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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속초 맛집으로 소문난 티각태각 부각, 신메뉴 출시로 전국맛집 노려

고소하고 담백한 황태부각으로 여행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 유산균이 살아있는 부각, 티각태각 부각이 신제품 황태부각을 선보인다. 추운 겨울날 바닷바람을 쐬고 얼고 녹기를 반복하며 서서히 건조된 황태는 단백질이 풍부하다.

 

○ 황태는 보통 튀겨먹거나 구워먹는 용으로 길거리 간식용으로 먹기는 힘들다. 하지만 티각태각은 황태의 껍질을 부각으로 만들어 언제 어디서라도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간식으로 재탄생시켰다.

 

□ 부각은 절에서 즐겨 만들어 먹던 별식으로 담백함과 고소함이 특징이다. 요즘 같은 가을철, 볕이 좋은 날 한 가지씩 찹쌀풀을 발라 정성들여 말렸다가 기름에 튀기면 바삭하고 고소한 부각이 완성된다.

 

□ 속초 중앙시장의 맛집인 티각태각은 고단백 황태 부각부터 면역력에 좋은 감자부각, 달큰한 호박부각, 다이어트와 피로회복에 좋은 연근부각 등 약 8종의 다양한 채소와 과일을 이용한 부각이 있어 골라먹는 재미가 있다.

 

○ 티각태각의 부각은 재료의 조미료를 줄이고 해양심층수로 간을 해 짜지 않으며 장 건강에 좋은 유산균을 함유하고 있다. 부각의 재료는 모두 국내산 재료를 사용하며 4無(무색소, 무향료, 무MSG, 무보존제) 제품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가볍게 먹을 수 있는 간식으로 각광받고 있다.

포토





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