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란제리 브랜드 원더브라가 오는 27일 오후 10시 40분부터 11시 50분까지 총 70분 간 GS샵에서 미란다 커 ‘풀러 커버리지’ 런칭 특집 방송을 진행한다. 세계적인 탑모델 미란다 커가 직접 입고 디자인, 착용감 모두 만족한다며 극찬한 ‘풀러 커버리지’는 가슴 전체를 넓고 탄력 있게 볼륨업 시켜주는 풀커버리지 몰드컵을 사용하여 섹시하면서도 안정적인 느낌을 동시에 준다. 또한 기존 원더브라와 다르게 와이드한 윙으로 설계되어 옆구리는 물론 등살까지 더욱 넓게리프트업 시켜줘 올 여름 아름다운 실루엣을 완성시켜 주기에 안성맞춤인 제품이다. 더욱 강력해진 볼륨감과 매끈한 보정기능으로 원더브라 신기술을 모두 탑재한 ‘풀러 커버리지’ 런칭 방송에서는 올 봄 유행 컬러와 인기패턴인 호피 등 세련된 디자인의 제품이 첫 공개 될 예정이다. 원더브라 관계자는 “이번 제품은 한국인의 체형에 맞춰 특별 제작되어 가슴을 전체적으로 채워주는 느낌뿐 아니라 여성들이 신경 쓰여 하는 뒤태라인도 완벽하게 커버해 준다. 런칭 기념 특집 최초이자 마지막으로 브라 팬티 기본 구성 4세트에 뉴시크릿 햄팬티 3종, 텐셀탑세트와 시크릿팬티를 특별 추가해 사은품으로 증정할 계획이니 여름을 준
걸그룹에프엑스(f(x))의 빅토리아가 중국 상하이에서 촬영한 화보를 통해 소녀의 이미지를 벗고 절제되면서도섹시한 여성미를 드러냈다.빅토리아는 프랑스 패션 브랜드 루이까또즈와 패션 매거진 엘르가함께 진행한 화보에서 시스루 소재 원피스와 플라워 패턴의 보디수트, 크롭탑 등 시선을 사로잡는 섹시룩으로기존에 보여줬던 발랄한 이미지와는 다른 여성스러운매력을 강조했다.특히 화보 속 빅토리아는 중국 상하이의 도심을 배경으로 비비드 컬러와 모던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루이까또즈의 2014 S/S 컬렉션을 완벽히 소화해내며 완성도 높은 화보를 만들었다. 이번 화보를 통해 빅토리아는 타이트 하면서도 화려한 패턴의 의상을입고 매력적인 바디라인을과감히 공개했다.루이까또즈 관계자는 “이번 루이까또즈 화보에서는 평소 빅토리아가 무대에서 보여왔던 밝고 명랑한 이미지 대신, 그동안 숨겨왔던 여인의 향기를 마음껏 발산했다”며 “촬영 현장에서 빅토리아는 화보 컨셉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보이며 과감한 포즈도 자유자재로 구사해 현장 스태프들의마음을 사로잡았다”고 전했다.한편, 루이까또즈는 심플하고 부드러운 느낌의 숄더백부터 디테일이 화려한 토트백까지, 다양한 디자인의 백을 패션 매거진 ‘엘르’ 6
매년5월 셋째 월요일은 성인이 된 것을 인정받고 축하하는‘성년의 날’이다.흔히들 성년의 날을 상징하는 선물로 키스,장미,향수를 떠올리지만 최근 들어서는 여성들을 위한 센스 있는 속옷 선물도 즐겨 하는 추세다.글로벌 언더웨어 브랜드‘원더브라(Wonderbra)’는 세계적인 모델‘미란다 커’가 추천하는 신제품‘풀 이펙트(Full Effect)’브라를 선봬,성년의 날을 기념하기 위한 여성들 사이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올 봄 트렌드 컬러인 핑크톤 레드 컬러에 쟈카드 레이스를 사용하여 마치 장미꽃을 연상케 하는‘원더브라 풀 이펙트’는 여성스러운 매력을 한껏 살려주기에 그만인 제품이다.광택이 도는 샤틴 소재와 컵 전체를 감싸는 레이스가 섹시함을 어필해 줄 뿐 아니라 이중으로 들어간 오일 패드는 봉긋한 가슴골을 완성시켜 준다.원더브라 관계자는“최근 각종 조사에 따르면 성년의 날 가장 받고 싶은 선물1순위가 바로 속옷이라고 한다.진정한 성인으로 거듭나는 성년의 날 몸과 마음에 자신감을 불어넣어주는 원더브라로 성숙해진 매력을 뽐내보자.”고 전했다.한편,세계적인 패셔니스타‘미란다 커’를 국내모델로 내세워 활발한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있는‘원더브라’는 성년의 날을 맞아 명동,가
