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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한나라당 서초갑 이혜훈의원,행복한 해단식

서울경기 강원 수도권 75% 최다 득표당선

 
한나라당 서초갑 이혜훈 당선자가 주요 당직자와 지역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어제 반포 선거대책본부 사무실에서 해단식을 가졌다.

이혜훈 서초갑 당선자는 선거기간 동안 분야별 고생한 김진영 위원장을 비롯 당직자 전원이 고생한 고마움과 보네준성원에 거듭 감사의뜻을 전했다.

이혜훈 당선자는 이번 선거기간동안 지역민들을 일일히 찾아 인사를 하는등 지역민들의 고충과 민원을 듣고 그동안 찾지못한 주민들과 함께한 선거 운동이라"고 말했다.

[이혜훈/당선자] 감사합니다. 이말 외에 정말 더 마음을 표현할수 있는말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사실 그말한디론 도저히 이마음을 표현이 안되는것 갔습니다.

이번 선거는 선관위로부터 주의나 경고 한번 받지않고 당직자와 선거운동원 (자원봉사) 이 깨끗한 선거를 하지않았나, 이 당선자는 클린선거 운동에 적극 참여한 모든분들이 감사하다"고 격려했다.

재선에 당선한 이혜훈 한나라당 당선자는 박근혜 측근으로 그역활과 의정활동을 주목하고 있다. 이혜훈 당선자는 서울 경기 강원 수도권에서 최다 투표율 75% 를 기록하고 당선되었다. (소찬호)
 
▲ 이혜훈당선자가 선거대책 본부 해단식에서 당직자에게 고마움을 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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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