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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민주당 대구시당 ”연이은 대구의 희소식 환영“

대구시, 중동 최대 온라인 플랫폼 기업 ‘눈닷컴(noon.com)’과 업무협약

대구 도시 브랜드 가치를 증진할 수 있는 기회 -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은 19일 논평을 내고 홍준표 시장의 중동 방문에서 성과를 낸 것에 대해 "환영하고 대구라는 도시브랜드 가치를 증진하고 지역 경제회복의 기회가 될 것으로 생각된다.“고 했다 .

 

 

다음은 민주당 대구시당의 논평 전문이다 .

 

 

어제(18) 대구시는 중동의 아마존으로 불리는 중동 최대 온라인 플랫폼 기업 눈닷컴(noon.com)’과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업무협약서에는 지역 기업의 현지 진출을 위한 비즈니스 기회 제공, 지역 제품의 현지 온라인 판매 협력 등의 내용이 담겼다.

 

지난 4, 대구·경북 신공항 특별법 통과와 세계적 벤처투자사 PNP 대구지사 설립을 위한 아마디 회장의 방문에 이어 대구의 지역 기업이 중동으로 진출하는 발판을 만들어 ‘30년째 GRDP 꼴찌에서 탈피하여 대구라는 도시브랜드 가치를 증진하고 지역 경제회복의 기회가 될 것으로 생각된다.

 

홍 시장과 대구시는 꾸준한 교류를 통해 업무협력에서 실제 시행이 되기까지 세밀한 행정을 해주길 바란다.

 

연이은 대구의 희소식에 대구민주당은 크게 환영을 표한다.

 

                                              2023. 5. 19

                                   더불어민주당 대구광역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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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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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