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타임스 정귀숙 기자] 인천계양구청소년수련관은 지난 6일 관내 맑은샘 도서관에서 북카페 활동을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누리보듬터’는 인천계양청소년수련관이 운영하는 청소년 방과 후 아카데미이다.
이번 맑은샘 도서관 북카페 활동은 관내 청소년 40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동화작가 선생님과 동시 따먹기, 전래놀이 등 다양한 문화체험의 기회를 가졌다.
도서관과 누리보듬터의 연속적인 진행은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독서 기회제공의 성과를 거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