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7일, 병곡면 각종 일자리 참여자들 100여명과 새마을협의회 등 총 10개 단체회원 약 300여명이 코스모스 파종 및 금계국 식재 작업에 앞장섰다. 이날 행사에 병곡면 새마을부녀회(회장:황영옥)에서는 국수를 삶는 등 참여자들을 격려해 지역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한편, 김삼규 병곡면장은 “천혜의 고래불 자연환경에 꽃길로 정감을 불어넣어 다시 찾고 싶은 고장으로 육성할 것” 이라며 포부를 밝혔다. |
4월 27일, 병곡면 각종 일자리 참여자들 100여명과 새마을협의회 등 총 10개 단체회원 약 300여명이 코스모스 파종 및 금계국 식재 작업에 앞장섰다. 이날 행사에 병곡면 새마을부녀회(회장:황영옥)에서는 국수를 삶는 등 참여자들을 격려해 지역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한편, 김삼규 병곡면장은 “천혜의 고래불 자연환경에 꽃길로 정감을 불어넣어 다시 찾고 싶은 고장으로 육성할 것” 이라며 포부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