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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경제

전라도 춘향골 멜론으로 시원한 여름 보내기

카페아모제, 산지 직거래 멜론을 활용한 신메뉴 2종 출시


- 카페아모제, 여름철 별미 멜론을 활용한 샐러드와 쥬스 신메뉴 출시

- 여름철 몸매 관리를 위한 다이어트 음식으로 으뜸

 

종합외식기업 아모제푸드(회장 신희호, www.amoje.com)에서 운영하는 국내 최초 NO.1 HMR(Home Meal Replacement) 전문점인 ‘카페아모제(www.cafeamoje.com)’는 여름철 무더위 속에서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여름 신메뉴 2종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메뉴는 당도가 높기로 유명한 전라도 춘향골 멜론을 활용하여 아삭하고 싱그러운 식감이 일품인 멜론 샐러드와 무더운 여름철 날씨 속에서 시원하게 갈증해소 시켜줄 멜론 쥬스 등 총 2종으로 구성했으며, 멜론 쥬스는 731일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한정판매 한다.

 

특히 이번 신메뉴의 주식자재인 전라도 춘향골 멜론은 당도가 높을 뿐만 아니라 특유의 향긋한 향기와 비타민 A, B, C가 함유되어 있어 피로회복에 도움을 준다. 또 섬유질이 풍부하여 변비개선에 효과적일 뿐만아니라 열량이 100g 38Kcal 밖에 안되기 때문에 여름철 몸매 관리를 위한 다이어트 식단으로도 인기가 좋은 식자재이다

 

또한, 이번 신메뉴의 주식자재인 멜론은 전라도 남원시 춘향골에 위치한 농장에서 재배한 멜론만 직접 공수해 7월 카페아모제의 신메뉴인 멜론의 싱싱함을 더할 계획이다.

 

아모제푸드 이혁제 이사는 “멜론은 각종 비타민과 섬유질이 풍부하고 적은양을 섭취하더라도 포만감이 높아 여름철 몸매 관리를 위해 다이어트를 하는 여성들에게 최적의 음식”이라며 “앞으로 아모제푸드는 최고의 식자재 전문가들이 산지 직거래를 통해 엄선한 식자재를 바탕으로 소비자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 제공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더타임스 전형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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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