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25 (수)

  • 맑음동두천 19.9℃
  • 맑음강릉 20.8℃
  • 맑음서울 21.2℃
  • 구름조금대전 21.9℃
  • 흐림대구 19.0℃
  • 구름많음울산 21.0℃
  • 구름많음광주 22.5℃
  • 구름많음부산 23.1℃
  • 구름많음고창 22.6℃
  • 구름조금제주 25.8℃
  • 맑음강화 19.7℃
  • 구름조금보은 19.7℃
  • 구름많음금산 20.0℃
  • 구름조금강진군 23.7℃
  • 구름많음경주시 ℃
  • 구름많음거제 21.5℃
기상청 제공

경주시, 시설관리공단, 행정안전부 경영평가 최우수기관 선정 "쾌 거"

- 매년 실시 경영평가에서 역대 최고 성적 거양


   - 정태룡 이사장 -


주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정태룡, 이하공단’)은 행정안전부 주관의 경영 평가에서 90.84을 획득하여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어 공단과 경주시의 위상을 크게 높였다. 이는 2017년 공단 설립 이후 역대 최고의 성적을 거두었다.

 

행정안전부에서 매년 실시하는 경영 평가는, 전국의 지방 공기업을 대상으로전략 및 혁신’,‘조직‧ 인사관리’,‘재무관리’,‘안전 및 환경’,‘고객 만족도’,‘지역 상생 및 일자리1년 동안 기관의 경영 전반에 대한 실적을 분야별 관계 전문가들이 종합 평가하는 제도이다.

 

번 평가는 지난 한 해(2023년도) 경영 전반에 대한 평가로 공단 설립 이후 음으로 전국 92개 시구 지방 공기업 중 최우수 기관(5등급 중등급)으로 선정되는 큰 성과를 이루었다.

 

는 공단이 전국 시구 지방 공기업에 비해 출범 시기가 짧고(7), 인력 사업 규모 외형적인 면에서 전국 최하위 그룹에 속하나, 그동안 조직의 안정 속에 내부 역량 강화로 성과 극대화, 고객 지향적 고품질 고객 서비스 일상화, 경영 합리화를 통한 수지 개선 및 공공성과 수익성의 재정 건전성 유지, 시설 안전 및 재난 대응 체계 구축 강화, 지역사회와 협력상생하는 활발한 공헌 활동 적극 전개  5개 중점 추진 과제를 선정, 전 직원이 합심하여 끊임없는 변화와 혁신을 도모하며 총력 대응한 결과로 평가된다.

 

울러, 공단 정태룡 이사장이 지난 2년간전국 시군구 지방 공기업 협의회석 부회장에 이어 회장으로 선임되어 전국의 지방 공기업 발전을 선도하는 발한 대외 활동 리더십도 좋은 평가를 받는데 도움이 되었을 것으로 판단된다.

 

단은앞으로도 공공 기관으로서의 책임감을 갖고 시 전역에 산재해 있는 46개 공공 시설물을 보다 더 안전하고 쾌적하게 잘 관리운영하여, 시민들이 일상을 풍요롭게 누릴 수 있도록 기여하는데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포토





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