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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민주당 ‘제77주년 광복절’항일독립운동기념탑 참배

순국선열들과 애국지사의 숭고한 희생과 애국심 되새기며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77주년 8.15 광복절을 맞이하여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은 오전 830분 대구경북 항일독립운동기녑탑(대구 동구 효목동 225)에서 참배했다.

 

이날 참배는 강민구 대구시당위원장을 비롯하여 각 지역위원회 위원장(최창희 중구,남구지역위원장 신효철 동구()지역위원장 유종국 동구()지역위원장 오세광 서구지역위원장 정종숙 북구()지역위원장 권택흥 달서구()지역위원장 권오혁 달서구()지역위원장 전유진 달성군지역위원장) 및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육정미 대구시의원 김정희 달서구의원 양은숙 달성군의원 김보경 달성군의원)과 함께하여 헌화하고 묵념을 한 뒤 순국선열의 숭고한 정신에 감사함과 존경을 표했다.

 

강민구 대구시당위원장은잃었던 국권의 회복과 대한민국의 정부 수립을 경축하는 날이다. 이는 순국선열들과 애국지사의 숭고한 희생과 애국심이 있었기에 가능했다.”이어서대구 민주당은 대구시민들을 위해 발전과 재도약을 향한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 시민들께 대구 민주당이 헌신할 기회를 달라.”고 전했다.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은 일제강점기때 가장 많은 독립운동가를 배출한 대구·경북지역의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의 헌신과 공훈을 잊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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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