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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경제

사치가 아닌 절약입니다.

한번 주유로 약 한달 주행?

 
많은 분들이 새로운 자동차를 선택하실 때, 각자 다른 선택 기준이 있습니다. 디자인, 가격, 안전성, 실용성... 등 각기 사람이 다름과 같이, 구입의 우선순위도 상이 합니다. 저는 신차를 판매하는 딜러입니다. 수많은 고객님들에게 새로운 자동차를 소개하고 판매하면서 과연 어떤 차가 좋은 차일까 늘 고민을 해 봅니다.

이 시대를 사는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동수단으로 사용하고, 또 앞으로도 계속 사용되어질 자동차, 과연 어떠한 점에 우선순위를 두고 구입하셔야 후회가 없을까요?

가장 중요한 것은 말할 것도 없이 안전성입니다.

자동차 산업이 발전하고, 셀 수 없이 많은 차가 나오면서 서로 경쟁의식 속에 사용하기 힘들 정도의 첨단시스템들이 장착되어지고 있습니다. 쉽게 편의사양이라고 하는 것들입니다. 하지만 이런 최첨단 시스템들로 고객들을 현혹시키면서 한 가지 잊혀져 가고 있는 것이 있습니다.

안전사양은 잘 갖춰져 있는지, 위급한 상황에 처했을 때 운전자와 승객을 얼마만큼 안전하게 보호해 줄 수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쉬운 예로 에어백의 개수도 중요하지만, 그 장치가 정말 승객을 보호 할 수 있는 장치인지가 더 중요합니다.
 
두 번째로는 경제성입니다.

하늘높이 치솟고 있는 유류비... 유한 자원이기 때문에 앞으로 계속 오를 수밖에 없는 시점에서 유류비의 중요성은 그 어느 때보다 중요시 되고 있습니다. 자동차를 한시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오랜 기간을 사용하는 것이기에, 절대로 무시 할 수 없는 주요 요인입니다.

이 두 가지를 우선순위로 하시고 차량 구입을 고민하신다면 후회 없는 선택이 되시리라 생각합니다. 그럼 위 두 가지 조건을 만족시키는 차량을 소개할까 합니다.

기본을 지키고 안전성과 경제성에 우선을 두고 만든 차량. 더불어 우수한 연비를 가지고 있는 차량이라면 차량 구입에 앞서 꼭 확인해 보셔야 할 것입니다. 보기에는 타 차종과 같아 보이는 세단형 자동차이지만, 한번 주유로 약 1000km를 주행 할 수 있다면...

이 차량의 이름은 Passat입니다. 현재 자사에서 가장 많은 인기를 얻는 차종이기도 하고, 동급 디젤 세단 판매량에서도 1위를 놓치지 않고 있으며, 리터당 15.1km의 연비로 1등급을 자랑합니다. 동급 2000cc 가솔린 차량과 비교해 볼 때 1/2의 연료로 같은 거리를 주행하실 수 있습니다.

평균적으로 신차교체 주기를 5년으로 보았을 때, 처음에는 숫자로만 보이는 이 수치가, 엄청난 차이를 만들어 냅니다. 하루 평균 주행거리 30km를 주행한다고 보았을 때, 단 한 번의 주유로 약 한 달을 주행하실 수 있습니다. 현재 유류비와 비교해 5년이라는 기간 동안 누적되는 금액은 상상을 초월합니다.

믿어지지 않으시겠지만 직접 체험 해 보신다면 이 차량의 경제성을 확인해 보실 수 있습니다.

차량선택에서 가장 중요한 안전성 또한 우수한 경제성 못지않은 성능을 자랑합니다. 안전에 관해서는 절대로 타협하지 않는 장인정신이 차량을 설계 할 때부터 시작됩니다. 소형차에서부터 대형차에 이르기까지 안전장치는 모두 갖추고 있습니다.

각종 추가옵션으로 소비자를 현혹하는 것이 아닌 모든 차량이 안전장치는 기본적으로 장착이 되도록 설계가 되어있습니다. 안전에 대해서 조금이라도 타협하지 않고, 고성능에 뛰어난 연비를 자랑하는 자동차! 기본에 충실하고, 뛰어난 연비로 고객님들을 만족시켜 드릴 것을 약속드립니다.

안전성과 경제성 이 두 가지 주요요인을 모두 갖춘 ‘Passat’ “사치가 아닌 절약입니다”

자료제공 마이스터 모터스(주) 대치전시장 공식딜러 김 훈

구자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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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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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