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박원순 서울시장, 허광태 서울시의회 의장, 유정복(의원) 국민생회체육회장, - 22일 서울 양천구 목동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12 서울시민 생활체육대회 입장식을 마치고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 더타임즈 소찬호 | | [더타임스 소찬호 기자]박원순 시장은 22일 서울 양천구 목동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12 서울시민 생활체육대회 개회식, 비가 내리는 가운데 2만여명의 시민과 같이 참석해 각 구청 선수들을 격려 하였다.
이날 박원순 서울시장, 유정복 국민생활체육회장(김포시 국회의원 재선) 허광태 서울시의회 의장, 양회종 서울시 생활체육회장, 새누리당 진영 (용산)국회의원, 민주통합당 정호준(중구 국회의원 당선자) 최창식 중구청장 등 각구청장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박 시장은 먼저 전년도 우승구인 중랑구 생활체육회장으로부터 우승기를 반환받고, "10인11각달리기" 종목에 직접 참여해 시민들과 호흡을 맞추며 달리기, 줄다리기, 줄넘기, 축구, 야구 등의 종목에 참가해 5월 13일까지 30일간의 열띤 경기및 응원전을 벌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