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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이재만 예비후보, 국민의힘 중앙당에 2일 공천서류 접수

대구 동구을 주민들을 위해 백의종군하겠다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이재만 국민의힘 대구 동구을 예비후보가 국민의힘 중앙당에 2일 공천서류 접수를 하고 본격적인 총선 도전에 나섰다.

 

.본격적인 총선 체재로 돌입하는 이재만 예비후보 캠프는 향후 보수재건을 비롯해 주민과의 스킨십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캠페인을 전개하겠다는 방침이다.

 

이재만 예비후보는 배신의 정치로 인해 보수정치에서 소외되어온 대구 동구을은 대구의 다른 지역들에 비해 일자리 부족과 산업 인프라 부족, 난개발 등으로 주민들이 고통받아 왔다이제 보수 재건을 통해 동구을을 명실상부한 대구 명품지역구로 탈바꿈시키기 위해 총선에 출마했다고 밝혔다.

 

그는 국가와 지역을 위해 헌신하겠다는 사람이 특권을 가져서는 안 된다. 지역 주민이 지역에 대한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주민의 특권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재만 예비후보는 앞서 보수재건 선언식을 통해 가짜보수와의 전쟁을, 국회의원 250명 감축 지지선언식을 통해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진두지휘한 국회의원 특권 내려놓기에 동참을 선언한바 있다.

 

이재만 예비후보는 제가 몸담고 있는 대구 동구을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전체가 가짜뉴스를 비롯해, 가짜보수와의 전쟁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향후 제대로된 보수 정치를 재건하고, 대구 동구을 주민들을 위해 백의종군하겠다.“이번 총선 승리를 통해 윤석열 정부의 성공 기틀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 “재선 대구 동구청장과 자유한국당(국민의힘 전신) 최고위원을 역임하며 지방자치와 중앙정치를 몸소 겪어왔다. 특히 최근 이재만 예비후보는 대구 동구을 지역민 502명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영남일보·TBC, 131일 발표)에서 현역 의원과 오차범위 내인 14%의 지지율(2)을 기록하는 등 지역 주민들에게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고 했다.

 

지금까지 보수재건 선언식과 국회의원 250명 감축지지 선언, 불로전통시장 및 반야월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캠페인, 환경 미화 캠페인 등 다양한 캠페인을 진행해온 이재만 예비후보 캠프는 이번 공천서류 접수와 함께 본격적인 선거활동에 나서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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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