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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으로 양념해요! 전주시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봉사

전주시새마을회(회장 박문근)는 2013.11.12.(화)부터 11.14일(목)까지 3일간 종합경기장 수영장앞 광장에서 전주시 새마을 남,여 지도자    900명이 참여하여 연말연시 우리의 관심과 손길이필요한 어려운 이웃을 위해 “情으로 양념해요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봉사” 행사를 개최하였다.

 

그동안 전주시 새마을회에서는 더불어 살아가는 이웃사랑 운동의 일환으로 사랑의 김장담그기 행사를 20여년 가까이 추진해 오고 있으며 어려운 이웃들이 겨울을 나는데 필요한 물품이 무엇보다  “김장” 이라는데 착안하여 매년 만포기 가량의 김장김치 담가주기 운동을 전개해 오고 있다.
 
전주시 새마을회 박문근회장은 “ 해마다 해오는 김장봉사지만 조금이라도 품질이 좋은 재료를 구입하기 위해 산지를 직접 찾아다니며     재료를 구입하는 등 어려운 이웃들을 생각하면 용기가 솟고 흐뭇해 진다고 밝혔다.

 

맛깔스럽게 담가진 10,000포기의 김치를 관내 소년소녀가장, 홀몸노인, 장애우 등 어려운 이웃 총 1,000세대에 직접 전달하는 한편 거동이 불편한 노인 가구에는 회원들이 일일이 직접 전달하여 본 행사의 참뜻을 몸소 실천하였다.

 

전주시 새마을회 박문근 회장은 “어려운 이웃들이 점차 줄어들고 그에 따라 김장 물량도 해마다 줄어야 하는데 오히려 늘어만 가니 봉사하는 보람에 앞서 우울한 기분이 든다”며 어려운 이웃들이 있는 한 사랑의 김장 담가주기 행사는 매년 계속될 것” 이라고 말했다. 

 [더타임스 송은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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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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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