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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영 이청아, <그저 바라 보다가>서 단짝친구 찰떡궁합 과시!!

 
▲ 가수 이수영의 첫 정극 연기 오늘(30일) 밤 <그저 바라 보다가> 2회서 선보여! 이청아 "(이)수영언니의 시원한 성격에 호흡 잘 맞아 기분 좋게 촬영, 이수영 "이청아와 서로 너무 의지가 되고 있어" 
 
브라운관에 3년 만에 복귀하는 이청아와 데뷔 이후 처음으로 정극 연기에 도전하는 가수 이수영이 "친구"가 되어 KBS 새 수목드라마 <그저 바라 보다가>(극본 정진영,김의찬ㆍ연출 기민수)에서 찰떡궁합을 선보인다.

어제(29일) 1회 방송을 시작으로 네티즌들의 호평을 받으며 대박 드라마의 조짐을 보이고 있는 황정민, 김아중의 <그저 바라 보다가>는 오늘 밤 2회를 방영하면서, 드디어 데뷔 후 첫 정극 연기에 도전하는 가수 이수영의 "연기자"로서의 모습을 공개한다.
 
[더타임즈]= 이수영은 극 중 "구민지"(이청아 분)의 단짝친구 "김승은" 역으로, 민지의 오빠인 "구동백"(황정민 분)을 짝사랑하는 인물을 연기한다. 이수영은 황정민과의 연애 전선(?)에 대해 "드라마 제목처럼 "그저 바라 보다가" 끝날 것 같다."며 센스 있는 대답을 하기도.

이수영은 극 중 이청아의 친구 역을 맡으면서, 실제로는 다섯 살이 어린 이청아와 친구 관계가 됐다. 이수영은 이에 대해 "(어려 보이기 위해) 외모에 신경을 많이 쓰고 있다."라고 웃음지으며, 이청아에 대해 "처음에는 조용해서 친해질 수 있을까 싶었는데 청아가 워낙 착한 친구라서 더 많이 친해지고 있고 지금은 서로 너무 의지가 되고 있다."며 이청아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이청아는 "수영 언니 성격이 워낙 시원시원해서 첫 만남부터가 너무 즐거웠다. 굉장히 즐거운 현장분위기속에 호흡이 잘 맞아 기분 좋게 촬영하고 있다. 앞으로 민지-승은 콤비의 유쾌한 장면들을 기대해 달라."며 이수영과의 찰떡 호흡을 과시했다.

KBS 2TV 새 수목드라마 <그저 바라 보다가>는 인기 초절정의 톱여배우 한지수(김아중 분)와 인기 제로의 평범남 구동백(황정민 분)의 동화같은 "6개월간의 로맨스" 다루는 유쾌하면서도 감동적인 로맨틱 코메디 드라마로, "이수영과 이청아의 찰떡궁합"은 오늘(30일) 밤 제 2회에서 공개된다. 더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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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