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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서장, 불우청소년 후원을 위한 아름다운 동행

“어려운 가정형편을 이겨내고 꿈과 희망을 이루도록 격려”

 
- 울진경찰서장 조강원
울진경찰서(서장 조강원)는 2008년부터 실시해온 불우청소년 후원을 위한 아름다운 동행을 올해에도 지속 추진하였다.

조강원 서장은 지난 3월 28일 북면에 거주하는 김○○ 학생(남, 12세)과 서면에 거주하는 양○○ 학생(남, 12세)의 집을 각각 방문하여 어려운 가정형편에 작은 보탬이 될 수 있도록 후원금을 전달했다.

“지금은 힘이 들겠지만 꿈과 희망을 버리지 말고 학업에 충실 한다면 원하는 꿈을 이룰 수 있다”고 격려하였다.

울진경찰서 직원들은 매달 자발적으로 성금을 모금하여 불우청소년에게 후원금을 지급해오고 있으며, 올해에도 불우청소년에 대한 지원활동을 펼치는 등 아름다운 동행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문의 : 울진경찰서 경무계 윤영대(☎ 054-782-38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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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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