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사의 말은 인용하자면 김종인비대위원께서 ‘새누리당’과는 맞지않는 인사이므로, 새누리당 갈등은 예견된 일이다.고 했다. 이는 김종인비대위원의 명예를 손상시키고, 새누리당의 쇄신을 모욕하는 행위이다. 더구나 총선불과 17일을 앞두고 있는 중요한 시기에 그것도 새누리당적을 가진 김문수지사께서 언론 인터뷰 정말 자재하야된다. 약20여명에 달한 새누리당공천을 받은 국회의원후보들에게 심각한 타격을 줄수 있는 발언을 한 이유가 뭔지? 정말 알수없는 언론인터뷰다... 또 김종인 새누리당비대위원이 ‘새누리당’과 전혀맞지않는 인사..라는 발언에 대해서...국민의 한사람으로서...대단히 실망스러운 인터뷰내용이다. 한나라당에서 ‘새누리당’으로 당명까지 바꿔야했을 정도로 위기가 심각했을때...한나라당 소속국회의원 전원이 비상대책위원회를 만들었고, 박근혜비대위원장을 만장일치로 추대했다는 사실 설마 까맣게 잊은건 아닌지? 실로 실망스러운 일이 아닐수가 없다. 새누리당적으로 경기도지사직에 계신분께서...새누리당 국회의원후보를 도와주지는 못할 망정 총선 코앞에 두고...MBN과의 인터뷰중 참으로 이해할수 없는 내용에 그만 입이 딱 벌어질 정도다. 김문수지사께서는 새누리당에서 김종인비대위원을 왜? 모셔온지 진정 모른다면 이는 경기지사로서도 문제지만 새누리당적을 가진 정치지도자로서...대단히 부적절한 발언인 동시에...새누리당에 대한 해당행위를 하고 있다.고 판단된다. 새누리당은 총선이 끝난 다음 김문주시사의 MBN인터뷰에 대해서 해당행위사실 여부를 가려서 징계절차를 밟아야 된다. 박근혜비대위원장은 지금 새누리당을 위해 전국을 다니면서 새누리당 후보 지지를 호소하고 있는 이때...김문수 지사의 MBN에서의 쌩뚱맞은 인터뷰는 이해할수 없는 행동으로 보여진다. 박근혜비대위원장은 사나운봄날..비바람을 맞고 다니면서 ,새누리당후보 지지를 호소하면서 고군분투하고 있는 이때...새누리당적을 가진 김문수 경기도지사의 황당한 MBN인터뷰...는 당원의 자질을 의심케하는 일이다. 김문수지사 진정 새누리당원이 맞긴 한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