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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농업기술센터,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 본격 추진

20일부터 2013년 2월 5일까지, 4개 과정 2,760명 대상

울진군농업기술센터(소장 신규환)에서는 새해영농을 설계하고 울진의 대표작목육성의 강도 높은 추진을 위해‘2013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올해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은 지역대표작목을 비롯한 4개 과정 2,760명을 대상으로 군읍면단위 및 지역별 주산단지에서 이루어지며 1120일부터 201325일까지 각급 단위별 12개소에서 30회에 걸쳐 교육이 진행된다.

 

이번 교육은 지난해 영농추진상의 문제점 개선과 울진군이 농가소득증대를 위하여 추진하고 있는 대표작목의 육성에 대하여 중점적으로 추진하게 되며 작목별 전문기술, 친환경 고품질농산물생산, 지역특화작목육성에 대한 교육도 중점 실시된다.

 

또한 농촌에서의 여성의 역할증대에 따른 농촌여성전문교육과 리더십 함양을 위한 교육도 함께 이루어진다.

 

기후변화에 따른 각종 농작물 재해가 빈번하게 발생되고 구제역, AI 등 가축전염의 발생으로 농가피해가 늘어남에 따라 이에 대한 대처방안과 농업인의 의식변화를 통한 지역농업발전의지를 함양하는 교육도 실시할 계획이다.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은 작목별 전문기술 뿐만 아니라 새해 달라지는 농정시책과 각종 농촌지원사업, 농업농촌에 대한 기술정보 등 농업인이 필요로 하고 궁금해 하는 사항에 대하여도 교육을 실하고 있어 농업인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이번 교육을 통해 지난해 영농상의 문제점을 개선하고 농업인의 전문기술습득, 경영능력향상은 물론 의식변화를 통해 울진농업이 한 단계 더 발전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 할 것이라고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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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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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