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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리락스 名士 초대석여운봉 미래에셋생명 스타타워 지점장 만나다

 
ⓒ 더타임스
한때 뉴욕에서 금융공학 전문가로 수년간 활동하다 국내에서 자산관리 컨설턴트로 맹활약중인 여운봉 미래에셋생명 스타타워 지점장의 명성이 자자하다. 인기 재테크 전문가답게 그와의 만남은 쉽지 않다. 특히 일대일 고객 상담을 받으려면 몇 달의 기다림을 감수해야 한다. 그를 만나고 싶어 하는 고객들은 대부분 주머니 사정이 두둑한 부자들이다. 이처럼 많은 사람들이 줄지어 서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다년간 자산관리 분야에 종사하며 보여준 탁월한 능력과 검증된 결과물은 그의 저서 <부자아빠의 5분 투자수업>, <강남 부자들의 7:3 돈 관리법>, <미래형 부자들> 등에 잘 나와 있다. 여기에 지난해 <한국의 재테크 천재들>(밀리언하우스)까지 출간하며 이른바 ‘부자 DNA"를 만드는 재테크 시리즈의 완결판을 내놓기도 했다. 이에 그치지 않고 올 하반기에 대한민국 FC와 자산관리전문가들에게 새로운 비전을 제시해줄 책을 집필 중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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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자가 되려면 부자를 벤치마킹해라!”

2006년 11월 설립된 미래에셋생명 스타타워지점은 역사는 짧지만 전국 미래에셋생명 지점 가운데 상위의 영업성과를 거두고 있는 지점 중 하나다. 이런 눈부신 성공을 이끈 장본인은 바로 여운봉 스타타워 지점장. 국내 수많은 자산전문가들 중에서 부자들이 꼭 한번 만나고 싶어 하는 자산관리가로 그를 손꼽는 비결은 과연 무엇일까.

“부자들의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게 핵심이죠. 정기적으로 재테크 강의를 개최하는 데, 강의 프로그램 안에 그들이 관심 있어 하는 와인, 골프 혹은 자녀교육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을 함께 초빙해 특별한 강의를 만들어드리고 있습니다. 부자들이 직접 찾아오게 하는 저희 지점의 재테크 강의가 입소문이 나자 은행이나 다른 지점에서도 비법을 전수해달라고 요청이 쇄도하고 있을 정도예요.”

그렇다면 여기서 궁금할 법한 질문 하나. 부자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
여 지점장은 부자들의 통찰력을 먼저 배워야 한다고 힘을 주어 말했다. 호황기에 흥분하지 않으며 혼란기에도 당황하지 않고, 위기를 피하고 기회를 포착하는 부자들의 재능은 바로 통찰력에 있다는 얘기다. 미래를 내다보는 눈이야말로 그들이 부자가 될 수밖에 없는 명확한 이유라는 것.

그는 또한 가장 중요한 비법으로 부자를 벤치마킹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부자들은 흔히 ‘특별한 비법이 없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그들에겐 분명 남다른 무언가가 있습니다. 부자가 되는 첫 번째 지름길은 부자를 벤치마킹하는 거죠.”
그가 작년에 공저로 출간한 <한국의 재테크 천재들>에는 평균 자산 100억 원이 넘는 슈퍼 부자의 실전투자비법이 총정리되어 있다. 부동산, 주식, 채권 등 각 분야별 재테크로 명성을 날린 고수 300명의 실전 노하우와 탁월한 안목을 엿볼 수 있다고.

■ “고객들이 만나고 싶은 자산관리사가 늘어나야…”

“선진국의 경우 자산관리사는 인기 직업군에서도 늘 탑에 속해 있는 직업입니다. 국내에서는 역사가 짧다 보니 제대로 정착이 되진 않았지만, 향후 국민소득 3만 달러까지 간다고 볼 때 성장할 가능성이 굉장히 많은 분야입니다. 아직까지 국민들의 자산관리 분야의 인식이 높지 않고 자산관리사들조차도 열정을 갖고 제대로 파고들어 연구하는 사람들이 많지 않을 뿐입니다. 고객들이 정말 만나고 싶어하고, 그래서 먼저 찾아오는 자산관리사가 늘어나는 것이 저의 바람입니다. 매력적인 자산관리사가 되는 노하우를 담은 책을 올해 말에 출간할 예정이고요.”

