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3년 관측을 시작한 이래 최악의 겨울 황사가 동장군이 채 가기도 전 중국의 찬바람을 타고 다가왔다. 황사와 미세먼지에는 독성 중금속을 함유하고 있어 기관지를 비롯 각종 신체기관에 악영향을 주기 때문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이런 날씨에 기관지 건강을 잡아 웰브래싱(WELL BREATHING)을 도와줄 공기청정기능을 가진 소형가전 제품은 선택이 아닌 필수다.
40년 역사 메디칼헬스케어전문기업 (주)솔고바이오메디칼(회장 김서곤)의 ‘잣나무가을숲’은 황사에 오염된 실내공기 중 각종 유해균 제거에 효과적이며 집먼지 진드기 제거 효과가 탁월한 실내용 산림욕기로 갑자기 불어 닥친 황사바람에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산림욕으로 유명한 가평 축령산의 잣나무에서 추출한 피톤치드 원액에 단 1%의 화학첨가제(유화제)를 넣지 않은 100% 순수원액을 휘산하는 산림욕기로서 본 제품이 발향하는 잣나무피톤치드 원액의 농도는 잣나무 12그루와 동일한 숲 속 공기효과를 나타내며, 지속적인 피톤치드향을 유지하고 피부에 접촉되거나 호흡기 흡입 시 인체에 무해한 친환경제품이다.
또한 국가공인시험인증기관들로부터 새집증후군 포름알데히드 제거 (대명환경기술연구소) 및 집먼지 진드기 기피율(FITI시험연구원) 99% 효과를 인증 받았으며 대장균, 폐렴균, 대장균, 포도상구균 제거 99.9%(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암모니아 등 냄새 제거 100%(한국건설시험환경연구원)를 공식 시험인증 받아 건강한 실내 공기 질 개선에 탁월한 효능효과를 입증 받았다.
사용법 또한 원터치로 간편히 조작 가능하고 8시간 자동 타이머 기능이 있어 오랜 시간 지속이 된다. 저탄소 배출 친환경 제품(소비전력 1.5w)으로, 매우 적은 전력사용으로 탄소배출량을 줄여준다.
솔고바이오메디칼 마케팅 담당자는 “황사와 미세먼지가 극성인 요즘 맑은 공기를 그대로 담은 잣나무가을 숲으로 건강을 챙기는 소비자들이 많아졌다. 나날이 심해지는 공기 중 유해물질로 인해 바쁜 현대인들에게 도시생활의 필수 기능 용품으로 자리잡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