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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에이트루, 세번째 CF “진실한 약속” 런칭기념 스크랩 이벤트 진행

추첨 후 15명에게 뮤지컬 ‘셜록홈즈-앤더슨가의 비밀’ 초대권 증정

피부에 안전한 최상의 스킨케어 브랜드 에이트루(A:TRUE, http://www.atrue.co.kr)진실한 약속을 주제로 한 세번째 광고 캠페인 런칭을 기념, 12 5일부터 13일까지 블로그 스크랩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에이트루 공식 블로그에 방문, 새롭게 런칭한 진실한 약속편을 개인 SNS 계정에 스크랩 한 후, URL과 감상소감을 댓글로 남기면 참여 가능하며 이벤트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총 15명을 선발, 뮤지컬 '셜록홈즈-앤더슨가의 비밀' 초대권 2매를 증정한다.

 

에이트루 마케팅팀 문인주 팀장은 에이트루는 기초 화장품의 진실을 추구하는 브랜드 철학을 바탕으로 소비자와 공감할 수 있는 주제로 CF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진행해 왔다라고 소개하며 새롭게 선보이는 에이트루의 세 번째 CF ‘진실한 약속편은 피부자극도 테스트에서 전 구간 0.00을 기록한 우수한 결과를 바탕으로 소비자에게 수분 공급, 항산화, 피부 밸런싱 조절 등을 자극 없이 약속한다는 내용이다.”고 밝혔다.

 

또한 기존 화장품 시장에 만연한 빠른 효과에 집중된 제품들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울 수 있어 소비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낼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이며 에이트루 오리진 라인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이번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 에이트루의 공식 블로그(http://blog.naver.com/atrumetic)및 홈페이지(www.atrue.co.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진실한 약속편 외에도 먼저 선보였던 진실한 성분진실한 구성편을 함께 감상할 수 있다

 

한편, 에이트루의 세 번째 CF ‘진실한 약속편은 전국 메가박스 상영관과 홈 초이스 VOD광고를 통해 상영 중이다. [더타임스 안태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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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