한 달에도 스무 건 이상 재테크 강의와 지점교육 일정을 소화하는 것만으로도 바쁠텐데 책까지
집필한다고 한다. 대체 그의 넘치는 에너지는 어디서 오는 것일까.

“이 분야에 대한 열정과 확신이 있기 때문이죠. 뉴욕에서 오랜 기간 금융업에 종사하면서 우리나라 자산관리분야의 가능성을 먼저 보았고, 그 자신감 하나로 한국에 왔습니다. 요즘도 꾸준히 신문기고에는 물론 각종 방송 출연과 강의를 통해 제가 연구한 지식들과 실전에서 얻은 수많은 노하우들을 전수하고 있고요. 열정과 확신이 있기 때문에 전혀 힘들다는 생각이 들지 않더라고요.”

그러나 그런 그 역시 최근 VIP고객 상담 자료들을 정리하고 강의 준비로 각종 서류들을 검토하느라 심한 눈의 피로를 느꼈다고 털어놓았다. 평소 쓰던 안경을 벗고 들고 있던 서류를 멀찌감치 두고서야 비로소 글자들이 잘 보이는 것을 보고 노안현상이 왔음을 직감했다고.
안과에서 노안 진단을 받고 충격을 받기도 했지만, 예전보다 컴퓨터 작업이나 서류작업량이 늘어나 이제 노안은 30대 후반에도 생길 만큼 흔하다는 의사의 말에 다소 안심했다고 말했다.

■ “시야가 밝아지니 VIP고객 관리도, 강의도 더욱 자신있어…”

“사실 누진다초점렌즈에 대해서 아는 것도 없고 누진다초점렌즈 안경이 다 거기서 거기겠지 라고 생각했었는데 굉장히 많은 종류와 브랜드가 있어 깜짝 놀랐습니다. 주변에서 다초점 안경을 쓰신 분들에게 적응하기 어렵다는 얘기를 들은 적이 있어 사실 좋지 않은 선입견이 있었죠. 그러나 안경사의 지도에 따라 제 라이프스타일과 성향을 충분히 파악한 후 저에게 가장 적합한 다초점 안경을 맞춰 착용했더니 불편함 거의 없이 생활하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신문을 보다가도 바로 앞의 사물을 다시 보려면 안경을 꼈다 벗었다 하며 반복했었는데 이젠 안경 하나로 해결되니까 정말 편안하더라고요.”

일반 안경을 착용하다 최근에 바리락스 누진다초점렌즈로 바꾼 여 지점장은 이제 VIP고객 관리도, 강의 준비에도 자신감이 생겼다고 말한다. 더불어 눈이 편안하니 그가 평소 즐기는 등산이나 탁구와 같은 취미활동을 할 때도 훨씬 즐겁게 임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마지막으로 노안은 나이가 들면서 자연스럽게 생기는 현상인 만큼 노안진단을 받더라도 당황해하지 말고 본인에게 가장 적합한 다초점렌즈를 착용해 생활의 자신감을 얻길 바란다고 전했다. 더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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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운봉 지점장

미국 NASA인증, 증권거래사 및 Investment Advisor
한양대 및 서강대 경영학과 졸업(경영학석사)
뉴욕공대(Polytechnic Univ.)대학원 금융공학석사
미국종합금융투자사 AXA Advixors.LLC 뉴욕지점 근무
현)서울디지털대학 경영학부 겸임교수
현)현대백화점 등 문화센터 재테크 강사
현)머니투데이 및 각종 재테크 칼럼 연재
현)미래에셋생명 스타타워 지점장

출처_바리락스(www.varilux.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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