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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김문수지사 ‘새누리당원’이라면 인터뷰자재하라

김종인비대위원의 명예훼손,새누리당쇄신 모독하지말라

 
▲ 박근혜 새누리당비대위원장 인천방문시 - 박근혜비대위원장 인천지역방문시 조기를 들고
ⓒ 새누리당
김문수 경기도지사께서 3월24일 오후5시 MBN정운갑과 인터뷰에서 ‘새누리당’ 김종인 비대위원에 대한 비판을 했는데..

김지사의 말은 인용하자면 김종인비대위원께서 ‘새누리당’과는 맞지않는 인사이므로, 새누리당 갈등은 예견된 일이다.고 했다.

이는 김종인비대위원의 명예를 손상시키고, 새누리당의 쇄신을 모욕하는 행위이다.

더구나 총선불과 17일을 앞두고 있는 중요한 시기에 그것도 새누리당적을 가진 김문수지사께서 언론 인터뷰 정말 자재하야된다.

약20여명에 달한 새누리당공천을 받은 국회의원후보들에게 심각한 타격을 줄수 있는 발언을 한 이유가 뭔지? 정말 알수없는 언론인터뷰다...

또 김종인 새누리당비대위원이 ‘새누리당’과 전혀맞지않는 인사..라는 발언에 대해서...국민의 한사람으로서...대단히 실망스러운 인터뷰내용이다.

한나라당에서 ‘새누리당’으로 당명까지 바꿔야했을 정도로 위기가 심각했을때...한나라당 소속국회의원 전원이 비상대책위원회를 만들었고, 박근혜비대위원장을 만장일치로 추대했다는 사실 설마 까맣게 잊은건 아닌지?

실로 실망스러운 일이 아닐수가 없다.

새누리당적으로 경기도지사직에 계신분께서...새누리당 국회의원후보를 도와주지는 못할 망정 총선 코앞에 두고...MBN과의 인터뷰중 참으로 이해할수 없는 내용에 그만 입이 딱 벌어질 정도다.

김문수지사께서는 새누리당에서 김종인비대위원을 왜? 모셔온지 진정 모른다면 이는 경기지사로서도 문제지만 새누리당적을 가진 정치지도자로서...대단히 부적절한 발언인 동시에...새누리당에 대한 해당행위를 하고 있다.고 판단된다.

새누리당은 총선이 끝난 다음 김문주시사의 MBN인터뷰에 대해서 해당행위사실 여부를 가려서 징계절차를 밟아야 된다.

박근혜비대위원장은 지금 새누리당을 위해 전국을 다니면서 새누리당 후보 지지를 호소하고 있는 이때...김문수 지사의 MBN에서의 쌩뚱맞은 인터뷰는 이해할수 없는 행동으로 보여진다.

박근혜비대위원장은 사나운봄날..비바람을 맞고 다니면서 ,새누리당후보 지지를 호소하면서 고군분투하고 있는 이때...새누리당적을 가진 김문수 경기도지사의 황당한 MBN인터뷰...는 당원의 자질을 의심케하는 일이다. 김문수지사 진정 새누리당원이 맞긴 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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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