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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소방서, 상반기 소방장비 확인점검 실시

      문의; 울진소방서 방호예방과윤 수 현( 054-782-9916)

[더타임스 백두산 기자] 경상북도 울진군 울진소방서(서장 오원석)는 각 부서 보유 장비를 합리적이고 효율적으로 관리·운영하기 위하여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2012 하반기 자체소방장비 확인점검을 실시했다.

 

소방장비관리규칙 제21조에 따른 이번 장비점검은 경북소방본부 주관으로 11일부터 12일까지 2일간은 본서 점검반 2명으로부터, 13일은 경북소방본부 장비관리담당 외 5명으로 구성된 점검반으로부터 점검을 받았다.

 

울진소방서는 본서 및 4개의 119안전센터와 1개의 119구조대의 모든 차량 32대에 대하여 점검을 받았다.

 

이번 주요 점검 내용으로는 소방장비 전반에 대한 유지관리 실태, 자체 소방장비 예방점검 이행여부, 호흡보호 장비 등 개인안전장비 안전대책 추전여부, 소방장비 운영자의 조작방법 숙지 및 교육·훈련 실태 등이다.

 

한편 최영수 예산장비담당은 도 장비검열 외에도 자체 장비점열을 주기적으로 실시하여 화재·구조·구급 출동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하여 시민의 안전을 지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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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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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