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일손돕기는 8년차 매실농사를 지어온 김공남(71세)씨가 일손 부족으로 매실 수확시기가 늦어져 일손돕기 창구에 신청을 해오면서 직원들이 적극 나섰다. 직원들은 이번 일손돕기로 주민과 소통하고 농번기 농촌의 어려움을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도움을 줄 수 있어 뿌듯하다고 소감을 전했으며 김공남 씨는 “해마다 매실수확이 힘에 겨웠고 올해도 매실 수확 시기가 늦어 마음이 조급하던 차에 영덕읍에서 큰 도움을 주었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
이날 일손돕기는 8년차 매실농사를 지어온 김공남(71세)씨가 일손 부족으로 매실 수확시기가 늦어져 일손돕기 창구에 신청을 해오면서 직원들이 적극 나섰다. 직원들은 이번 일손돕기로 주민과 소통하고 농번기 농촌의 어려움을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도움을 줄 수 있어 뿌듯하다고 소감을 전했으며 김공남 씨는 “해마다 매실수확이 힘에 겨웠고 올해도 매실 수확 시기가 늦어 마음이 조급하던 차에 영덕읍에서 큰 도움을 주었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