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시 후원, 행잉 미니박스 만들기 및 크리스마스 캔들리스 만들기 등 체험행사 마련
- 인테리어 초보자들만을 위한 인테리어 가이드 서비스 제공
- 2013 홈·테이블데코페어 in 대구, 12월 5일~8일 나흘간 대구 엑스코에서 열려
□ 2013년 마지막 행사,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는 12월 가족과 함께 연인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 크리스마스를 미리 준비할 수 있는 체험행사가 마련된 홈리빙 전시회 『2013 홈·테이블데코페어』가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다.
○ 12월 5일(목)부터 8일(일)까지 4일동안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되는 『2013 홈·테이블데코페어』는 K.Fairs(주)와 까사리빙이 함께 주최하고 대구시가 후원한다.
□ 이번 전시회는 비즈니스데이(5일(목), 6일(금)), 퍼블릭데이(7일(토), 8일(일))로 나누어 진행된다.
○ 비즈니스데이인 5일에는 체험행사 퀄트 전문가 김미식 교수의 ‘퀄트호박 브로치 만들기’가 전시장 내 세미나룸에서 진행되며 한국식환경디자인 포럼에서 전하는 ‘식탁의 미학’세미나가 열린다. 비즈니스데이 마지막날인 6일 오후 3시에는 인테르니앤데코가 들려주는 ‘2013 해외전시 인테리어트렌드’세미나가 진행된다.
○ 퍼블릭데이인 7일과 8일에는 가족과 함께 미리 크리스마스를 준비할 수 있도록 다양한 행사가 준비된다. 7일에는 행잉 미니박스 만들기와 크리스마스 캔들리스 만들기가 열리며 8일에는 크리스마스 생화트리 만들기와 크리스마스 캔들리스 만들기가 각각 진행된다.
○ 특히 캔들리스 만들기와 생화트리 만들기는 소노앤노호 대구점 플로리스트 오윤주 대표가 진행하며, 사전접수를 통해 클래스 당 최대 20명으로 인원을 제한한다. 참가비는 30,000원이며 홈·테이블데코페어 홈페이지(www.hometabledeco.com)에서 접수할 수 있다.
□ 인테리어 초보자들에게 인테리어 가이드 서비스를 제공하는 특별부스 ‘Best item collection’는 2013 홈·테이블데코페어에 참가하는 업체들의 엄선된 작품만이 전시되는 특별부스로 오직 대구에서만 만날 수 있다.
○ 특별부스에서는 자신이 구입 한 혹은 구입하고자 하는 제품이 실제 나의 공간에 자리 잡았을 때 연출될 가상의 느낌을 미리 체험해 볼 수 있으며 관람객들이 합리적인 제품을 구입할 수 있도록 가이드 역할을 해줄 예정이다.
□ 2013 홈·테이블데코페어 입장료는 10,000원이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람할 수 있으며 체험행사와 세미나 관련 자세한 사항은 2013 홈·테이블데코페어 홈페이지(www.hometabledeco.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출처 : 2013 홈·테이블데코페어
※ 보도자료 문의 : 2013 홈·테이블데코페어 홍보사무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