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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왜 울분 사회인가?

  4월22일자 조선일보는 서울대 연구팀의 조사를 근거로 한국 국민들 10명 중 6명은 만성적 울분 상태에 있다는 조사결과를 발표 했다.한국이 왜 울분 사회인가?

이 말은 무슨 말인가?국민들 마음 속이 부글부글 끓고 있다는 이야기다.

그 이유가 무엇인가?

거짓이 판을 치고 있는 사회이기 때문이 아닌가?.

한국이 진실이 통하지 않는 사회가 되었기 때문이다.


기자가 체크하고 발견한 사실에 의하면 "4.19는 북조선 김일성이가 그의 통전부 부하들에게 지시하여 일으킨 것"이라고 북조선 김일성대를 졸업하고 북조선의 선전선동부에 근부하다 탈북한 사람이 증언 해 준 적이 있고 북조선 김일성은 살아 생전에 그의 통일전선부 부하들에게 "한국 재정을 고갈시켜라‘고 했다는데 이 사실(fact)이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아직 잘 전달이 되지 않고 있는 가운데 그런데도 4.19가 엄연히 민주화 운동인 마냥 우리 사회에 의식이 행해지고 있다.


4.19에서 말하는 민주화라는 것은 한국의 공산 민주화를 의미하는 것이 아닌가?

그렇지만 1960년대 한국의 지도층은 한국의 공산화는 막아 냈었다.


코로나를 맞아 한국 사회에 지급되는 재난 지원금.

이것은 김일성이 그의 부하들에게 주문한 "한국 재정을 고갈시켜라"의 행동 지침이 아닌가? 현 한국의 유명 인사들은 앞 다투어 누가 더 재난 지원금을 많이 챙겨주나 대회를 하는 감이 있다.


2021년 3월 기준 국가 채무가 1983조원을 넘어가고 있는데 재난지원금을 빚을 내어서 준다는 이야기이고 이것은 죽은 김일성의 지시사항을 누가 더 빨리 이행하느냐? 라는 것이고 이것은 다른 말로 누가 더 빨리 한국을 망가뜨리나 하는 경쟁이 아닌가? 한국을 망가뜨리는 경쟁을 해서 뭣을 하겠다는 것인가?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 대한민국이 무너지고 있고 계속 망해가고 있는데 원인 규명이 안되고 대책이 없으니 국민 울분, 국민 홧병이 생기지 않을 수 없다. 이 병은 의사가 고칠 수 있는 병이 아니다.

사회학자, 진실을 말하는 기자들이 많이 나와야 하고 이 사실을 아는 똑똑한 독자들도 많이 나와서 주장들을 해야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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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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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