늘부터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제 20대 대통령 선거는 유력 美•英 외신이 보도한 것처럼 “두 악마들(two evils)의 추문으로 얼룩진 역대 최악”(WP)이자 “역사상 가장 역겨운(most distasteful)”(The Times) 선거로, “누가 되어도 만족하지 못할 것(dissatisfied with the outcome)”(WP)이 분명해 보입니다. 2021년 7월 27일 ‘위대한 대한민국 • 정정당당 대통령’을 기치로 출마 선언을 하였지만, 비호감 후보들이 한 후보 등록을 저는 끝내 하지 않았습니다. 제2의 박정희 대통령이 되어 국가 정체성과 국민 자부심 복원, 박근혜 대통령 사기탄핵 공작 및 부정선거 규명, 경제부흥
(사진: 허경영 후보, 홍대 걷고싶은거리 광장무대에서 )-긴급재난지원금 1억 원과 국민배당금 월 150만 원은 국민의 생명줄-실질적으로 여론조사 1등과 같은 허경영을 배제한 토론은 무의미 허경영 국가혁명당 대통령 후보는 2월 11일 저녁 7시, 서울 홍대 걷고싶은거리 광장무대에서 국민과의 토론회 시간을 가졌다. 허경영 국가혁명당 대통령 후보는 이 자리에서, “여론조사에 5%를 상회하는 후보를 TV토론과 언론사들의 여론조사에서 배제하는 것은 불법선거다.”라고 말하면서“여⋅야 후보들, 각종 의혹이 난무하는 후보들끼리, 허경영 공약을 표절하여 토론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대통령이 되면 두 달 안에 1억 원, 그리고 매월 150만 원, 65세 이상은 220만 원을 받게 되어, 우리는 생계비 걱정 없고 부모님들 요양병원비 걱정을 안 해도 된다. 우리나라는 국가예산이 이명박 대통령 때 200조, 문재인 대통령 때 610조, 앞으로 허경영 대통령이 되면 1,000조 원 정도가 된다. 거기서 700조를 여러분들에게 돌려 드리는 것이다. 이것이 그 통장입니다.”라면서 국민배당금 통장을 들어 보였다. (사진: 허경영 후보, 토론자와 함께) 또한, “13일,
허경영 국가혁명당 대통령후보는 2월 11일, 강원도 춘천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장차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하여 북한측 강원도 원산항 개발과 남한측 강원도 고성·속초를 잇는 국제 물류벨트를 조성하여서 이 일대를 동아시아 지역 물류거점 항구로 개발하겠다는 ‘남북 강원도 상생 프로젝트’ 공약을 발표했다. (사진 : 허경영 후보, 강원도청 브리핑룸, 기자간담회) 허 후보는 자신이 대통령이 되면 이 프로젝트를 추진하기 위해서 북한 김정은 위원장과의 정상회담 조기 개최를 제안하겠다고 밝혔다. 허 후보의 이번 공약 내용에는 100억 달러 규모의 민간 합작투자와 북한 원산만 일대에 대한 남측의 50년간 장기 임차가 포함되어 있다. 허 후보는 강원도가 관광산업 위주의 지금과 같은 편중된 산업구조만으로는 장기적 관점에서 볼 때 주민들의 안정적인 소득 확보 및 증대에 한계가 있다고 지적하고 접경지역인 강원 서부지역인 철원·화천과 동해안의 고성 지역 등에 ‘남북 제조업 특구’를 조성하여서 이곳에 북한 측 노동인력을 도입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실패한 개성공단 모델과는 달리 남측의 토지, 설비와 자금, 기술력과 북측의 저렴하면서도 양질의 노동력을 결합하는남북한 경제협력의 새로
(사진 : 허경영 후보,'헌법 지키지 않는 대선, 나라 망친다’ 주제 강연 중) 허경영 국가혁명당 대선(大選) 후보는 자신이 배제된 채 이재명, 윤석열, 안철수, 심상정 후보의 4자 토론이 열린 2월 3일 “선거운동의 핵심은 후보의 선거공약을 유권자들에게 알리는 것인데, 국민들의 관심이 커지고 대선(大選) 후보 지지도에서도 심상정 정의당 후보를 제치고 이재명, 윤석열, 안철수와 함께 빅3~4를 형성하는 허경영을 인위적으로 배제 시키는 제도권 언론과 지상파의 횡포가 도를 넘고 있다.”고 규탄하고 “불공정한 선거는 불공정한 언론이 만들어 나가고 있다.”며 “유권자의 저항을 면치 못할 것이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허경영 후보는 “최근에는 코로나방역으로 인한 국민의 경제적 고통이 한계에 달해, 1억 받는 법(1억.com)을 통해, 허경영 공약을 자세히 국민들에게 알리는 노력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비록 제도권 언론과 지상파에서는 배제되고 있지만 유투브와 인터넷 매체, 국민들 입소문 등을 통해 ‘난세의 영웅 허경영’으로 등장하고 있다.”라고 말하면서 또한, “5일, 오늘은 국민배당금 통장이 많은 언론에서 보도가 되고 있으며, 국민배당금과 긴급재난지원금 내역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