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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강화군 자원봉사센터는 8월 2일 강화갯벌센터에서 청청감리교회 함께 해양 환경 쓰레기 환경정화에 나섰다.
날로 늘어만 가는 해양 쓰레기를 통한 수 많은 사고들로부터 우리는 무방비 상태다. 이번 봉사는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환경의 중요성을 일깨우기 위해 마련 된 행사이다. 해양 환경 정화 활동에 나선 청천감리교회에서는 청소년들에게 해양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특별한 의미를 부여하고자 했다.
이번 활동에 각별한 관심을 보여준 청소년체험활동지원센터 대표 한성욱, 강화도 습지연대 간사 한영옥 도움으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는 청소년체험활동지원센터 와 강화도 습지연대 간사 한영옥 , 청천감리교회 등이 솔선수범하여 자원봉사 하였으며 화도면 여차리에 위치한 강화갯벌센터에서도 관심을 가지고 봉사에 적극 참여 하였다. 앞으로 강화군 자원봉사센터 와 청소년체험활동지원센터는 이번 행사뿐만 아니라 다양한 해양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 해나갈 것이라 한다.
[더타임스 임혜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