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타임스 연예뉴스팀] 신예
양다윤이 영화 '늑대소년'으로 흥행에 성공한 송중기의 품에 안겼다.
양다윤은 이날 김종국 7집 타이틀곡 ‘남자가 다 그렇지 뭐’ 뮤직비디오에서 송종기와 함께 호흡을 맞추었다.
양다윤은 이날 뮤직비디오 현장에서 무보정 청순미모로 시선을 끌었다. 양다윤은 앞서 이민정 닮은꼴로도 화제가 된바 있다.
또 양다윤은 광고계에서는 이미 새로운 블루칩으로 불리며 올해만 광고 8편을 찍은 무서운 신예이다. 그녀는 피자, 금융, 여성용품, 커피, 통신광고를 모두 섭렵했으나 중화권 스타인 주걸륜과 함께 밀크티 광고도 찍은 바 있다.
한편 양다윤은 중국 대형드라마 제작사에서 야심차게 준비중인 드라마에 여주인공으로 물망에 올라 중국시장 진출에 탄탄가도를 달리고 있다. 이에 따라 그녀의 행보에 더욱 이목이 집중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