한국과 중국을 오가며 활발히 활동 중인 걸그룹 에프엑스(f(x))빅토리아의 공항패션이 화제를 끌고 있다.엘르6월호 화보 촬영을 위해 중국 상해로 떠났던 에프엑스(f(x))빅토리아가7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공항패션을 선보이며 입국했다.이날 빅토리아는 반팔 티셔츠와 스키니진에 컨버스화를 신은 캐주얼한 차림에 블랙 선글라스와 베이지 색상 토트백 등을 매치해 시크한 매력을 발산하며 걸그룹 대표 패셔니스타다운 면모를 뽐냈다.특히 빅토리아는 메탈릭한 소재가 돋보이는 팬츠에 베이지 색상의 루이까또즈 알자스(ALSACE)라인 토트백을 들어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을 연출했다.이 토트백은 봄∙여름 시즌 가장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루이까또즈의 대표 제품으로 심플하고 우아한 컬러 매치를 통해 빅토리아의 공항 패션을 더욱 돋보이게 만들었다.미니멀한 디자인과 톤온톤(tone-on-tone)의 색감이 돋보이는 알자스 라인 토트백은 절제된 디자인과 함께 부드러운 소가죽 소재로 만들어져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베이지,그레이 등2가지 색상으로 만나볼 수 있으며,어깨 스트랩이 세트로 제작돼 다양한 스타일로 활용하기에 좋다.루이까또즈 관계자는“빅토리아가 착용한 알자스 라인 토트
글로벌 언더웨어 브랜드‘원더브라(Wonderbra)’가19일 서울상권의 중심 명동에 매장을 오픈한다.세계적인 패셔니스타‘미란다 커’를 국내모델로 내세워 활발한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있는‘원더브라’는 지난2009년 국내에 첫 상륙한 이후 현재까지 목이 좋은전국 최고의 상권26곳에매장을 운영하고 있다.이번에 오픈하는 명동점은 가로수길,홍대,영등포타임스퀘어,강남역 등에 이은 핵심상권 매장으로15평 규모의 직영점이다.엠코르셋 오프라인 현원량 사업부장은“서울 패션 쇼핑의 중심지인 명동에 매장을 열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그동안 원더브라는 속옷이라는 단일품목으로 소규모 매장에서 평당 고효율을 내며 승승장구해 왔다.해외 관광객들의 유동인구가 많은 명동점 오픈을 계기로 전세계적으로 뻗어 나가는 브랜드가 될 수 있길 기대하는 바이다.”고 전했다.한편‘원더브라’는 명동점 오픈을 기념해 구매 금액에 상관없이 물건을 구매한 고객 전원에게2,5000원 상당의 정품‘원더브라 시크릿팬티’를, 10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는 원더브라 우산을 증정한다.볼륨브라의 신화를 만들어가고 있는‘원더브라’제품과 매장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www.brapra.com)나 전화(1544-6101
노트북, 태블릿PC, 스마트폰 등 개인 휴대기기를 업무 용도로 활용하는 이른바, BYOD(Bring Your Own Device)족이 증가하면서 백팩 시장의 새로운 구매리더로 급부상하고 있다. BYOD족이 IT기기의 휴대가 용이한 백팩 구매에 적극적인 소비주체로 부각되고 있는 것.BYOD족은 모바일 업무환경이 조성됨에 따라 개인용과 사무용을 분리하지 않고 통합하여 업무에 사용하는 새로운 그룹이다. IT업계에서는 BYOD 트렌드가 지속될 전망이라고 예측했고, 이에 따라 백팩업계는 새로운 소비층 확보를 위해 다양한 기능과 디자인의 백팩들을 대거 출시하고 있다. 유럽피안 프리미엄 백팩 브랜드 유니온유니크는 BYOD족을 겨냥한 다채로운 컬러와 컴팩트한 디자인의 틴지백을 선보이고 있다.유니온유니크 틴지백은 여러가지의 IT 기기를 사용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내부 주머니를 두개로 늘려 수납공간을 충분히 하였고, 외부 충격에도 IT기기를 보호할 수 있는 충격흡수 완충재를 덧대 BYOD족들을 만족시키고 있다.유니온유니크 관계자는 "IT기기가 진화함에 따라 백팩의 수요도 동시에 증가하고 있다. 최근에는 따뜻한 봄 날씨에 어울리는 밝은 컬러의 백팩이, 스타일에 변화를 주고 싶은
글로벌 란제리 브랜드 원더브라가 미란다 커를 한국 모델로 발탁한 이후 분당 2천만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목표치의 130%를 초과달성, 연이어 매출 대박행진을 이어가고 있어 화제다.지난 12일 오후 10시 40분 GS샵에서 첫 공개된 미란다 커 ‘섹시와이어프리’ 제품은 방송 첫 회 만에 6,400세트 판매를 돌파, 이후 25일 2차 방송에서는 첫 방송을 뛰어넘는 기록을 세워 2회만에 총 16,000 세트를 판매하며 원더브라가 대세임을 입증했다.이번 기록은 올해 들어 GS홈쇼핑에서 방송된 속옷 판매액 중 최고치로, 관계자들 사이에서 ‘역시 원더브라’ 라는 찬사가 끊이지 않았다는 후문이다.원더브라 관계자는 “뉴욕에서 직접 촬영한 미란다 커의 사진과 영상을 보고 그녀를 닮고 싶어 하는 여성들의 관심이 사전 주문으로 이어져 방송 전부터 접수 물량이 폭주하고 있다.”며 “봄을 맞아 옷차림이 얇아지면서 볼륨 있는 가슴을 원하는 여성들이 늘고 있다는 것도 매출 상승의 주요한 요인 중 하나인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원더브라는 지난 3월, 미란다 커를 한국 모델로 발탁한 후 다양한 포즈의 란제리 화보컷을공개해 이슈를 모았으며 촬영장 영상이 유투브에서 53만건 이상의 조회수
