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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가을단풍놀이는 대명리조트에서 ‘특별회원모집’


대명리조트는 2013년 거제 오픈과 동시에 경상남도, 남해, 전라남도 진도와 MOU 체결을 맺었다, 대명리조트 이를 기념하기 위해 전 사업장을 언제든 이용할 수 있는 평생 회원권을 특별 한정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한정모집 회원권의 주력상품으로는 개인기명을 기준으로 패밀리형과 스위트형 그리고 연간 60박을 사용하는 VVIP노블리안 회원권이 있다. 이 회원권은 계약과 동시에 전국 12개 대명리조트 숙박시설 및 골프장, 스키장, 아쿠아월드, 오션월드, 스파 등 다양한 휴양레저시설을 무료 및 큰 폭의 할인가로 이용할 수 있다고 한다.

또한 본회원권은 회원권 분양과함께 소유권 이전을하는 공유제분양권과 20년 후 환급받는 회원제 회원권으로 법적 재산권을 보장받을 수 있으며, 개인기명은물론 법인·무기명 가입도가능하여 부가세환급 및 비용처리도 용이하며, 회원가입 시 신규특별혜택으로 객실료50% 추가할인 골프장 할인 등 각종 부대시설 할인 혜택도 주어진다고 한다.

전국12개 직영리조트(비발디파크, 델피노골프엔리조트, 경주, 단양, 양평, 변산, 제주, 거제, 쏠비치호텔&리조트, 소노펠리체, 엠블호텔여수, 엠블호텔킨텍스)를 운영중인 대명리조트는 경상남도 남해와 전라남도 진도에 각각 2017년, 2019년 새로운 해양리조트 오픈 계획을 세우고 있다.

대명리조트 분양홍보 담당자는 고객만족을 위한 최상의 서비스 제공을 위해 엄격한 교육과정을 이수한 레저컨설턴트로 하여금 1:1회원전담관리 제도를 통해 계약부터 예약관리까지 고객이 불편함을 느끼지 않도록 최고의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으며, 대명리조트 회원권을 필요로 하는 개인이나 법인은 분양 종료 전 지금이 구입할 절호의 찬스라고 말했다.

자세한내용을 원하는 고객에게는 이번특별회원 한정모집에 대한 분양정보 안내 인쇄물을 무료로 배송해준다고 밝혔다.
[더타임스 임혜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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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