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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의 사회참여는 전주시의 힘

전주시여성단체협의회『여성의 정치참여 확대 및 경제교육 실시』

전주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 한복순)는 16일 오전 10시 호남성에서여성단체협의회 회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성의 정치참여 확대 및 경제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바람직한 여성의 사회참여 역할 및 생활속에서 여성이 도전해볼만한 재테크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먼저 제19대 국회의원으로 선출된 김성주 의원의 “정치풍토 및 여성의 사회참여 방법”이란 주제로 특강이 펼쳐졌다

김성주 의원은 여성의 사회참여는 조직체의 정식 성원으로서 생계유지의 수단을 포함하여 사회의 운영방향과 내용에 적극적으로 관여함으로써 여성 스스로 존재를 확인한다는 것을 사례를 들어 강조하여 참여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서 비즈데일리 전문가인 윤대관 강사의 “지역경제살리기 및 지혜로운 여성의 재테크”교육을 실시하였으며 여성단체간 서로 소통하는 자리도 가졌다.

전주시여성단체협의회는 상반기에 시내버스 파업해결 촉구 언론브리핑을 비롯하여 제19대 총선 공명선거 캠페인 실시, 전주시 여성지도자 리더쉽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등 다양한 행사로 여성단체 역량강화에 솔선수범하였으며 그 어느해보다도 폭넓은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 자리에 참석한 이기선 복지환경국장은 “여성의 정치사회 참여는 평등한 사회구성에 필요역할이라며 전주시 여성단체협의회를 통해 여성의 힘을 멋지게 발휘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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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