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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대구 동구청 인사발령 (2025.1.1.字)

<승진 및 직무대리> 4.5.6 급
전보, 복직 , 전입, 파견, 전출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대구 동구청은  (2025.1.1.)  인사발령을 발표했다.  

내용은 다음과 같다. 


대구 동구청 인사발령 내역(2025.1.1.)

 

<승진 및 직무대리>

4

기획홍보국장 최은선 경제환경국장 우성숙 세무1과 한천용(전출)

 

5

체육진흥과장 직무대리 이재광 생활보장과장 직무대리 김현숙 교통과장 직무대리 김상모

신암4동장 윤지영 효목2동장 직무대리 김미정 안심3동장 직무대리 김진구

혁신동장 직무대리 이양화

 

6

정책추진단 이민영 감사실 조희정 세무1과 여본신 안전총괄과 이경희

 

<전보>

4

행정문화교육국장 김진섭

 

5

기획예산과장 이혜주 세무1과장 박웅엽 재무과장 서정관 민원여권과장 정기임

청소자원과장 정순자 도시과장 이순연 신천4동장 한경희 공산동장 배정수

 

6

기획예산과(의회법무) 이선미 기획예산과(납세자보호관) 전미정 세무1(세정) 이준협

세무1(부과1) 송수정 세무1(부과2) 정성구 세무1(지방소득세) 정점순

세무1(주민세) 임석원 세무1과 김재숙 세무1과 김정열 세무1과 민숙자

세무1과 박우현 세무1과 임정희 세무1과 정영훈 세무1과 조경숙 세무1과 허준환

세무2(세입총괄) 서문교 세무2(자동차세) 조재순 세무2(체납정리) 노해수

세무2(체납처분) 신순주 세무2(세외수입) 손용락 세무2과 김지형 세무2과 박진영

세무2과 박희정 세무2과 윤정희 세무2과 이광욱 세무2과 이종원

행정지원과(비서실장) 조명래 행정지원과 손병국

문화관광과(문화예술) 김신애 문화관광과 홍민정

교육정책과(교육지원) 윤정임 교육정책과(평생학습) 추숙향

체육진흥과(시설운영) 이태영

재무과(지출) 이현정

민원여권과(가족관계등록) 이홍근 민원여권과 김지현

일자리경제과(일자리창출) 엄대섭 일자리경제과(청년인구정책) 오현지

청소자원과(청소행정) 김윤정 청소자원과 이정헌 청소자원과 윤종택

환경과(군소음보상) 김도환

복지정책과(희망복지) 김선희 복지정책과(복지자원) 박미선

가족지원과(어르신정책) 전종태

아동청소년과(아동청소년) 윤정아 아동청소년과(보육지원) 이주현

아동청소년과(드림스타트) 김유미 생활보장과(자활지원) 임정훈

생활보장과(복지조사1) 안희진 생활보장과(복지조사2) 최현주

생활보장과(복지관리1) 이주형 생활보장과(복지관리2) 최은정

도시과(도시정책) 이성재 도시과 이창우

안전총괄과(안전관리) 김현진 안전총괄과(중대재해예방) 이종희

교통과(교통지도) 하현수 교통과(차량관리) 이준석 교통과(교통부과) 송인영

교통과(교통사법) 이성득 교통과 김주현

건설과(건설지도) 김임근

신암1(맞춤형복지) 송연옥 신암3(총괄) 홍강섭 신암5(맞춤형복지) 안미자

신천3(총괄) 이정미 신천4(맞춤형복지) 박은미 효목1(맞춤형복지) 황우영

도평동(총괄) 김종화 도평동(맞춤형복지) 김종진 불로봉무동(맞춤형복지) 구명희

방촌동(총괄) 박연희 안심1(복지행정) 이은실 안심2(총괄) 박은영

안심2(총괄) 박은영 안심2(맞춤형복지) 박은주 안심3(총괄) 이재정

혁신동(총괄) 배수경

 

<복직>

6

안심1(맞춤형복지) 지민경

 

<전입>

5

신암1동장 김영옥

 

<파견>

6

대구광역시 장경미

 

<파견자 부서배치>

6

교육정책과 이현숙

 

<전출>

5

동구의회 홍수정

 

 

 

포토





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