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연말을 맞아 불우한 이웃을 돕기 위해 울진지역 곳곳에서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북면 소재 기업체인 트루파인더 김성규 대표는 12월 7일 불우 이웃돕기를 위해 250만원 상당의 백미 20㎏ 50포대를 저소득층 50가구에 전달하고 훈훈한 인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김성규 대표는 “매년 불우이웃돕기 성금모금에도 적극 참여 하고 있으며 우리사회에서 소중한 나눔이 만들어낸 긍정적인 변화를 희망한다”고 말하였다.
본격적인 연말을 맞아 불우한 이웃을 돕기 위해 울진지역 곳곳에서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북면 소재 기업체인 트루파인더 김성규 대표는 12월 7일 불우 이웃돕기를 위해 250만원 상당의 백미 20㎏ 50포대를 저소득층 50가구에 전달하고 훈훈한 인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김성규 대표는 “매년 불우이웃돕기 성금모금에도 적극 참여 하고 있으며 우리사회에서 소중한 나눔이 만들어낸 긍정적인 변화를 희망한다”고 말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