패션헤어 브랜드 기업 ㈜헤어커투어 (대표 김민석 www.harcouture.co.kr/www.sosihair.com)는 일본의 뷰티 제품 전문 유통 기업인 모리아와 연간 300만불 규모의 수출 계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헤어커투어는 SM 엔터테인먼트와 공동 사업 계약 하에 세계적인 K-Pop 스타이자 패션아이콘인 소녀시대를 모델로 한 헤어 제품을 수익 배분에 기초하여 기획, 제조하여 판매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2013년 7월에 국내 사업을 론칭하였고, 그간 활발히 해외 마케팅을 추진한 결과 일본 시장에 진출하게 되었다고 한다. 수출 전문가에 따르면 K-Pop 스타들의 세계적인 인기와 한류의 열풍이 산업적으로나 국가 경쟁력 차원에서의 효과로 확대되어야 한다는 시각이 많은 가운데 ㈜헤어커투어의 이번 사업성과는 특히 브랜드 경쟁력이 취약한 국내 중소기업이 해외 시장을 개척하는데 있어서 스타 마케팅을 활용한 사례로서 주목할 만하다고 지적한다.(주)헤어커투어의 이종민 이사는 “헤어커투어가 해외 시장을 개척하는데 있어서 스타 마케팅을 통한 긍정적인 브랜드 포지셔닝을 확립하고 해외 바이어들에게 현지에서 추진할 수 있는 다양한 스타 마케팅적 소재를 제공하여 줌으로
3월 말 고농도 미세먼지를 함유한 슈퍼 황사가 찾아올 전망이다. 한반도에 농도 짙은 황사가 찾아오는 데는 세 가지 조건이 충족돼야하는데, 3대 조건인 가뭄·저기압·북서풍 현상이 중국 황사 발원지에서 완성 중에 있기 때문. 심각한 황사는 물론 미세먼지와 합쳐서 발생하는 날이 많을 것이라는 예보에 여성들의 피부 고민은 날로 늘어간다.명동클린업 피부과 김지영 전문의는 “피부 장벽은 각질세포와 지질이 층층이 잘 겹쳐있어야 건강한 피부라고 할 수 있는데, 황사나 미세먼지와 같은 자극성 물질의 노출은 피부 장벽 기능의 결함을 유도하고 기존 피부염증을 악화시킬 수 있다. 미세먼지는 모발 굵기의 1/100정도 크기로 매우 미세해 흡착력이 높아 피부 표면에 쉽게 달라붙어 모공을 막는다. 이는 피부 트러블의 원인이 되기 때문에 꼼꼼한 클렌징이 필수다."고 전했다. 또한, 미세먼지를 함유한 슈퍼황사에 대처하는 피부관리법으로 외출 시와 외출 후 두 가지 행동요령을 나누어 설명했다. 외출 시 예방책으로는 적절한 보습제 선택을, 외출 후 사후법으로는 이중세안을 꼽았다. “외출 시에는 유분감이 적은 보습제를 사용해 미세먼지가 피부에 흡착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외출 후
속옷전문기업 엠코르셋(주)(대표 문영우)에서 전개하는 글로벌 란제리 브랜드 ‘원더브라(Wonderbra)’가 불경기에도 불구하고 10평 미만의 소규모 매장에서 평당 효율 1000만원의 매출을 올리며 대박행진을 이어가고 있어 화제다.지난 11년 8월 첫 매장을 오픈하고 작년 9월부터 본격적인 대리점 사업을 펼친 ‘원더브라’는 현재 대학가를 비롯한 주요 거점 지역에 23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이중 가로수길점의 경우 7평의 작은 매장 규모임에도 월평균 7000만원의 매출을 기록, 최고의 효율을 보이고 있으며 올 1월에 오픈한 강남역점은 12평으로 월평균 7000만원의 매출을 올려 평당 600만원 상당의 효율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서울에 이어 지난해 8월 말 오픈한 부산 신세계 프리미엄 아울렛 매장도, 오픈 당시 월매출 1억원을 기록하는 등 20평 규모에서 월 평균 매출 6000만원을 꾸준히 기록중이다.엠코르셋(주) 대리점영업 관계자는 “속옷이라는 단일품목으로 평당 효율 1000만원 상당을 유지하는 브랜드는 원더브라가 유일할 것이다.”며 “속옷도 패션이라는 인식의 확산과 볼륨업 기능에 대한 여성들의 만족감이 원더브라의 인기 요인인 것 같다. 앞으로도 차별화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